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5. 나하 공항에서 렌터카 빌려서 북부로 나가기

여긴 오키나와답게 수학여행 전용 입구도 있군요

데자뷰같지만 오늘도 렌터카로 나가겠습니다

다 아는 내용이구만…

오늘은 저 혼자만 타고 갔습니다
오후에 도착하는 사람은 별로 없나봐요

토요타렌터카는 11-A 기둥 옆의 직원에게 접수하고 타면 됩니다

수속 중
이미 출발 시간 넘어서 심기 불편

오늘은 GR야리스군요
차종지정해봤을 때 야리스만 되는 거 보고 대충 야리스가 나올 것임은 짐작했습니다

인수

아.. 거치대 안 가져온 거 이제 눈치챔
그냥 의자에 대충 묶고 출발입니다

근데 내비가 영 상태가 이상합니다
안드로이드 오토가 되길래 연결해놨는데 계속 붙었다 끊어졌다 하고 GPS도 잘 못 잡고
이미 출발은 했는데 방향을 모르고 달리는 상태가 됨

아니 뭔 골목길로 계속 가더니만 결국 큰길로 내보냈는데 아무리 봐도 이거 효율적인 루트는 아닌 거 같습니다

뭐임.. 왜 고속도로를 안 타는것임…

그 뒤로도 열심히 시내 도로를 달리다가

드디어 고속도로 입구에 도착

나중에 GPS 기록 보니까 걍 어이없게 감 ㅋㅋㅋㅋㅋ

액션캠 거치대가 없어서 대충 대시보드에 이렇게 세워놨더니 바닥으로 떨어져서 이 뒤의 영상은 없습니다

아무리 노력해도 츄라우미 수족관 입장 마감 시간 전에 도착을 못 할 거 같아서 노선을 바꿨습니다

요 최근에 비행기 지연이 있었던 적이 거의 없어서 방심하고 있었습니다… 일정은 여유있게 짜야 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