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 요나고로 돌아오기
요나고로 돌아왔다 일본어 역명을 안 걸어놓음 ㅋㅋㅋㅋ 밥 시간도 됐고 음식점을 찾아봐야겠다 지금 묵은 호텔보다 더 싸보인다 근데 구려보인다 아 먹을게 없다 카레 당첨 저게…
4. 돗토리 성터(鳥取城跡), 시내 구경
버스를 타고 가자 일본 버스는 멈추고 나서 내려도 버스가 멈추고 난 후에 그제서야 동전을 바꿔서 일일히 100엔짜리를 세고 있어도 동전을 떨궈서 이리저리 헤매고 있어도 기사가 뭐라고 안 하고 기다려준다 근데 한국 버스 타는 습관이 몸에 배여있어서 멈추기 전에 엉덩이가 들썩거린다 요금이 100엔이므로 별로 준비할 건 없지만 일단 내려봤다 노선의 절반 정도를 온 것 같아서 박물관이…
3. 대책없이 돗토리로 떠남
JR West Japan Sakai Line 내부까지 전부 랩핑해뒀다 현재 시각 11시 30분 이미 요나고에 도착하고도 남았을 시간인데 .. 어째서 이런 일이 선풍기 ㅋㅋㅋㅋ 요나고에 거의 도착한 것 같다 도착 굳굳 “다시 한번 키타로 열차로, 미즈키 시게루 월드에 와주세요” 특급 열차를 타면 금방 돗토리까지 갈 수 있지만 초저가여행중이라 그런 건 타지 않습니다 일단 체크인을 하자 짐이…
2. 사카이미나토로!
동해의 해를 보며 하루를 시작 석식과 조식이 다 나오니 사양하지 않음 근데 어제 저녁을 생각해서 밥부터 뜨고 봤는데 밥반찬이 없어서 탄수화물폭탄됨; 왼쪽이 시마네현(島根県) 오른쪽은 톳토리현(鳥取県) 한자가 비슷해서 얼핏 보면 헷갈린다 완전히 도착했다 어서오세요! 사카이미나토항에 입국심사가 꽤 까다로웠다 ; 16일만의 재입국이라 그런지 세관에서 왜 왔냐고 막 묻는데 당황함 아무래도 배편은 보따리상이 많다보니 민감한가보다. 얼마나 한국인이 많이…
1. 동해항 가는 길
2011년 7월 14일 20일만에 또 출국합니다 오늘은 동해항에서 출발하는 DBS 페리를 이용해보기로 했는데요 이거 타려면 동해까지 가야하는데 청량리에서 무궁화 탈까 하다가 양평까지 가서 타기로 함 여행경비 절약 ㅋㅋ 양평역 도착! 기차 타면 30분인데 전철 타면 1시간 걸림 멍청.. 왔다! 스위치백 구간 지금은 없어졌는데 이거 타러 가는 겸 해서 기차타고 갑니다 동해역에 도착 비옴.. 바로 가기엔…
6. 갈 곳이 없어서 귀국함
별로 한 것도 없는데 마지막 날이 왔다 하네다공항까지의 운임을 알아두자 590엔이군 다시 호텔로 와서 짐을 다 싸고 바로 공항에 가면 재미가 없으니 좀 걷다가 가야겠다 교통카드에 돈이 얼마 없어서 전철은 못 타겠고 .. 아키바를 지나서 오챠노미즈. 칸다묘진 하츠모우데 안내판이 보인다 롯데리아가 일본에도 있구나 아니 당연한 건가 어제 봤던 도쿄 돔도 지나치고 바닥에 타일 깔아놓는 거…
5. 갈 곳이 없음
와시노미야에 갔다 왔는데 지금 바로 숙소에 가긴 좀 아깝기도 하고 도쿠나이 패스를 들고 있기 때문에 이곳저곳 다녀보기로 함 처음에 내려본 곳은 이치가야역 뜬금없이 야스쿠니 신사를 와보려고 했는데 오후 5시에 문을 닫아버리는 듯 하다. 어쩌다가 이런 발상을 했는 진 모르겠지만 지도에서 그냥 야스쿠니 신사가 보여서 와본거였다 .. 음.. 일단 역에 들어가서 어딜 갈 지 한 번…
4. 와시노미야 신사(鷲宮神社)
갑자기 막 도쿄타워에 시부야 신주쿠 도쿄도청이라니 너무 리얼충 냄새가 나서 본연의 모습으로 돌아가기로 했습니다 아카바네역을 가서 우츠노미야선으로 다시 갈아타서 와시노미야 이 때 스마트폰도 없었는데 갑자기 즉흥적으로 와시노미야를 가야겠다! 라고 생각하고 여기까지 왔다 사실 중간에 케이힌토호쿠선을 타는 삽질을 하긴 했지만 .. 와시노미야신사는 칸토에서 제일 오래된 신사로 역사가 깊은 신사입니다 그런 신사를 한 번 가보도록 하게씁니다 뭐…
3. 도쿄 타워 (+α)
조식을 먹는다. 아침을 먹어야 힘이 난다. 수저통을 열지 못해서 낑낑대는 중 알고보니 미닫이였다 한국 식당은 다 위로 연단말야…. 동전 관리를 잘 합시다 사실 여행 일정을 안 짜고 일본에 왔다 남들 가는 데 가는 건 싫어서 이것저것 찾아보다가 결국 아무 것도 못 찾고 와버렸는데 어쩔 수 없이 일단 유명한 것부터 하나씩 보기로 함 그래도 명색이 첫…
2. 첫 아키하바라 투어
유리카모메는 앞이 보여서 타고 가면 재밌다 철덕이고 아니고를 떠나 그냥 꿀잼임 수상택시로도 오다이바를 나갈 수 있다고 하는데 타 본적은 없다 비싸보여.. 질리지 않는 이 풍경 호텔로 돌아왔다 이걸 들고.. 아 노답;; 그냥 돌아다니기만 했는데 팜플렛이 이만큼 들려있었다 돈 주고 산 건 왼쪽에 있는 어거스트 부스 물건이랑 저 위에 있는 카탈로그 뿐 깔끔히 정리해놓고 아키하바라라는 곳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