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 귀국 – 하네다 → 인천 대한항공 KE752 (26.01.19) (終)

집으로 감

귀국편은 언제나 타던 국밥같은 그것입니다

이 시간엔 모노레일도 한산함
그리고 이 시간엔 국내선이 없으니 승객 대부분이 외국인인 거 같습니다

저는 지금 이게 출근 길입니다
출근을 안 할거면 KE752를 타지 않는다

하네다공항을 여러 가지 시간대에 와보고 있는데
23:30 전에 와야 쾌적한 거 같습니다.. 이 시간을 넘으면 좀 쉽지 않음
일단 비즈니스 패스트트랙이 닫히는데 이건 어떻게 페이스 익스프레스로 뚫는다고 해도 그냥 사람 자체가 너무 많습니다

맛만 보고

출발
인천-하네다에도 737-8 같은 걸 넣어주던 대한항공이 요즘 기재에 공을 들이고 있는 느낌입니다

앉자마자 잠들면

인천에 도착해있음

아 그 게이트좀 어떻게 안 되겠습니까
그나마 왼쪽 윙이면 좀 나은데 오른쪽에 내려주면 심야에 동편 입국장 운영을 안 해서 진짜 아주 열받는 상황이 자주 나옴

출근을 계속 진행해야 합니다..

택시타고

출근버스를 타면 회사로 빨려들어가집니다
탈 때마다 수명이 줄어드는 느낌이라 이제는 안 타야겠습니다
거짓말 마십쇼, 나중에 또 타실거 다 압니다(?)
사실 바로 다음 달에 또 탔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