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2. 도호쿠 철도 여행 (9) – 하치노헤선(八戸線)
아오모리의 진심 이거 어제 직전에 9천엔? 인가에 예약한 호텔인데 조식까지 딸려있습니다 게다가 제가 조식 메뉴 중 가장 좋아하는 카레까지.. 이런 행복이 따로 없다 오늘은 남쪽으로 내려갑니다 이렇게 태평양 해안을 뚫고 내려갈 예정입니다 중간중간 다른 노선도 좀 타볼 거라 하루 안에 돌파는 불가능해서 오늘은 중간에 있는 카마이시(釜石) 까지만. 하치노헤에서 센다이까지는 철도가 쭉~ 이어져있습니다 아니 이젠 과거형인데,…
21. 멈춰버린 오미나토선에서 탈출하기
순조롭게 열차가 가다가 기외정차를 했습니다 뭐 신호가 안 나서 서는 건 흔한 일이니까요 이 때는 대수롭게 생각하지 않았는데… 뭔가 정차가 이상하게 깁니다 열차 앞으로 와보니 선로는 비어있는 거 같은데 신호가 적신호에서 바뀌지 않고 있습니다 현위치가 어딘지 보니 오미나토와 노헤지 중간쯤에 있는 무츠요코하마역 그리고 운행정보에 X가 떴습니다!!! 포인트 점검 노헤지역 환승이 8분 환승이라 이미 원래 타기로…
20. 도호쿠 철도 여행 (8) – 오미나토선(大湊線)
이 구간은 이미 재래선쪽도 다 타본 상태라 굳이 재래선을 타볼 필요가 없지만 오미나토선을 타려면 이번에도 재래선을 타야만 합니다 .. 노헤지(野辺地) 역에서 오미나토선을 탈 수 있습니다 오미나토선은 JR인데 이 구간은 아오이모리 철도 관할이지만 JR 동일본 패스 말고 일반 JR 패스나 청춘 18 티켓같은 걸로도 노헤지까지는 아오이모리 철도를 무료로 탈 수 있는 특례가 있음 제 패스는 원래…
19. 도호쿠 철도 여행 (7) – IGR 이와테 은하철도선으로 하치노헤 가기
오늘의 숙소는 하치노헤로 잡았습니다 하치노헤까지는 신칸센을 딸깍 하면 30분이면 가지지만 일부러 고통스러운 재래선을 선택했습니다 하지만 지금 출발할 건 아니고 밥 먹을 것임 흠 근데 마음에 드는 게 없습니다 내일 모리오카역에서 조금 위험한 5분 환승에 도전해야 합니다 그래서 동선을 미리 공부해놓기로 했습니다 구체적으론 내일 저기서 106급행버스를 타고 야마다 방면으로 갈 건데 모리오카역에 내려서 5분 안에 저기까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