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년 12월 8일 도쿄 여행 결산
[기본 정보] 여행 기간 : 2018년 12월 8일 ~ 2018년 12월 12일 (4박 5일) 입국 : 도쿄 국제공항(HND) (2018/12/8) / 전일본공수 출국 : 도쿄 국제공항(HND) (2018/12/12) / 전일본공수 [사용한 패스] 없음 [사용 자금] ● 비행기 티켓 603,800원 ● 1,2박째 숙박비 사전결제 140,000원 ● 라이브 티켓 사전결제 10,800엔 ● 렌터카 사전결제 28,458엔 ● 모바일 스이카 충전…
17. 귀국
다시 미즈에역으로 돌아와서 신주쿠선을 타면 도쿄로 가는데요 아직 귀국까지 시간이 좀 남아서… 이와모토쵸에 내렸습니다 아키바랑 환승역이라서요 역시 아키바입니다 급행을 비켜주는 역이라 항상 바쁜 곳입니다 아키바 한구석에 이런 데도 있었네요 바로 건너편이 그저께까지 잤던 호텔이었는데 이제 와서 눈치챔 감성이라곤 1g도 느껴지지 않는 참 매력 없는 강입니다 (냄새도 남) 도쿄의 겨울은 해가 짧아서 4시만 돼도 어둑어둑해지는데요 뭐 이제…
16. AQUARIUM LAUNDRY 시노자키(篠崎) – 미나세 이노리 기린레몬 MV 촬영지
다시 기린레몬을 사서 돌아왔습니다 자판기에서 팔면 참 좋을텐데 자판기 납품 업체에 따라 들여올 수 있는 음료가 제한되어 있습니다 이 자판기는 산토리꺼라서 산토리 음료만 들어옵니다. 대표적인 자판기 업자는 코카콜라/산토리/기린.. 뭐 이 정도로 나뉘는 듯 합니다 아무튼 기린레몬은 세븐 가서 사옵시다 이 세탁기는 빨래 양에 비해 너무 크기 때문에 이용하지 않았습니다 대본은 없고 라이브때 썼던 앙케이트용 판넬 이용 실제…
15. 미나세 이노리 기린레몬 MV 촬영지로
이제는 뚜벅이입니다 근데 딱히 갈 데는 없고 일단 역에 올라왔는데 마침 무사시노선 열차가 들어와서 무사시노선이나 한 바퀴 돌아볼까… 했는데 갑자기 갈 데가 생각이 나서 내렸습니다 니시후나바시인데요 소부선으로 갈아타서 모토야와타로 와서 신주쿠선입니다 이거 나리타공항에서 들어오는 사람한테 케이세이본선 타고 모토야와타부터 도쿄 서브웨이 티켓 쓰시면 돼요 라고 300만번 정도 알려준 거 같은데 정작 모토야와타에 와본 건 처음입니다 그리고…
14. 다시 도쿄로 돌아감
생각보다 시간이 여유롭지 않습니다 9시 반에 출발하면 11시 57분 도착인데 실제론 바로 갈 수 있는 게 아니라 주유를 해야해서 10분 정도가 더 필요하고 이러다보면 도저히 정시 도착 각이 나오지 않습니다 출발 너무 길어서 이번엔 10배속으로 해봤습니다 1분 5초쯤에 마나즈루 도로(真鶴道路)로 들어가고 (꼴에 유료임) 네부카와를 지나서 2분 29초 경에 세이쇼 바이패스 진입 원래 최적경로는 오다와라아츠기 도로인데 네비가…
13. 유가와라 온천 료칸 오베르쥬 유라쿠(オーベルジュ 湯楽)
밥을 먹었으니 역시 온천을 들어가야 제맛인데 가기 전에 물을 최대한 많이 마셔두고 갑니다 땀을 많이 흘리면 두통이 생기곤 해서 물을 많이 마시는 버릇이 있음 한 번 두통이 생기면 한숨 자고 일어나기 전까지는 낫지 않기 때문에 항상 조심하고 있습니다 노천온천은 대절 식인데요 40분간 사용할 수 있고 로테이션으로 쓸 수 있습니다 오늘 숙박객은 다섯 팀 정도였는데, 제가…
12. 유가와라 온천 료칸 오베르쥬 유라쿠(オーベルジュ 湯楽)
다시 누마즈에서 도쿄 방향으로 올라갑니다 미시마시 도로가 편도 1차선이라.. 합류 포인트마다 막힘 ㅡㅡ 이제 1번 국도로 다시 하코네를 넘어갈 건데요 오늘은 온천에서 자볼까 합니다 그런데 하코네는 너무 식상해서 그 옆에 있는 유가와라(湯河原)를 가기로 했습니다 원래는 누마즈에 있는 아와시마 호텔을 갈까 각을 재보다가 너무 비싸서.. 그 돈이면 온천 가서 몸 담그는 게 낫겠다 싶어서 1만엔이나 저렴한!…
11. 누마즈(沼津) 드라이브
도쿄에서 가깝진 않은데 누마즈는 왠지 모를 매력이 있습니다 아와시마 이즈 미토 씨 파라다이스 오늘 누마즈에 온 이유는 귤을 사기 위해서입니다 진짜로 귤만 사감 잠시 차를 두고 길 건너에 있는 공원에 올라가보기로 함 저번에 가려다가 못 갔거든요 분명 저기 후지산이 있어야 하는데…. 반대로 찍었지만 여기도 있구요 여기서 사진 찍고 있으니까 지나가시던 아주머니가 “어디에서 오셨어요” 를 묻길래…
10. 하코네(箱根)를 넘어서 시즈오카로
에노시마를 나와서 계속 134번 국도를 따라 가면 치가사키 히라츠카 같은 도시들이 나오구요 계~속 가면 예전에 6월에 자차로 일본 왔을 때 지나갔던 그 세이쇼 바이패스가 나옵니다 (참고) 서울에서 도쿄까지 국도만 타고 가기 (15) – 하코네 → 도쿄 http://uh.dcmys.kr/1158 그땐 실수로 들어왔지만 오늘은 의도적 진입임 이것만큼 빠른 도로는 없습니다… 도심을 통과한다고 생각하면 정말 끔찍하구요…
9. 에노시마(江ノ島) 에서 드라이브하기
정말이지 감성이라곤 하나도 느껴지지 않는 삭막한 풍경입니다 역이 바로 옆에 있었네요 잠시 편의점을 가야해서 나옴 옆에 렉서스랑 비교해보면 차 크기가 확실히 실감이 납니다 좌석 수는 절반이고 공간은 체감상 1/3 정도인 듯 하네요 아침에 누워서 좀 뒹굴거리다가 목적지를 에노시마로 했는데요 62km 정도가 나오네요 시동 건 직후에 파란색 수온 아이콘이 나오는데 아마 엔진 예열이 덜 됐다는 뜻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