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3. 난바, 신세카이, 텐노지 – 니지가사키 완결편 제2장 간사이 성지순례 (13)
이 글은 <<영화 니지가사키학원 스쿨 아이돌 동호회 완결편 제2장>> 의 스포일러를 포함하고 있습니다.
영화 내용을 미리 알고 싶지 않은 분은 뒤로가기를 눌러주세요.

난바에 마지막으로 볼 곳이 남았는데
야사카 신사 입니다

뭔가 멋진 건물이 있어서 보니 고고이치였음
그리고 찍을 땐 몰랐는데 교회도 있네요

꽤 걸어옴

야사카 신사에 도착했습니다

이 씬이 영화에 한 컷 있었습니다

근데 분위기가 왜 이렇게 어수선한가 봤는데 17시에 문을 닫는다고 합니다!
보통 신사는 문 자체는 24시간 개방해두는 편인데 여긴 문을 닫아버리네요
좀만 늦었으면 못 볼 뻔했습니다

생각해보니 한 군데 더 갈 곳이 있었다

다시 난바역 아래를 통과해서..

조금 수상한 골목길로 들어가보면

닛폰바시 상점회라는 간판이 있는 골목이 있습니다

제법 특이한 분위기의 골목길인데
여기가 Cheer Mode 가 나오기 직전에 리나가 혼자 캐리어를 끌고 걸어가던 씬

카페도 영업을 마침 하고 있어서 들어가볼 수 있었지만 시간 문제상 생략했습니다

바로 옆이 덴덴타운이었습니다

다음에 가볼 곳은 츠텐카쿠가 있는 신세카이

츠텐카쿠가 정확히 어떤 씬에서 나왔는지 기억은 안 났는데.. 아마 나왔던 걸로 기억합니다
어차피 텐노지로 가야 해서 여길 지나서 설렁설렁 걸어가는 중

신세카이를 와본 게 한 15년 전이었나? 이런 느낌인지는 몰랐습니다
꽤 사람이 많은 동네였다

식당은 많지만 저녁은 공항 가서 먹어야할 거 같습니다

신세카이도 지나서

바로 옆이 텐노지입니다
텐노지 동물원이 있고 저 멀리 아베노하루카스도 보임

조금 수상한 골목길을 지나서…

텐노지역 가는 길에 하루카 발견
하루카를 보니 생각났는데 여기서 우메다 돌아갈 때 뭘 타고 갈까 고민해봤는데
하루카를 타면 된다는 결론이 나옴 심지어 그게 편함 (아까 캐리어를 오사카 우메키타에 맡겼으니)

하루카스만 따라 가면 텐노지입니다

텐노지 동물원의 반대쪽 출구입니다

아마 여기도 영화 장면에 있었던 거 같아요
동물원 안은 이미 영업 종료라 들어갈 수 없게 되었습니다

요거는 확실히 기억함
이 앞에서 사진 찍는 장면이 있었음

이 공원 낯이 익다 싶었는데 저번에 여기서 고고이치 만두를 사서 먹었던 거 같습니다
밤에도 사람이 참 많은 곳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