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 가오슝에서 타이베이 이동 / 타이베이 카이사르 파크 호텔 (Caesar Park Hotel Taipei)

컨딩에서 2시간 넘게 버스 타고 왔는데 이거 타면 1시간 반만에 타이베이 감;;
버그걸린거같음

이게 신칸센이라면 쓰레기통이 혹시 여기에 달려있지 않을까? 해서 와봤는데 당연히 있음ㅋㅋㅋ

차내판매가 있는 줄 알았으면 그냥 여기서 살 걸 그랬음

타이베이역~

입국한지 20시간만에 왔다 ㅋㅋㅋ

오늘 호텔은 카이사르 파크? 호텔 입니다
역에서 가까워서 잡았는데 이건 가까워도 너무 가까웠다

근데 횡단보도 없는 거 실화냐…
지하로 가야되나봐요

타이베이역은 지상역이 아니군요?
전부 지하에만 기차가 있음

오면서 살짝 찾아보긴 했는데 이 시간에 여기 오면 밥 먹을 곳이 전멸인 거 같습니다
카츠야가 열려있는 거 같은데 아니 일식 말고 딴 거 없니..

없었음ㅋ
토마토라멘이나 먹겠습니다

과연 타이완 음식을 먹고 돌아갈 수 있을 것인가

체크인하고 왔습니다
당연히 한국어는 안 통할 거 같아서 영어로 했는데
의외로 직원들이 일본어가 네이티브 수준이었음

제가 제일 싫어하는 통유리 욕실…

충전기를 하나밖에 안 들고 들어와서 패스스루 3단 충전 실시
일단 급한 거 충전만 시켜놓고 편의점 감

편의점 아이스크림 코너에 왔다가 눈을 의심함….

뭔데이거 ㅋㅋㅋㅋㅋㅋㅋㅋㅋ

맥주코너는 더 웃김ㅋㅋㅋㅋㅋㅋㅋ 뭔 카스를 갖다놨음
서울 세븐일레븐이라고 해도 믿음 이 정도면
그 18일 맥주 그게 마셔보고 싶었는데 아쉽게도 여긴 없었습니다

돌겠네진짜

내일도 일찍 나가야 하지만 밥도 포기할 수 없습니다

일회용품 미제공.. 칫솔 들고오세요

욕실은 좋은데

욕조가 없는 게 좀 그랬습니다
타이완은 욕조를 쓰는 문화가 아닌가??

타이완에서 찍은 사진이 맞는가 싶긴 하지만 아무튼 간식 먹고

TV 구경하는데 오 여긴 TV로 기차 시각표도 볼 수 있나봐요

눌러봤더니 QR 나와서 얼탱이없음

뷰는 기차역 뷰지만 기차가 안 보이는 기차역 뷰에 무슨 소용이 있을까

편의점에서 받은 일회용 봉투가 쓰레기봉투였습니다
하지만 저는 이걸 쓸 일이 전혀 없으니 그냥 호텔에 놓고 나가도록 하겠습니다
중간에 간식 사진은 일부러 작게 해 놓으신 건가요? 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