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메라를 가져갔지만 너무나도 카메라를 꺼내기 귀찮아 사진의 대부분이 폰카입니다

카메라를 왜 들고 간건지 참 …

출발

비행기 시간은 좀 늦지만 어차피 할 일이 없어서 ..

해외여행에서 가장 설레는 순간은 바로 이 북인천톨게이트를 지날 때가 아닐지

그리고 공항버스 맨 앞자리 앉는 것도 참 좋습니다

사고나면 제일 죽기 좋은 자리이기도 하니 안전벨트는 철저히

근데 

너무 빨리도착했따

피치항공 하네다행 MM1008편 (인천공항 22:40 → 하네다공항 +1 00:45)의 체크인 시간은 

오후 8시부터.

하… 벌써 1시간째 기다리고 있음

평소에는 캐리어를 안 가져가는데 이번엔 올 때 짐을 많이 가져올 것 같아서 빈 캐리어를 준비했는데

빈 캐리어와 카메라 가방의 무게가 11.5kg가 나옴

1kg 정도는 봐줄줄 알고 헉 조금 넘네 ㅎㅎ; 하고 가만 있었는데 직원이 이거 위탁 해야된다고 체크인 못해드립니다 이러길래

짐 줄이고 겨우 체크인함 …

피치 인심이 예전보다 많이 짜졌네요 .. 하지만 전 그래도 피치 사랑합니다 ..

그래도 무슨 정육점도 아니고 kg단위로 수하물 요금 받는 제X항공보다는 낫습니다 ^^;

이미 준 폭탄 취급이던데

돌아올때쯤 되니까 아예 진짜 폭탄 취급되어서 기내에도 못 들고 타게 되었더라 ㅋㅋㅋㅋ

간다 …

굳이 피치 타는 이유는 금요일 저녁에 출발해서 월요일 새벽에 돌아오는 일정은 피치 말고는 불가능하기 때문

아시아나 인천-하네다 편이 그나마 근접하긴 한데 돌아오는 비행기 시간이 너무 안 좋다.

저는 지금 과제를 해야되기 때문에 …

학교에서 바로 가는거라 씻지를 못해서 샤워도 좀 하고

인천공항 샤워실 이용 시간이 21시 30분까지인 걸 지금 알았다

비행기 타기 직전에 하려고 일부러 늦게 왔는데 좀만 더 늦게 왔어도 큰일날뻔;

하네다는 24시간이라서 여기도 24시간인 줄 알았음

설렁설렁 오니까 오늘 탈 비행기가 도착해있다

살아서 하는 마지막 게임이 될지도 모르니까 이륙 전에 한 판 하고

도착이당

근데

데이터로밍 옵션을 켜놨었던 걸 잊고 있었다

진짜 비행기모드 풀자마자 바로 데이터로밍 요금 5천원 넘었다고 문자 오길래 식겁해서 바로 다시 비행기모드 걸고 막았는데

나중에 확인해보니 6,600원 나왔더라..

.

진짜 0.5초만에 6천원을 쓰니까 이거 참 ㅎ;

시작부터 돈 버리고 시작합니다

“1. 하네다 공항으로 출발”의 0개의 댓글

  • 헉… 데이터 로밍
    가기 전 꼭 확인해야겠네요 ~~~
    갤놋 7은 에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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