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2. 료칸 체크아웃 / 노토지마 수족관 가기

밥을 먹어야 해서 기상

아침밥은 이거였습니다
물론 아침도 어제 저녁과 같이 맥주 하이볼 노미호다이가 가능했지만 운전을 해야 하므로 저랑은 상관 없는 이야기입니다

체크아웃~

방에 욕실이 없어서 1층 가서 씻고 와야 하는 게 좀 불편합니다..

오늘 날씨는 좋은 것 같음

체크아웃

어제는 깜깜해서 안 보였던 온천가 풍경
그냥 고즈넉한 분위기입니다

료칸 건너편에는 공원이 있는데 절반 정도는 지진 복구가 덜 되어서 폐쇄되어 있습니다

하지만 이런 곳에도 자판기가 있다는 게 일본스러움

바다쪽으로 나가볼 수도 있었음

노토지마로 넘어가는 노토지마 대교가 보이고

서쪽으로는 좀 멀지만 노토 트윈 브릿지도 있었습니다

뭔가 중요한 비석인가 하고 자세히 봤더니 NHK무슨 페스티벌.. 같은 거였음 ㅋㅋ


공원은 적당히 잘 꾸며져있었음

항상 지금 보이는 화장실이 마지막이라는 생각을 가지고 꾸준히 들러줘야 합니다

노토지마로 진입
근데 딱 봐도 다리랑 이쪽 땅이랑 단차가 엄청납니다…
속도 안 줄이면 이륙함ㅋㅋㅋㅋ

진입~

하자마자 공사로 정차…

웰컴 투 노토지마!
노토지마에 관광지라곤 노토지마 수족관밖에 없어서 노토지마 전역의 이정표에는 노토지마 수족관이 적혀있씁니다

이젠 그것도 귀찮은지 그냥 수족관이라고 적어둠

섬이 크진 않아서 금방 반대편 해안가에 도착

거의 오픈런에 가깝게 온거라 주차장이 텅텅 비어있습니다
게다가 오늘은 평일이라 저번보다 사람이 더 적은 거 같습니다

내가 여길 두 번 오다니…

하지만 두 번 봐도 재밌겠죠?
ㄱ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