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1. 힐튼 오키나와 세소코 리조트(2) – 니지가사키 완결편 제1장 오키나와 성지순례 (20)
이 글은 <<영화 니지가사키학원 스쿨 아이돌 동호회 완결편 제1장>> 의 스포일러를 포함하고 있습니다.
영화 내용을 미리 알고 싶지 않은 분은 뒤로가기를 눌러주세요.

디너 뷔페도 있나봐요
아까 스테이크 450g 먹고 와서 아무 생각도 없음

로비에 있는 이 소파도 배경으로 나왔었던 기억

이미 누가 거하게 술판을 벌이고 감

실외수영장은 동절기에는 안 한다고 합니다
몰래 손 넣어봤는데 온천인줄 알았음
왜 영업 안 함…


PV에도 나온 장면

웰컴 아이스크림 준다는데 영업 시간이 9시 – 18시였나…
저는 못 먹고 갈 거 같습니다

로비에서 너무 서성이면 의심스러울 거 같아서 투숙객임을 어필하기 위해 카드키를 흔들면서 다니고 있음

밖에는 수영장이 있고

카스미가 빠졌던 수영장


뷔페 레스토랑

세소코 비치로 바로 나갈 수도 있습니다

란쥬랑 아유무가 걷던 씬

밤 9시라서 영업 안 할 줄 알았는데 열려있었음
하지만 배가 안 고픔


Stellar Stream과 PHOENIX 의 라이브 파트는 이 정원에 무대를 만들었다는 설정이었습니다

잠깐 나왔었던 거 같은 의자
유료좌석이래요 ㅋㅋ


그리고 이 수영장은 실내수영장
“선수필승”
Rise Up High! 의 무대가 되었던 수영장입니다
맴버 다섯 명 중 세 명이 힐튼 호텔에서 라이브를 했으니 진짜 이건 힐튼 바이럴 애니가 맞아요


지금 무슨 도촬하듯이 찍고 있는 이유는
실내수영장이 8:30부터 19:00 까지만 영업하기 때문입니다
그런데 이게 영업을 막상 하게 되면? 안에서 사진을 찍는 게 어려워질 거 같거든요?
그럼 그냥 이렇게 찍는 게 최선인 거 같습니다
저쪽에 보이는 문을 통해서 이 사진을 찍었습니다

세소코 비치쪽으로 나가볼 수 있구요

“여기서부터는 호텔 부지가 아니니 사고나도 책임지지 않겠다”

호텔 부지 밖으로 나오면 진짜 아예 불빛이란 게 존재하지 않습니다

얼마나 어둡냐면
별이 이만큼 보임ㅋ ㅋㅋㅋㅋ
카메라로 찍은거라 좀 과장되긴 했지만 진짜 육안으로도 이렇게 보입니다


밤에 여길 걷는 씬이 있었는데 진짜 한치앞도 안 보여서 긴장 MAX로 다녀야 함

발을 씻고 들어올 수 있는 코너도 있습니다
참고로 바다는 영업 시간 외에는 수영하면 안 된대요 낮에 안전요원 있을 때만 할 수 있음
저는 발만 살짝 담가봤습니다
물이 그냥 뜨끈뜨끈합니다 이게 11월?

무대 만들었던 곳

자판기는 딱 한 군데 있습니다
별로 마시고 싶은 게 없어서 편의점이나 가볼까 싶었는데

섬 안에 편의점이 하나도 없네 ㅋㅋㅋㅋㅋㅋ

매점같은 게 있긴 한데 그냥 편의점 갔다오겠습니다

다행히 아직 술 안 마셔서 운전할 수 있음

진짜 왔음..

오리온드래프트도 종류가 많네요

다시 섬으로

다행히 아까 뺐던 자리에 그대로 주차 성공 ㅋㅋㅋ

TV를 틀어봤는데 제일 재밌는 게 마작이었습니다

아니 이거 대체 어케끔 ㅋㅋ
안그래도 욕실 통유리라 이 불빛이 너무 거슬림
끄는 방법 몰라서 블라인드 내리고 욕실 문 닫음…

자야합니다 내일도 아침 시작이 빠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