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8. 니가타에서 오사카 돌아오기
기상 토요코인은 조식 메뉴가 거의 다 거기서 거기지만 지역마다 조금씩 특색있는 메뉴를 갖춰두기도 합니다예를 들면 요코하마 지점들은 시우마이(만두) 를 두고, 오키나와는 오키나와 소바같은 게 나오기도 하는데 니가타현인 조에츠묘코점은 밥!!! 이 두 종류입니다.역시 쌀의 동네 조에츠묘코에 볼일이 있는 게 아니라 정말 그냥 잠만 자러 온거였고 오늘은 오사카로 복귀입니다 이따 토야마에서 탈 츠루가까지 가는 신칸센이 좌석이 이미…
27. 카나자와 렌터카 반납 / 숙소 이동
이제 다시 카나자와로 돌아갑니다 돌아갈 땐 모든 고속도로를 활용하여 최속으로 감윈터타이어를 꼭 장착하라고 하는 안내문이 많은데 호쿠리쿠는 겨울에 눈이 진짜 많이 오기 때문에 윈터 없이 운전하는 건 자살행위입니다 후쿠이까지 24km후쿠이에서 카나자와가 편도 1시간쯤 걸릴테니 시간 상 문제는 없어보임 여기까지는 무료였고이제 유료입니다차들 귀신같이 다 빠져나감ㅋㅋ 이제 야간운전 시작 아니 근데 시원하게 쭉 가질 줄 알았는데중간중간 공사구간마다…
26. 유노쿠니노모리(ゆのくにの森) – 하스노소라 판타지 카나자와 스탬프랠리 (9) + 에치젠 철도 카츠야마역
스탬프랠리가 어느덧 마지막입니다 이 길 맞냐… 맞았나봅니다 내비는 구라를 치지 않습니다 아마도 하쿠산(白山) 인거 같습니다 암튼 벌써 11월 말인데 산꼭대기가 하얗습니다 카가 전통공예촌 유노쿠니노 모리 이름 그대로 원래는 체험을 하는 장소인데 제가 지금 여기 혼자 와서 체험을 할 건 아니라서 전시 에리어 찍먹만 하려고 합니다 유료 존 안에 있다고 해서 이걸 어떻게 들어가야 하나 싶었는데…
25. 카가온센(加賀温泉)역 abio city 카가 – 하스노소라 판타지 카나자와 스탬프랠리 (8)
다음 스탬프랠리 장소로 이동 코마츠에는 공항이 있습니다 이시카와현의 관문이기도 한데요 인천에서 오는 직항편도 있는데 하계 화목토 동계 수금일 주3회라는 끔찍한 스케쥴이라 카나자와를 이렇게 밥먹듯이 오는데도 한 번도 타본 적이 없습니다 하네다에서 국내선으로 온 적밖에 없네요 한적한 도로를 달리면 카가온센역 옆에 있는 쇼핑몰인 abio city 카가 가 나옵니다 당연히 쇼핑하러 온 거 아니고 스탬프찍으러 왔습니다 여긴…
24. 코마츠 양갱 전문점 마츠바야(松葉屋) – 하스노소라 판타지 카나자와 스탬프랠리 (7)
이제 노토반도 일정은 끝 카나자와 시내도 전부 볼 일이 끝났기 때문에 이제 이시카와 서부 에리어로 거의 논스톱으로 가도 2시간 정도 걸리는 거리입니다 다리를 건너면 다시 와쿠라온센 고속도로를 타고… 고속도로… 맞긴 함… 왕복 4차로 구간이 되었지만 복구가 덜 끝나서 여전히 2차로 이제야 진짜 4차로!! 옆으로 바다가 보이는데 반대편 차로에서는 시원하게 보이진 않는 거 같습니다 이번 여행…
23. 노토지마 수족관 (のとじま水族館)
2개월 전에도 왔었던 곳이라 이번이 2편입니다 입장 ~ 하기 전에 입구 사진코너에서 사진찍음 사람 있을 땐 이거 부끄러워서 못 찍음 하하 이번엔 남겼다 노토지마 수족관은 하스노소라 콜라보 + 패널 전시회를 하는 중입니다 관내 안내 방송도 하스노소라의 성우가 하고 있습니다 노 들어올 때 물을 열심히 젓고 있는 중 수족관 들어오면 바로 시그니처 수조 고래상어가 있습니다 아침…
22. 료칸 체크아웃 / 노토지마 수족관 가기
밥을 먹어야 해서 기상 아침밥은 이거였습니다 물론 아침도 어제 저녁과 같이 맥주 하이볼 노미호다이가 가능했지만 운전을 해야 하므로 저랑은 상관 없는 이야기입니다 체크아웃~ 방에 욕실이 없어서 1층 가서 씻고 와야 하는 게 좀 불편합니다.. 오늘 날씨는 좋은 것 같음 체크아웃 어제는 깜깜해서 안 보였던 온천가 풍경 그냥 고즈넉한 분위기입니다 료칸 건너편에는 공원이 있는데 절반 정도는…
21. 이시카와현 와쿠라온센(和倉温泉) 료칸 하마즈루(はまづる)
오늘 숙소는 이시카와현 노토 반도에 있는 와쿠라온센입니다 그 중에서 하마즈루(はまづる) 라는 료칸에 왔습니다 와쿠라온센은 24년 1월 이시카와현 노토 반도 대지진의 직격타를 맞은 곳입니다 그래서 대부분의 온천이 싹 다 문을 닫았다가 25년 중순쯤부터 수리가 완료된 곳부터 한두곳씩 영업을 시작하긴 했지만 전국구급으로도 탑급이었던 카가야(加賀屋) 같은 곳은 아직도 휴업 중입니다.. 그만큼 피해가 정말 컸었습니다. 오늘 방은 그냥 화실(和室)…
20. 카나자와에서 와쿠라 온센(和倉温泉) 으로 이동
오늘 숙소는 와쿠라온센입니다 이게 렌트를 한 제1의 이유입니다 기차로 가도 되긴 하는데 료칸이야 내일 노토지마 수족관도 가야 해서 렌트를 안 할 수가 없었습니다 근데 이 길 너무 낯이 익는데… 가만 보니 교차로 이름이 이소베(磯部) 네요 아니 이 때 걸었던 길을 우연히 다시 차로 지나가고 있었음 ㅋㅋ 그럼 당연히 이 철도는 아사노가와선일거구요 외곽으로 나가니 텅텅 도로가…
19. 카나자와역 복귀– 하스노소라 판타지 카나자와 스탬프랠리 (6)
진짜 지독하게 차가 막힌다 오늘 주말도 아닌데 이 정도입니다.. 주말엔 진짜 심함 원래는 점심을 여기서 먹을 계획이었으나 어림도 없었고 일단 스탬프랠리 마무리를 해야 하니 카나자와역으로 돌아왔습니다 16시 5분이면 숙소 체크인이 살짝? 불안합니다 빨리 해야 함 카나자와 포러스는 주차장 들어가는 길이 좀 복잡합니다.. 빙빙 돌아야 함 한참을 돌아서 도착하면 두더지굴 올라가기 스타트 어차피 매장이 5층이라서 아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