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 귀국 / 아시아나항공 OZ177 하네다 → 인천 (26.06.22) (終)

귀국 전 마지막 아키바..

아키바의 모든 상점은 21시에 닫습니다
그리고 현재 시각
20시 58분 ㅋㅋㅋ
이 책을 찾아야 하는데 빨리 안 찾아져서 점원의 뜨거운 압박을 받으면서 겨우 샀음

잠깐 시간이 떠서

액체 빵을 더 먹었어요

아키바까지 걸어가기가 귀찮아졌어요..

지하철을 타도 공항을 갈 수 있어요

신바시에서 환승하면 아사쿠사선이 있죠

아 여길 또왔네

피치 체크인 줄이 어마어마합니다
제발 온라인체크인좀 만들어주세요

뭐임오늘 왜 대기가 걸리냐

하필 오늘 아시아나라 출발이 빨라서 샤워실 차례가 돌아올지 조마조마함..

결국 하긴 했습니다
한시간이나 기다려서.

탑승시간 돼서 가려고 했는데
이 사진을 찍어놓고도

게이트가 106번으로 바뀐 사실을 모르고 반대편으로 가다가 중간에 돌아옴
아 ㅋㅋㅋㅋ
보통 아시아나는 이쪽 게이트를 안 쓰는데 오늘 게이트 변경이 되어 있었습니다
괜히 멋대로 가지 말고 전광판을 보고 다니는 게 좋습니다

밥 메뉴 뭔지 궁금해서 보기만 함
잘거에요

피치도 바로 옆이군요…
피치는 2시 10분 출발이라 아직 멀었습니다

오늘도 안정적으로 3시 55분 도착

제발
제발제발제발
한쪽 입국장을 닫을거면 이쪽에 내려주지 마세요 제발요

그래도 버스는 탈 수 있을 것 같음

4시 20분 심야버스를 타면 택시 가격의 1/3으로 공항을 나갈 수 있어서 매우매우 기분이 좋아집니다

저걸 타면 또 출근입니다…
안녕..
저는 도저히 체력이 딸려서.. 심야 뱅기 타고 출근까진 못하겠네요 ㅜㅜ
심야버스를 안정적으로 탈 수 있는게 아시아나밖에 없어서요…
땅콩에 먹히면 시간대를 어찌 조정하려나요
맥주병에 매달린 히메 ㄷㄷ 저 돈베이 미니는 라운지에서 주는건가요? 좋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