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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0613 Japan

2018년 6월 13일, 일본 전국 여행 (계획 중)

By UH
2018-06-02 1 Min Read
0
업데이트됨 2022-11-06

서울에서 도쿄까지 육로로 한 1550km 정도 됩니다 (부산-시모노세키 페리 포함)

그럼 서울에서 도쿄까지 차로 갈 수 있지 않을까요?

라는 생각에서 기획중인 여행입니다

먼저 이 여행을 하려면 준비물이 있는데

1. 자기 명의로 된 차

2. 국제운전면허

3. 시간

세 가지입니다

일단 렌트카는 해외로 못 가지고 나갑니다 (당연한 이야기)

장기렌트도 안 됨. 그래서 차를 하나 구입했구요

국제운전면허는 걍 면허시험장 가서 사오면 되고

이제 문제는 시간인데..

일단 4월쯤 갈 수 있지 않을까 하는 예상만 하고 있는 중입니다

언제 갈지는 아직 미정


2018년 6월 13일 출발로 잠정적 확정이 된 상태입니다.

주말에는 예약을 하지 못해서 6월 4일날 예약을 할 예정입니다만 뭐 지금 상황 봐서는 예약엔 큰 문제가 없을 것 같습니다.

원랜 4월에 가려고 했다가 일정이 도저히 맞지 않아서 한여름에 출발을 하게 됐습니다….

대신 날짜를 좀 더 길게 뽑아서, 13일 정도가 확보되었습니다. 당초 예상은 10일이었는데 3일을 더 벌었네요.

일정이 길어진만큼 아마 도쿄가 아니라 그보다 더 북상이 가능할지도 모르겠습니다. 일단 계획은 삿포로 까지네요.

6월 9일에도 출국을 하기 때문에 이거랑 어떻게 해서든 좀 합쳐서 가보려고 했는데 결국 실패했습니다

일요일날 귀국한 뒤 다시 바로 그 주 수요일날 출국하게 되었네요

뭐 아무튼 일이 잘 풀려서 어떻게든 갈 수 있게 되었으니 다행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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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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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에서 도쿄까지 차로 가기 (1) – 여행 준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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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UH 댓글:
    2018-02-23, 10:05

    부산-시모노세키 (부관훼리) 이용 예정입니다.

    답글
  2. UH 댓글:
    2018-02-23, 10:04

    시모노세키 10시출발이라고 하면 넉넉잡고 36시간 잡아서 다음 날 밤 10시까지는 도착하겠군요… 긴 운전여행을 해보면서 느낀건데 잠은 편하게 자야합니다 ㅋㅋ

    답글
  3. E235계 댓글:
    2018-02-22, 21:39

    그런데 페리편은 어떤 것을 이용하실 계획이신가요?

    답글
  4. kwjung2 댓글:
    2018-02-22, 21:39

    혹시 여행 후기 올리셨다면 볼 수 있을까요? 차를 가지고 넘어가서 여행하신 분 후기를 거의 못봐서 진짜 보고 싶네요 ^^

    답글
  5. 아빠아들 댓글:
    2018-02-22, 12:08

    무료도로만 타고 다니셔도 탈 만은 해요ㅎㅎ
    시모노세키항에서 시부야까지 24시간 쯤 걸리니까 미시마까지면 20시간 만에 갈 수 있습니다!

    답글
  6. UH 댓글:
    2018-02-22, 11:10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계획 변경을 진지하게 고려하고 있습니다 바이패스 사랑합니다

    답글
  7. UH 댓글:
    2018-02-22, 10:40

    아뇨, 통관 문제때문에 입출국 항구가 같아야합니다. 시모노세키 인아웃이 될 것 같네요.
    철도도 철도지만 저는 차도 좋아해서요 ㅎㅎ; 둘 다 합니다

    답글
  8. 아빠아들 댓글:
    2018-02-22, 09:19

    드디어 계획수립이군요! 축하드립니다!
    저는 서울-부산-후쿠오카-히로시마-오사카–나고야-도쿄-센다이-아오모리-아키타-니이가타-토야마-마츠에-후쿠오카-부산-서울 루트로 고속도로 여행을 한 번, 국도 3-2-1-4-5호 완주 여행을 한 번 했는데요, 러시아와 달리 길이 (우리나라보다도) 좋기 때문에 SUV(차종은 폭스바겐 티구안)를 챙겨간 이득은 전혀 없었고 운전의 불편함이라든지(좌측통행이라 해도 좌핸들 차니까 운전에 별 차이는 없지요) 애로사항은 없었습니다. 다만 국도 여행은 정말 죽을 맛이었습니다;; 고속도로는 복면경찰차와 오비스만 없으면 현지 애들 뒤따라서 150-180 정도로 달릴 수 있기 때문에 스트레스 없이 일본 준법정신도 한국이랑 별 차이 없구나 하며 달릴 수 있지만, 국도는 1. 국토의 중추라는 노선들이 죄다 왕복2차로, 2. 거기에 제한 40킬로, 3. 한국의 한 개 차로는 차로 1.5개로 보이는 좁은 차로폭(국도만 3000km 달리다 보면 여기서 오는 스트레스가 의외로 큽니다), 4. 세계에 자랑하는 일본애들의 그 대단한 양보의 미덕 덕분에 생겨나는 몇십km에 걸친 헬게이트, 5. 앞에서 저러다 죽는 거 아닌가 싶을 정도로 기행운전을 펼치는 고령운전자들, 6. 깜빡이를 부산 사람들 같이 켜고 다니는 일본인들의 습관, 7. 660cc 짜리 경차로 서로 보복운전, 위협운전 하고 다니는 발암물질들, 8. 국토의 중추란 이름답게 전국의 차가 여기로 모이나 싶을 정도로 24시간 막히는 길, 9. 직선화라고는 눈꼽만큼도 찾아볼 수가 없는 중세시대 도로 선형, 10. 내가 여행을 하는지 이니셜D를 찍는지 구분도 안되는 산길의 연속 등등… 5시간만 있으면 한국에 태어난 걸 감사하는 자신의 모습을 보게 됩니다. 결국 돌아올 때는 NEXCO를 찬양하며 기쁜 마음으로 요금 45000엔을 헌납했습니다.
    국도여행 힘내십시오!(곳곳에 바이패스의 유혹이 도사리고 있습니다. 유혹에 넘어가면 요금 폭탄이, 안 넘어가면 진신사리와 암세포가 기다리고 있습니다ㅎㅎ 부처의 마음으로 힘내세요!)

    답글
  9. 가로세로 댓글:
    2018-02-21, 20:35

    거의 매일 이 블로그에 들리곤 합니다만..
    정말 존경스럽습니다.

    철덕이신 줄 알고 있었는데..
    일본여행을 위해 차를 구입하시다니..

    근데.. 그럼 돌아오는 길에는 오사카쯤에서 페리를 타시는 건가요?

    답글
  10. mandeok 댓글:
    2018-02-21, 19:34

    ㅋㅋㅋㅋㅋㅋㅋㅋ 기대하겠습니닼ㅋㅋㅋㅋ

    답글
  11. 길기획실장 댓글:
    2018-02-21, 16:39

    스케일 보소ㄷㄷㄷㄷ

    답글
  12. UH 댓글:
    2018-02-21, 11:42

    다행히도 그건 준비가 되었습니다 ㅋㅋ 선적 비용이랑 보험료, 수출입 통관까지 해서 2만 5천엔 정도가 있어야할 것 같습니다. 배 운임이 46만원인데, 이건 한국에서 내고 가는거니 상관이 없구요. 대략 70만원 정도면 가능합니다.

    답글
  13. UH 댓글:
    2018-02-21, 11:41

    여행의 재미를 위해서 고속도로를 거의 이용하지 않을 계획입니다 ㅎㅎ

    답글
  14. 109번 댓글:
    2018-02-21, 08:14

    4. 넉넉한 현찰

    이게 가장 중요하죠. 부관훼리 승용차 적재요금이 얼마더라…

    답글
  15. kepper 댓글:
    2018-02-20, 21:34

    JEP 사용…은 못하겠네요. 일본 렌터카 전용이니.

    답글
  16. nm 댓글:
    2018-02-20, 21:20

    “그래서 차를 하나 구입했구요 (심드렁)” ㄷㄷㄷ…

    답글
  17. DBざんだ 댓글:
    2018-02-20, 17:18

    이 아조씨가 드디어…

    답글
  18. UH 댓글:
    2018-02-20, 14:17

    네 당연히 들립니다 ㅋㅋ 사실은 목적지가 원래 누마즈였어요

    답글
  19. mandeok 댓글:
    2018-02-20, 13:32

    중간에 누마즈도 들리는 건가요 (응?)

    답글
  20. 나리군 댓글:
    2018-02-20, 11:32

    와… 이제 기차를 넘어서서 자차로 여행을 가시는군요 ㄷㄷ

    답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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