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6. 렌터카 반납 / 카나자와에서 나고야로 돌아가기
렌터카 반납의 시간입니다 토요타 카나자와 니시구치점은 내비에 주소를 치면 정확히 점포가 안 나온다고 꼭 맵코드를 치고 오라고 해서 한 번 맵코드를 쳐봤더니 오.. 정확히 잘 나옵니다 신기하네~ 이번 여행 약 550km 를 주행했고 기름은 19.39 리터가 들어갔으니 연비 28km/L ;;;;;; 풀투풀로 이게 가능하긴 하군요 주유하지 말고 반납해도 된다고 하긴 했는데 주유소에서 짐도 정리해야 하고 해서…
15. 타카오카를 거쳐서 카나자와로 / 호쿠리쿠 대학 약학 캠퍼스
타카오카 시내로 들어가는 중 에키메모 체크인을 할 겸 지나가고 있습니다 만요선이라고 하는 노면전차가 지나는데 역 수가 너무 많아서 아이노카제선 근처에서는 레이더로 잡을 수 있는 수준이 아닌지라 직접 방문해봤습니다 만요선 자체는 예전에도 타본 적이 있음 이 다리는 동해(일본해) 연안에 있는 다리 중에서 가장 큰 사장교라고 하네요 무려 12년 전이었네요 만요선에 대한 설명과 연선 풍경은 저희 사쿠라이…
14. 타카오카 아마하라시(雨晴) 해안
체크아웃 하고 나왔는데 딱히 할 건 없어서 고민을 해봤는데요 히미… JR 히미선이 지나는데 히미선에서 제일 유명한 역은 아마 아마하라시(雨晴) 역이라고 생각합니다 오늘은 날씨가 조져서 무리지만 맑은 날에는 바다 건너로 타테야마 산맥을 볼 수 있는 엄청난 절경을 자랑하는 역입니다 오.. 마침 패스가 있으니 입장해볼까요? 입장권 대용으로 패스를 사용하지 못하게 하는 곳도 있어서 (JR 홋카이도 같은 곳들)…
13. 3일차 숙소로 이동
노토반도는 아직 지진의 여파가 많이 남아있어서 도로 상태가 상상 이상으로 안 좋습니다 이 차는 주차 상태가…좋지 않습니다 아까 올 때 봤던 축제 장소인데 주차장이 모자라면 일본도 얄짤없이 이딴 식으로 주차를 해놓는군요 어제부터 계속 먹고 있던 하치방라멘 원하는 걸 뽑을 때까지 계속 먹겠다고 선언 했는데 아직도 안 뽑혔습니다 여기는 하치방라멘 스즈점, 이시카와현 최북단 점포입니다 오다보니 이런…
12. 이시카와 노토반도 끝 스즈(珠洲)시까지 가보기
이왕 노토반도에 온 김에 계속 위로 가보려고 합니다 도로 상태가 좀 어질어질하긴 한데 그래도 주요 루트는 다 뚫려 있습니다 이시카와 최북단은 스즈시(珠洲市) 라고 하는 곳인데 고속도로가 없어서 전부 국도입니다 여기가 맞나 싶은 골목을 지나서 먼저 미츠케지마(見附島) 라는 곳에 옴 완전히 이제 비는 안 올 거 같다 미츠케지마라고 해서 섬이긴 한데 섬에 상륙할 수 있는 건…
일본 공연장은 왜 드링크 요금을 받는가?
일본에서 공연을 보신 분들은 이런 주의사항을 본 적이 많으실 겁니다 “입장 시 별도 드링크 요금 (600엔)” 왜 음료를 600엔이나 주고 사먹어야 할까요? 돈을 받을 거면 표값에 포함시켜서 받으면 되지 왜 번거롭게 현장에서 따로 받을까요?큰 공연장에는 드링크 요금이 없던데? 무슨 차이가 있는 걸까요? 그것은 일본 공연장의 허가 문제가 있기 때문입니다 대부분의 라이브하우스는 “공연장” 이 아니다 일본에서…
나리타공항 2터미널에서 여행객용 일본 자동 출입국 2차 심사 받기 (TTP; Trusted Traveler Program)
TTP에 대한 설명은 위 글을 참고해주세요. 나리타공항 TTP 심사대는 1, 2터미널에 모두 있습니다. 3터미널에는 없지만 2터미널로 걸어서 올 수 있으니 2터미널에서 받으면 됩니다.2터미널은 에어사이드, 랜드사이드 모두 있지만, 에어사이드는 서류 누락이 있거나 심사관 부재 시 그 날 심사가 불가능하므로 랜드사이드쪽에서 받는 게 유리합니다. 그리고 3터미널 입출국이면 2터미널 에어사이드에 갈 방법이 없으니 랜드사이드에서 받아야 합니다. 나리타공항…
11. 노토 철도(のと鉄道) 타보기
이왕 노토반도에 들어왔으니 노토반도의 끝을 찍어보고 가려고 합니다 아 근데 노토반도가… 도로가 상당합니다 온통 공사판이라서 쉽지 않습니다 아까랑 다르게 트윈브릿지 노토를 건너서 다시 육지로 나왔습니다 나오면 노토 철도의 니시기시(西岸) 역이 있는데요 니시기시역은 14년 전에 와본 적이 있습니다 그런데 이 때 노토철도를 와쿠라온센에서 니시기시까지밖에 안 탔거든요? 위에 딱 두 역이 남아있는데 이게 남아있으니까 너무 거슬려서 오늘…
10. 노토지마 수족관(のとじま水族館)
노토 반도 깊숙히 들어왔습니다 목적지는 노토지마(能登島) 노토지마는 여기입니다 노토반도 안에 쏙 들어가있는 섬입니다 이게 같은 이시카와현이기만 할뿐이지 직선거리로 따지면 후쿠이 가는 것보다 더 멀기 땜에 가는데 큰 결심이 필요합니다 노토지마 들어가기 직전에 잠시 세움 노토지마 대교를 볼 수 있는 휴게소입니다 풍경은 좋지만 아직 24년도 지진의 여파가 남아있어서 여기저기 부숴져있는 게 눈에 띕니다 좀 삭막한 풍경이었습니다..…
9. 자동차로 해변을 달릴 수 있는 도로 – 치리하마 나기사 드라이브웨이 (千里浜なぎさドライブ ウェイ)
142km 탔는데 기름이 한 칸도 안 닳았음 이거 버그아님? 8번 국도를 쭉 타고 카나자와 시내를 지나고 있습니다 오늘 목적지는 시내가 아니라 노토반도(能登半島) 입니다 시내를 통과해서 고속도로로 진입했는데 마침 휴게소가 있어서 잠시 서봤습니다 오골계 아이스크림은 과연 실존하는 것일까요 여기도 안 파네요 그냥 바닐라먹음 족욕탕이 있는데 발 말리기 귀찮아서 안 들어갔습니다 그리고 오늘 아침까지도 신나게 온천에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