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 신주쿠 피카데리 영화관 / 요코하마 오산바시 / 카와사키 치네칫타 영화관

제목에 있는 세 군데의 장소가 같은 포스트 안에 존재할 수 있는 장소가 맞는가????? 하지만 그것이 사실입니다

먼저 간 곳은 신주쿠 피카데리 영화관입니다

어제 무대인사 장소기도 했는데


영화관 안에 부실을 꾸며놓은 포토존이 있어서 잠시 와봤습니다

광고도 열심히 나오는 중

개봉 이틀차인데 여전히 매진이 떠있네요

다음은 요코하마입니다

요코하마를 가는 방법 두 가지
JR과 지하철인데 정확히는 미나토미라이가 목적지라 좀 더 편리한 지하철 후쿠토신선을 타보겠습니다

아 맞 다
인 신 사 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까 히카와다이역 인신사고가 났었는데 그럼 후쿠토신선이 멀쩡할 리가 없습니다

하 이거 조졌네

사람은 또 오지게 많아서 또 문앞에 매달려 감

그와중에 타고 있던 게 갑자기 특급열차가 돼서 니혼오도리역에 안 섬;;;;
24분에 온다는 각정 열차는 아직도 요코하마에 있다고 떠서

어차피 시간도 많겠다 아이스크림을 먹었습니다

겨우 내렸다…

오늘 목적지는 오산바시입니다

박람회가 있어서 잠시 들렀었습니다

오산바시는 크루즈 터미널로만 쓰는 줄 알았는데 전시회도 가능한 곳이더라구요
그리고 이 시원한 풍경이 좋은 곳입니다

자 다시 탈출
미나토미라이선을 타고 싶지 않아서 사쿠라기쵸로 버스를 타려고 했는데 이것도 사람이 많습니다…
지친다 지쳐

사쿠라기쵸

다음 목적지는 카와사키입니다

카와사키로 워프 완료

뭐하러 왔냐면
영화
보러 왔습니다
이번 여행 영화만 도대체 몇 번을

치네칫타라는 카와사키역 주변의 영화관인데 꽤 분위기가 좋습니다
근데 분위기를 즐길 때가 아니었습니다

티켓 교환을 안 했습니다
큰일 날 뻔

잠시 해프닝이 ^^;
진짜 다시 치네칫타

요기 잘 꾸며놨더라구요
카와사키 하면 무서운 이미지만 있었는데
이런 깔끔한 쇼핑몰도 있었구나

영화 봤습니다 (4회차)
미라쿠라파크 무대인사였습니다

긴코뽑음

사인도 벌써 되어 있었다
요코하마 산바시는 코난 스탬프 랠리도 하던데, 서브 컬쳐의 성지인가봅니다 ㅋㅋ
워낙 건물이 특이해서 매체에도 자주 나오죠
치네칫타 영화관 뭔가 묘하게 익숙하다 싶었는데
걸밴크에서 히나랑 니나가 팝콘 먹는 그 장소군요
걸밴크가 아예 카와사키가 배경이라 웬만한 데는 다 나왔을 거 같습니다 ㅋㅋㅋ 주의깊게 보고 다니지 않아서 놓쳤을 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