3. 러브라이브 니지가사키 FLOWER MUSIC LIVE『Boooooom Boooooom Bee!!』 1일차

겸사 이벤트로 잡았는데 시간이 여유롭지 않음
17시까지 케이오 아리나로 가야 합니다

각 나오는 거 보고 잡은 거긴 하지만 조금이라도 삐끗하면 사고나는 스케쥴

이런 건널목을 보면 꽤 외곽에 나왔다는 생각이 든다

개장 18분 전 겨우 도착

케이오 아리나 첫 방문입니다
원래 무사시노노모리 스포츠 플라자였는데 이름이 이걸로 바뀌었대요
회장은 꽤 커 보이는데 어째서인지 출입구가 개좁은거 하나뿐이라 밀리긴 오지게 밀림 …

붐 붐 비

지금 제가 뭘 하고 있냐면
가장 가까운 역인 토비타큐역으로 가는 사람이 너무 많아서 도망쳐 나온 것입니다

하지만 최악의 한 수였죠?
이 역은 급행도 안 서고 오는데는 엄청 오래 걸리고 그냥 총체적 손해입니다

절대 이런 짓을 하지 마

JR로 오면 괜찮은데 케이오로 신주쿠를 오니까 지리 감각이 완전히 사라져서 한참 헤맴 ㅋㅋㅋㅋㅋ

후 겨우찾았네

오늘의 점심을 먹었습니다

콜을 하면 2회째에 퇴장
토하면 일발퇴장이래요
조심하도록 해요

여기 오면 집에 가는 줄 알고 몸이 긴장함

하하 아직 하루가 남았습니다
오늘의 호텔
바로 저곳

23구내 메츠 호텔 중에 아마 제일 싸지 않을까 싶은 오모리역의 메츠입니다

가기 전에 편의점좀…
근데 이 동네 좀 분위기가 불안불안합니다 길거리에 가만히 서있는 사람이 많다는 것은 뭔가 있다는 뜻이거든요

다시 체크인

숙박세는 처음부터 합쳐서 받았으면 좋겠어요….

편의점의 컵라면을 섭렵해본 결과 결국 신라면을 먹는 게 가장 베스트라는 결론이 나왔씁니다

이 호텔 방음이 미쳐서 기차 지나가는 소리가 하나도 안 납니다
놀라운 기술력을 느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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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보기숙박세 현금으로 받는 것도 귀찮은데, 뭔가 더 삥 뜯기는 기분이라 별로더라구요 ㅋㅋ
현금 안 들고 가면 이거때문에 돈 찾아야되더라구요 카드를 받는 곳도 있긴 한데 이것도 100%는 아닌지라
1일차는 케이오백화점에서 4시에 도시락 찾고 특급 낑겨서 타니까 대충 맞긴 하더라고요
오바이트하면 청소비 만엔! 점장의 빡침이 느껴지네여.콜을 두번 하지마라는건 콜버튼이 있어서 그런건가요?
콜은 그 시끄럽게 외치는 행위를 뜻할 겁니다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