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1. 나가오카 텐만구 롯카쿠샤 – 니지가사키 완결편 제2장 간사이 성지순례 (11) / 난바 가기
업데이트됨 2026-02-03

택시를 타고 역까지 가려다가 깜빡한 게 있어서 중간하차

나가오카텐만구 안에 연못같은 곳이 있는데
롯카쿠샤(六角舎) 라고 하는 정자가 있습니다



성지순례를 다시 시작했습니다
영화 장면 중 하나인데 저 안에 사람이 10분을 기다려도 나올 기미가 안 보여서 포기..

사실 나가오카쿄는 이게 전부입니다
가성비가 상당히 안 좋은 여행이었습니다

이제 다시 오사카로 돌아감
시간을 좀 심하게 많이 낭비해서 난바쪽만 좀 둘러보다가 끝날 거 같습니다

여기서 한큐 전철을 타면 자리가 없을 때니 우아하게 프라이베이스를 또 예약해볼까요

응?
아.. 이거 인기가 너무 많아서 예약 불가임 ㅋㅋㅋ

서서가야죠 뭐~

한큐 전철은 어째서 이렇게 사람이 항상 많을까…

이왕 못 앉는 거 맨 뒤에서 선로 구경

난바로 가려면 아와지 환승이 더 편한데
아니 아와지역 진입 직전에 갑자기 신호때문에 정지한다고 1분 정도 섰다 가는 바람에 지하철 방향 열차 환승이 아슬아슬함
제발 출발하지 말아주세요ㅜㅜ

다행히 특급이 들어오는 걸 기다려줬습니다
감사합니다

이제 이거 타고 닛폰바시 가서
난바 에리어를 싹 쓸면 오늘의 일정이 아마? 종료

도톤보리쪽에도 스팟이 꽤 있어서 난바까지 도톤보리를 따라 걸어가려고 합니다

한때 신세 많이 졌던 센니치마에 라운드원
오랜만에 보니 반가움

진짜 사람이 지독하게 많습니다
이래서 도톤보리를 오기 싫었음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