루마 버텍스 900

전면 80 / 1열 40 / 2열 15 / 후면 15

 

80%과 40% 농도는 루마에서는 버텍스 900 라인업에만 있습니다

15%는 개인적으로는 그냥 버텍스 700급으로 시공하는 걸 추천하는데

 

버텍스 900같은 프리미엄급은 완전 밝은데도 TSER(에너지차단율) 높은 거 바르려고 하는거라서

(버텍스 900-80% 차단율이랑 저가형 썬팅 5%랑 열차단율이 비슷한 수준임)

 

15% 필름 바를 곳까지 900으로 하면 약간 돈낭비인 거 같습니다

 

 

 

 

 

유리 자체 투과율(70%)때문에 실제로는

전면 56 / 1열 28 / 2열 11 / 후면 11 입니다

 

국내 법규상 전면 유리 투과율 70%, 1열 투과율 40% 이상 되어야 해서

이것도 불법이긴 한데..

아주 대놓고 35/15 시공하는 것보다는 나으니

아무튼 최대한 합법에 가까운 불법 시공입니다

 

 

 

 

전면에 80% 바르면 어떤 느낌인지 대충 구경해보시라고 올림

 

 

 

 

 

 

 

 

처음 시공했을 때 80%인데 왤케 어두워? 싶은 감상이었는데

 

이게 야외에서는 빛 반사때문에 생각보다 실내가 안 보이거든요

 

근데 정면에서 보면 잘 보임

 

 

2열이 15%인데 2열은 걍 어떻게 해도 안 보입니다

 

 

 

 

 

 

 

 

 

 

뭐 당연히 주간에는 잘 보이는데

 

전면이 80%고 1열이 40%인데

 

전면과 1열의 밝기 구별이 잘 안 된다는 게 포인트

 

40%는 주간에는 80%랑 똑같다. 라고 할 수 있습니다

 

15%는 좀 티 나네요

 

 

 

 

 

 

 

 

 

 

 

하지만 해가 지기 시작하면 바로 달라지는데

 

1열(40%) 가 전면 (80%) 에 비해 분명히 어두운 걸 볼 수 있고

 

1열에서 사용할 수 있는 마지노선이 이 정도인 듯 합니다

 

 

 

 

 

 

 

 

해가 완전히 지면 1열(40%) 시인성이 상당히 떨어지기 시작하는데

 

전면(80%) 비해서 꽤 어둡고

 

15%가 시공된 2열은 걍 암흑이고

 

저런 걸 1열에 바른다는 건 사이드미러를 안 보겠다고 선언하는 거나 마찬가집니다

 

전면에 바르면 그냥 미친거고…

 

 

 

 

 

 

 

 

 

강한 광원이 없는 지하주차장같은데 오면 오히려 실내가 잘 보임

 

40%와 15%의 차이가 꽤 크게 느껴지고

 

정면에서 보면 40%가 정말 밝아보입니다

 

 

이래서 1열 40%를 겁내시는 거 같은데

 

살짝만 비스듬히 봐도 생각보다 잘 안 보이고

 

야외에서는 햇빛때문에 더 안 보입니다

 

 

 

국민 농도라고 하는 35% / 15%

 

이런 걸 하면 지하주차장에서 창문 내리고 주차를 하게 되는 것입니다

 

밝게 삽시다…

 

 

 

 

 

근데 전면썬팅 파손때문에

 

전면 제거 후 1열도 80%로 수정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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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10/09

 

 

무슨 눈이 잘 안보이냐느니 전면 30%가 잘보인다니 하면서 이상한 어그로 끄는 애 있는데 못도망가게 박제해놓습니다

 

이 글은 관성적으로 어두운 썬팅을 고르는 분들에게

밝은 썬팅을 두려워하지 말고 한 번 해보라는 취지로 작성한 글입니다.

 

소위 말하는 “국민 썬팅” 농도인 30-15나, 제가 처음에 했던 80-40 이나 가시광선투과율 재보면 똑같이 불법일 겁니다.

30-15 썬팅을 하는 사람들을 비난하려고 쓴 글도 아니고 비난할 자격도 없습니다.

 

현재 저는 이 글을 작성한 뒤에 다시 전면 썬팅을 떼고 1열을 80%로 재시공한 상태입니다.
이젠 나는 합법이니까 투과율 규정 위반 차량들을 비난할 수 있게 되었다? 절대 그렇지 않습니다.
하지만 최소한 이제 투과율 규정 위반 차량 차주가 저한테 뭐라고 할 수 있는 상황은 아니죠?
왜냐면 이제 저는 합법이고 그들은 불법이기 때문입니다.

 

법이 비록 현실성이 없고 실제로 단속하지도 않습니다

어둡게 다니는 사람들은 불법이지만, 사실 뭐 큰 문제가 될까요? 잘 보이면 그만이겠죠. 어차피 단속도 안하구요.

그런데 법을 왜 지키냐고 비아냥대며 굳이 댓글로 시비를 건다? 저런 사람을 “불법충” 이라 부르는 겁니다

생각을 하고 삽시다. 저런 생각이 들어도 입밖에 안 내는 게 정상적인 사람의 사고 방식이고.

 

 

 

 


 

 

 

 

“루마 버텍스 900 – 전면 80% 1열 40% 시공”의 54개의 댓글

  • 전면 70% 찾다가 여기까지 와서 잘 보고 갑니다.
    전면유리 투과율이 표기되지 않아서 제조사에 문의해도 답변도 1달째 안해주네요.
    솔라도 아니라서 몇%인지 모르다보니 70%해도 되는지 80%가야하는지 고민입니다.

    솔직히 차안에서 뭐가 프라이버시인지 모르겠습니다.
    연예인입니까? 옆에 와서 사진찍어요? 거물급 VIP인가요? 누가 암살해요?
    솔직히 하이퍼카급 아니면 누가 탔는지 궁금하지도 않은데 무슨 구린짓을 할려고 30%/15% 농도를 하는지 모르겠어요. 반자율주행이 가능한 시대 선바이저는 괜히 달려 있는게 아니고, 선글라스 케이스는 괜히 있는게 아닌데 말이죠.

    • 전면유리는 진짜 말도 안 되는 깡통차가 아닌 이상에야 기본적으로 70%라고 보시면 됩니다

  • 안녕하세요 !!
    BMW 3시리즈 운용중인데
    전면 떼시고 측면 80퍼 하신 뒤 여름철 후기가 궁금합니다
    많이 불편하지는 않으신지요?

    • 여름에도 탈만합니다. 자외선 차단도 다 되구요
      제가 썬팅때문에 덥다고 생각했엇는데 그냥 M5가 열이 많아서 더웠을 뿐이고 지금 i4 전기차도 똑같이 했는데 에어컨만 켜져 있으면 안 덥습니다 (여름에 땡볕에 세워두면 뭘 해도 더운 게 정상) 적어도, 차량 실내온도 측면에서 볼 땐 밝은 썬팅의 디메리트가 없습니다
      밖에서 잘 보인다는 게 단점인데 안에서 잘 보인다는 장점이 더 커서 저는 계속 이렇게 다닐 거 같습니다.

  • 어쩜 저하고 똑같은 생각을 가지신 분을 만났군요…
    반갑습니다..

    항상 밝은 썬팅을 해오면서, 전면과 1열은 동일한
    틴팅농도로 하는게 운전상황에서 조금더 편안했습니다. ㅎ
    틴팅 농도가 다르면, 두 면을 동시에 볼때 이질감이나, 어지러움이 좀 있더라구요

    저도 금번 신차 출고를 대기하고있습니다.
    전면 – 80%
    측1열 – 80%
    측2열 – 15%
    후면 – 15%
    으로 작업할 계획입니다~

    일본 차량들 보면 이런식으로 되어있지요 ㅋ
    앞에는 다보이고 뒤에는 좀 가려놓고,
    차량의 실내가 보이는것도 나름 멋이라고 생각도 되고

    운전자, 보행자간의 수신호나,
    제차를 뚫고 옆부분을 볼수있으면
    조금더 도로상황을 대비하는데 도움이 될 것 같습니다.

    • 80%랑 아예 안 하는 건 좀 차이가 있긴 하더라구요
      전면 유리창에 흡착컵을 자주 붙였다뗐다 하는 편이라 썬팅지 손상이 너무 심하다 보니 이번 차엔 전면 썬팅을 안 했습니다

  • 그럼 저도 그냥
    전면 – 안함
    측1열 – 안함
    측2열 – 15%
    후면 –안함

    이렇게 해야겠네요 ㅎㅎ
    눈앞에 아무 막이 없는것이 무조건 제일 좋은건 부정할수 없으니까용
    대신 카마스터님께 블박을 좀 좋은걸로 요청해야겠습니다.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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