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4. 타카오카 아마하라시(雨晴) 해안
체크아웃 하고 나왔는데 딱히 할 건 없어서 고민을 해봤는데요 히미… JR 히미선이 지나는데 히미선에서 제일 유명한 역은 아마 아마하라시(雨晴) 역이라고 생각합니다 오늘은 날씨가 조져서 무리지만 맑은 날에는 바다 건너로 타테야마 산맥을 볼 수 있는 엄청난 절경을 자랑하는 역입니다 오.. 마침 패스가 있으니 입장해볼까요? 입장권 대용으로 패스를 사용하지 못하게 하는 곳도 있어서 (JR 홋카이도 같은 곳들)…
13. 3일차 숙소로 이동
노토반도는 아직 지진의 여파가 많이 남아있어서 도로 상태가 상상 이상으로 안 좋습니다 이 차는 주차 상태가…좋지 않습니다 아까 올 때 봤던 축제 장소인데 주차장이 모자라면 일본도 얄짤없이 이딴 식으로 주차를 해놓는군요 어제부터 계속 먹고 있던 하치방라멘 원하는 걸 뽑을 때까지 계속 먹겠다고 선언 했는데 아직도 안 뽑혔습니다 여기는 하치방라멘 스즈점, 이시카와현 최북단 점포입니다 오다보니 이런…
12. 이시카와 노토반도 끝 스즈(珠洲)시까지 가보기
이왕 노토반도에 온 김에 계속 위로 가보려고 합니다 도로 상태가 좀 어질어질하긴 한데 그래도 주요 루트는 다 뚫려 있습니다 이시카와 최북단은 스즈시(珠洲市) 라고 하는 곳인데 고속도로가 없어서 전부 국도입니다 여기가 맞나 싶은 골목을 지나서 먼저 미츠케지마(見附島) 라는 곳에 옴 완전히 이제 비는 안 올 거 같다 미츠케지마라고 해서 섬이긴 한데 섬에 상륙할 수 있는 건…
11. 노토 철도(のと鉄道) 타보기
이왕 노토반도에 들어왔으니 노토반도의 끝을 찍어보고 가려고 합니다 아 근데 노토반도가… 도로가 상당합니다 온통 공사판이라서 쉽지 않습니다 아까랑 다르게 트윈브릿지 노토를 건너서 다시 육지로 나왔습니다 나오면 노토 철도의 니시기시(西岸) 역이 있는데요 니시기시역은 14년 전에 와본 적이 있습니다 그런데 이 때 노토철도를 와쿠라온센에서 니시기시까지밖에 안 탔거든요? 위에 딱 두 역이 남아있는데 이게 남아있으니까 너무 거슬려서 오늘…
10. 노토지마 수족관(のとじま水族館)
노토 반도 깊숙히 들어왔습니다 목적지는 노토지마(能登島) 노토지마는 여기입니다 노토반도 안에 쏙 들어가있는 섬입니다 이게 같은 이시카와현이기만 할뿐이지 직선거리로 따지면 후쿠이 가는 것보다 더 멀기 땜에 가는데 큰 결심이 필요합니다 노토지마 들어가기 직전에 잠시 세움 노토지마 대교를 볼 수 있는 휴게소입니다 풍경은 좋지만 아직 24년도 지진의 여파가 남아있어서 여기저기 부숴져있는 게 눈에 띕니다 좀 삭막한 풍경이었습니다..…
9. 자동차로 해변을 달릴 수 있는 도로 – 치리하마 나기사 드라이브웨이 (千里浜なぎさドライブ ウェイ)
142km 탔는데 기름이 한 칸도 안 닳았음 이거 버그아님? 8번 국도를 쭉 타고 카나자와 시내를 지나고 있습니다 오늘 목적지는 시내가 아니라 노토반도(能登半島) 입니다 시내를 통과해서 고속도로로 진입했는데 마침 휴게소가 있어서 잠시 서봤습니다 오골계 아이스크림은 과연 실존하는 것일까요 여기도 안 파네요 그냥 바닐라먹음 족욕탕이 있는데 발 말리기 귀찮아서 안 들어갔습니다 그리고 오늘 아침까지도 신나게 온천에 있다…
8. 체크아웃 / 야마나카 온천(山中温泉) 산책
기상 어제 밤엔 못 봤는데 저 멀리로 산이 보인다고 해서 보니 날씨가 흐려서 보이지 않습니다… 씻으러 나옴 아침밥은 없는 플랜이라 밥은 나중에 생각해보기로 했는데 간식은 주네요 어제 썼던 탕은 여탕이 되었습니다 오늘 갈 곳은 어제 못 갔던 유환의 탕 안쪽은 사진 촬영 금지니 여기까지입니다 이런 느낌 아 좋았다 끝나고 나와보니 감자 코너가 아직 남아있는 모양입니다…
7. 야마시로 온천(山代温泉): 유노쿠니 텐쇼(ゆのくに天祥) (2)
오늘 플랜이 식사 미포함이라 밥 먹으러 나왔습니다 오늘의 식사 하치방라멘~ 노리고 온 건 아닌데 여기가 호쿠리쿠 지방을 중심으로 하는 하치방라멘의 본점입니다. 콜라보 굿즈 뽑을 때까지 계속 라멘을 먹을 예정입니다 에 특전 매진 당황하지 않고 다른 지점으로 왔습니다 여긴 있네요 이번에도 못 뽑아서 다음 식사도 하치방 라멘으로 결정입니다 이번엔 교자도 시켜봤음 그리고 라멘이 자루(찍어먹는 타입) 로…
6. 야마시로 온천(山代温泉): 유노쿠니 텐쇼(ゆのくに天祥)
암튼 오늘 숙소는 야마시로 온센 이시카와현 서부에 있는 온천입니다 유노쿠니 텐쇼(ゆのくに天祥) 에 왔습니다. 신칸센으로 오면 카가온센(加賀温泉)역이 가깝고 셔틀버스도 다닙니다. 이번엔 여행 일정이 다이나믹해서 그냥 렌트해서 왔습니다 주차장 넉넉함 입 장 오늘 플랜은 따로 식사가 안 달려있는 잠만 자는 스도마리(素泊まり) 플랜 하지만 1박 3만엔…. 밥도 안 나오는데 3만엔이 맞나 싶어서 정말 큰 고민을 하다가 그냥 왔습니다…
5. 맛토 해변 공원(松任海浜公園) / 코마츠 마츠바야(松葉屋)
오늘 숙박은 이시카와현 서쪽 끝에 있는 야마시로 온천(山代温泉) 입니다 그래서 서쪽으로 내려갈건데 가는 김에 잠시 휴게소를 들렀습니다 “그 해변” 방파제 위에 있는 #LOVE 라는 조형물이 유명한 맛토 해변 공원(松任海浜公園) 입니다 조형물은 올해는 접근 불가.. 2026년 3월부터 들어갈 수 있을 거 같습니다 접근을 절대 허락하지 않겠다는 의지 내년에도 올 일이 있겠죠? 차로 오면 호쿠리쿠 자동차도 토쿠미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