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에어로케이 RF312 청주 → 오사카 (25.11.19)
아니 이거 뭔 출발 3시간 전에 지연인걸 알려줌ㅋㅋ;;; 사실 이 비행기 귀국편도 지연이었습니다 그래서 연결 안 되기로 유명한 에어로케이 고객센터를 뚫어서 토요일 귀국편을 일요일로 바꿨습니다 원래는 당연히 저도 일요일 귀국을 하고 싶었는데 너무 비싸서 (편도 35만원 풀페어;;) 결국 포기하고 토요일로 잡았던 건데 무료 변경의 기회가 생겨서 토요일 가격에 일요일 귀국편을 잡았습니다 오사카행 에어로케이 RF312는 세보니까…
4. 일본에서 타이완 경유로 귀국하기 (??) / 피치 MM723 나고야 → 타이베이 / 이스타 ZE782 타이베이 → 청주 (25.11.10)
귀국의 시간입니다. 비도 맞았고 일단은 샤워는 하고 가고 싶어서 츄부공항 시설을 보니 랜드사이드쪽에 PP카드로 들어갈 수 있는 스파가 있었습니다 (그냥 목욕탕 정도 시설임) 그런데 PP카드로 들어가려면 3시간 이내에 출발하는 탑승권이 필요하네요 그래서 체크인을 하러 다시 내려왔습니다. 오늘 탈 비행기는 피치입니다저는 내일 출근을 해야 하므로 무조건 새벽 비행기를 타야 합니다 나고야에 한국 가는 새벽 비행기가 있냐고요?…
3. 러브라이브 하스노소라 5th Live Tour ~4Pair Power Spread!!!!~ 아이치 2일차
항상 궁금했는데 저 로터리에 하고 있는 공사는 대체 뭘까 찾아보니 나고야역 앞 광장을 확 넓히는 공사라고 하네요 예약해둔 뮤스카이가 15분이나 남아서 한참을 기다렸다 나고야 → 츄부공항은 10분 간격으로 한 시간에 6대가 오지만 그 중 준급은 함정이라 무조건 특급이나 뮤스카이를 타야 하는데 이러면 실질적으로 배차가 20분 벌어지는 시간이 생긴다는 것입니다 근데 또 이게 더 빨라서 준급을…
2. 나고야 2일차, 영화보고 밥먹고 차마시기
먼저 체크아웃했습니다 진짜 7시에 일어나서 나옴 전날에 3시 다 돼서 자는 바람에 죽을 거 같음 비까지 와서 최악인데 우산을 사면 짐이 늘기 때문에 절대로 이악물고 우산을 사지 않습니다 나고야역까지 비 맞으면서 왔습니다 맞기엔 좀 많은 양인거 같은데 다 왔으니 괜찮습니다 지난 달에 여기서 카나자와행 야간버스를 탔었는데 벌써 그게 한 달 전이었습니다 아침새벽부터 나온 이유 영화보려고…
1. 나고야 입국 / 에어로케이 RF342 (25.11.08) 청주 → 나고야 / 러브라이브 하스노소라 5th Live Tour ~4Pair Power Spread!!!!~ 아이치 1일차
RF342 매니아입니다 이것도 올해 네 번째 ㅋㅋㅋㅋㅋ 이 시간에 공항에 차를 가져가는 건 약간 도전적인 일입니다 자리가 아예 없을 수도 있기 때문… 아~ 예상적중 4주차장 당첨ㅋㅋㅋ 마감 전에 겨우 체크인했습니다 청주공항에 노브랜드버거가 생겼습니다 원래 가성비 박살난 빵을 팔던 파리바게트였는데 좀 정상화가 된 거 같습니다 오늘 16시까지 공항에 착륙하지 못하면 매우 슬픈 일이 벌어지게 되는데 다행히…
2025년 12월 6일, 요코하마 여행 (예정)
투어 마지막 공연.. 12월 6일에 정말 많은 이벤트가 한일 양국에 있는데 선택과 집중으로 단 하나를 선택했습니다
2025년 11월 19일, 오사카 + 카나자와 여행
이번 투어 세 번째 공연, 오사카입니다. 너네 근데 평일에 하는 거 실화니… 이왕 조진 거 수목금 시원하게 휴가 쓰고 카나자와까지 갔다 왔습니다.
3. 귀국 / 아시아나항공 OZ177 하네다 → 인천 (25.11.05) (終)
오늘 왔는데 오늘 가는 여행 아침 9시에 도착했으니 체류시간은 그래도 14시간 정도 나옵니다 하네다로.. 귀국편은 평소에는 마일 털어서 대한항공을 타는데 오늘은 평일이라 그런가 별로 안 비싸서 그 중에서 제일 싼 아시아나를 유상발권했습니다 23시 30분이 지나면 출국심사장이 점점 붐비기 시작하기 때문에 빨리 들어가야 합니다 지연 없고 아무래도 라이브 후 귀국이라 무조건 씻고 가는 편인데 예전에 ANA…
2. 쿠루스 린 원맨 라이브 【Dolphin Swim】
키타노마루공원에 도착 당연히 공원 산책하러 온 건 아니고 거기 안에 있는 과학기술관이 목적지입니다 하지만 공원도 좀 산책해볼까요..? 무도관도 여기에 있습니다 무도관 마지막으로 와본 게 6년 전인가 그런 거 같네요 이 때가 마지막이었을 것 단풍이 슬슬 시동을 걸고 있습니다 낮부 끝 이 근처는 밥을 먹을 곳이 없습니다 ㅋㅋㅋㅋ 쿠단시타역 주변을 둘러보다가 결국 최후의 선택은 맥도날드 일본…
1. 청주 → 나리타 / 에어로케이 RF392 (25.11.04) / 나리타공항 TTP 2차 심사
문득 이 제목으로 쓴 글이 몇 개나 있나 봤는데 RF392만 올해 네 번째 ㅋㅋㅋㅋㅋㅋ 이 뒤에 있는 RF322가 1년에 400번 정도 지연되는 걸로 유명해서 아침에 급하다면 무조건 392를 타야 합니다 가끔 4시간 지연도 일어나서 당일 이벤트 참가가 안 되는 경우가 생김 322는 오늘 3시간 반 지연입니다 저거 타면 그냥 여행 시작도 못 하고 끝이에요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