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4. 코마츠 양갱 전문점 마츠바야(松葉屋) – 하스노소라 판타지 카나자와 스탬프랠리 (7)

이제 노토반도 일정은 끝
카나자와 시내도 전부 볼 일이 끝났기 때문에 이제 이시카와 서부 에리어로

거의 논스톱으로 가도 2시간 정도 걸리는 거리입니다

다리를 건너면 다시 와쿠라온센

고속도로를 타고…

고속도로… 맞긴 함…

왕복 4차로 구간이 되었지만 복구가 덜 끝나서 여전히 2차로

이제야 진짜 4차로!!
옆으로 바다가 보이는데 반대편 차로에서는 시원하게 보이진 않는 거 같습니다

이번 여행 첫 유료도로
왜냐면 노토반도 가는 고속도로가 무료라 아직까지 돈을 낼 일이 없었음

아 이게 고속도로….
아 .. 아직 왕복2차로…

사실 얼마 안 타고 나갈 겁니다
목적지는 카나자와 바로 옆 코마츠시(小松市)

ETC 전용 IC지만 오늘은 ETC카드를 꽂고 다니고 있으므로 무적이다

고속도로를 나왔는데 아직도 22km를 더 가야 한다고

하치방라멘을 보면 지난 여행의 악몽이 떠올라요

오랜만에 대도시에 온 느낌…

시내로 들어왔습니다
앞에 보이는 게 호쿠리쿠 신칸센 코마츠역

오늘의 목적지는
당연히도 마츠바야(松葉屋) 입니다

이시카와현의 유명 양갱 가게

진짜 밤이 들어간 양갱을 팔아요
사실 이번이 첫 방문은 아닙니다만

전시물이 정말 맨날 바뀜… 대단함

주목적은 스탬프지만
양갱도 사러 겸사겸사 왔습니다

포토코너도 만들어놨고

입간판도 있고

제단도 있습니다
여기가 항상 스탬프랠리를 하면 미라파 스팟으로 뽑히는지라 미라파 전시물이 많음

정말 수많은 싸인….

이건 지난 번 츠에겐 아쿠아 콜라보 매치때 다녀간 흔적이네요

관계가 없어보이지만 사실은 관계가 있는 사인도 있고?

이런저런 사인 구경좀 하다가

양갱 사서 돌아갔습니다
저 이거 꽤나 좋아해서 살 수 있을 때 최대한 사두는 편
비싸서 많이는 못 사지만요…

원래는 오늘 평소에 사던 츠키요미야마지 말고 히메쿠루미를 사려고 했으나 옆 가게 화재가 발생하는 바람에
임시대피소로 가게가 사용되면서 제품이 안 나왔다고 합니다

와… 이거는 진짜 전소 수준인데
인명피해가 없었길 기원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