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 하루 종일 영화만 보기 (진짜 영화만 봄)
이야 진짜 야생의 뷰네 이 호텔 로비에 케이큐선 시각표 붙어있음 ㅋㅋ 근데 진짜 농담 안 하고 호텔 입구에서 역까지 4초 정도 걸려요 바로 오른쪽 벽이 호텔 벽임 편의점도 역에 붙어있구요 맘만 먹으면 열차 출발 2분 전에 방을 나서도 탈 수 있는 미친 입지입니다 앞으로도 애용할 거 같습니다 티켓을 다 미리 발권했습니다 오늘은 정말 영화만 볼거거든요…
1. 도쿄 입국 / 아시아나항공 OZ178 인천 → 하네다 (26.06.19)
퇴근하면.. 출국한다.. 퇴근시간이라 공항가는 길이 많이 험난합니다 공항 도착은 20:21이었는데요 제 비행기는 21:10 출발이라 인천공항에 비행기 출발 50분 전에 도착하는 미친 사람이 되었습니다 하지만 저는 맡기는 짐이 없습니다 문제 X 인천공항은 50분이 아니라 출발 30분 전에 와도 탈 수 있습니다 안심하셔도 괜찮습니다 (이러다 큰일남) 아 근데 이거 늦게 출발하면 안 되는데 도쿄에서 재미없어집니다… 정시에 가도…
7. 군마에서 아키하바라 들러서 복귀하기..
도쿄로 가기 전에 할 게 하나 남아있습니다 영화관을 가는 건데요 시골 영화관이어야 가능한 게 있어서.. 아 있었습니다 굿즈를 사야만 했어요 마에바시는 애니메이션 마에바시 위치스의 배경입니다 본 적은 없는데 그림은 익숙함 알게모르게 지나가면서 본 적이 있나봐요 마에바시는 신칸센이 없다.. 타카사키로 가야 함 도쿄까지는 신칸센입니다 더 이상 보통 열차를 타고 다닐 수 없다 신칸센은 질산을 들고 탈…
1. 아시아나 OZ1035 김포 → 하네다 / 신주쿠에서 영화보기
갑자기 출국 일정이 바뀌어서 내일 퇴근하면서 바로 출국해야 합니다 그런데 스케쥴상 무조건 김포공항을 가야하는데다가 차를 끌고 올 수 없어서 이타백을 들고 출근해야 합니다ㅋㅋㅋㅋㅋ 결국 생각해낸게 이 가방 살 때 줬던 커버를 씌우는 것 생각보다 감쪽같음 신촌에서 자고 내일 공유오피스로 출근한 뒤 바로 김포로 튄다는 완벽한 계획을 세우고 출근 후 퇴근 무사히 공항에 왔다 김포공항 올해…
6. 신주쿠 피카데리 영화관 / 요코하마 오산바시 / 카와사키 치네칫타 영화관
제목에 있는 세 군데의 장소가 같은 포스트 안에 존재할 수 있는 장소가 맞는가????? 하지만 그것이 사실입니다 먼저 간 곳은 신주쿠 피카데리 영화관입니다 어제 무대인사 장소기도 했는데 영화관 안에 부실을 꾸며놓은 포토존이 있어서 잠시 와봤습니다 광고도 열심히 나오는 중 개봉 이틀차인데 여전히 매진이 떠있네요 다음은 요코하마입니다 요코하마를 가는 방법 두 가지 JR과 지하철인데 정확히는 미나토미라이가 목적지라…
5. 세이부 전철 하스노소라 스탬프 랠리 돌기 (2)
스탬프랠리를 하고 있습니다 코테사시(小手指) 역입니다 난독 역명이라 세이부선이나 유라쿠쵸/후쿠토신선 연선 주민이 아니면 못 읽는다고 해요 메구미 히카와다이역 인신사고로 뭔가 크게 잘못되어 있다곤 하는데 아직은 열차가 제 시간에 다니고 있습니다 아직은…요 다 제 시간에 출발 중임 다음 코다이라역 이 근처는 노선이 어지러워서 매번 돌 때마다 고민을 하게 됨 루리~ 바람이 엄청납니다.. 열차 안 서나 걱정될 정도로…
4. 세이부 전철 하스노소라 스탬프 랠리 돌기 (1)
오늘은 스탬프랠리를 돌아보려고 합니다 7월에 베루나 돔에서 하스노소라 라이브가 있는데 그걸 기념해서 7월까지 스탬프랠리 + 랩핑 열차가 운행됩니다 그런데 오늘 저녁에 카나자와를 갈 거라서.. (사실 이 여행기 카테고리도 카나자와임) 우에노역에 큰 짐을 좀 맡겨놨습니다 신칸센 타러 가는 길목이라 고심끝에 고른 장소입니다 다시 야마노테선을 타고 출발지인 이케부쿠로로 이번 여행 이케부쿠로 정말 자주 오는 거 같습니다 타임어택으로…
3. 하스노소라 극장판 영화만 계속 보는 여행
영화가 끝나면.. 또 영화를 보러 갑니다 다음 영화는 이케부쿠로에요 일단 호텔에 짐좀 던지고 갈까 싶음 저런 걸 붙여놓으면 사건이 일어날 것만 같다고 오늘 숙소 아키하바라 체크인이 14시부터라서 시간을 조금 버렸습니다 오~ 츄토리에라 여행 일기장이 점점 밀리면서 이 글은 2026년 7월 26일에 쓰고 있는데요 어느덧 다음 주가 되었습니다 오랜만에 워싱턴 호텔에 와봤어요 짐만 던지고 나옴 온김에…
2. 오다이바 가서 영화 보기
어제 2시에 잤는데 7시 반에 나가야 하는 슬픈 일정입니다 영화를 보러 갈 건데 극장에서 파는 굿즈 때문에 일찍 나가야 합니다 ㅋㅋㅋ;;; 오다이바라서 오늘은 모노레일 똑같이 하네다 – 도쿄 간을 달리지만 모노레일이랑 케이큐는 보이는 풍경이 전혀 다릅니다 모노레일이 좀 더 비일상적인 곳을 달린다는 느낌임 그리고 스카이트리가 보인다는 걸 처음 알았는데요 스미다강이 만드는 고층건물 공백 지대가 절묘하게…
1. 피치 타고 하네다 가기 – MM808 인천 → 하네다 (26.05.08)
귀국한지 10시간만에 출국하는 무빙은 처음인데요 아무튼 무사히 퇴근해서 공항으로 가고 있습니다 퇴근시간에 공항버스를 탔더니 엄청 막혔습니다.. 기사님도 차가 너무 막히니까 안절부절못하심 MM808은 22:35 출발이라 체크인 마감은 21:35 시간 여유는 충분히 있었습니다 혹시 셀프체크인이 될까요? 그런 건 없습니다 체크인 완료 다들 일찍 체크인하는지 마감 30분 전 정도가 되면 아무도 없어요 하지만 마지막에 체크인했더니 2열 창가쪽이 뽑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