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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R 홋카이도의 관할 노선

 

일본 최북단에 있는 섬인 홋카이도를 관할하는 철도 회사입니다.

신칸센은 1개 노선이 있는데, 신아오모리역 ~ 신하코다테호쿠토역 간만 개통되어 있고 삿포로까지 구간은 공사 중입니다.

 

 

 

 

 

 

Hokkaido Rail Pass (홋카이도 레일 패스)

● 홋카이도 전역 JR선 이용 가능

● 5일권 19,000엔 / 7일권 25,000엔

https://www.jrhokkaido.co.jp/global/korean/ticket/railpass/index.html#hrp

 

홋카이도 전역의 JR선 무제한 이용이 가능합니다. 지하철이나 노면전차, 홋카이도 신칸센은 이용할 수 없습니다.

그냥 홋카이도 전역을 다 돌아보려면 별다른 선택지가 없는.. 그런 물건입니다.

왓카나이, 네무로 등 끝점을 한 번 보고 오려면 패스를 일단 사는 게 좋겠습니다. 근교만 돈다면 더 좁은 범위의 패스가 많으니 다른 패스도 확인해보세요.

 

이용 범위

1. 홋카이도 내의 모든 JR 재래선 특급 열차 / 보통 열차 지정석 승차가 가능합니다.

 

* 아래 노선들은 이용할 수 없습니다.

 – 홋카이도 신칸센

 – 삿포로 시영 지하철 3개 노선 (난보쿠선, 도자이선, 토호선)

 – 삿포로 노면 전차

 – 하코다테 노면 전차

 – 도난 이사리비 철도(하코다테 ~ 키코나이)

 

2. 홋카이도 내의 일부 JR 버스를 이용할 수 있습니다.

시각은 JR홋카이도버스의 홈페이지를 확인해 주시기 바랍니다. https://www.jrhokkaidobus.com/kr/index.html

 

구입처

1. 국내에서 미리 교환권을 사서 들어갈 수 있습니다. 

2. JR 동일본 열차 예약 (JR-EAST Train Reservation) 홈페이지에서 구매가 가능합니다. (패스 가격 +1000엔 할증)

3. 홋카이도의 JR 역 매표소에서 직접 구매 가능합니다 (패스 가격 +1000엔 할증)

 – 삿포로, 아사히카와, 아바시리, 신치토세공항, 쿠시로, 신하코다테호쿠토, 노보리베츠, 하코다테, 오비히로역 매표소

4. 홋카이도 외 일부 JR역에서도 구할 수 있습니다 (패스 가격 +1000엔 할증)

 – 나리타공항 1,2터미널, 하네다공항 3터미널(모노레일), 도쿄, 신주쿠, 이케부쿠로, 시부야, 우에노, 하마마츠쵸, 시나가와역 여행 서비스 센터

 

 

주요 구간 편도 운임요금

패스 가격과 비교해보세요.

 

* 삿포로역 출발 기준 특급열차 이용

왓카나이까지 11,090엔
아바시리까지 10,540엔
쿠시로까지 9,990엔
하코다테까지 9,440엔
아사히카와까지 5,220엔
노보리베츠까지 4,780엔

 

* 삿포로역 출발 기준 보통열차 이용
토마코마이까지 1,680엔
신치토세공항까지 1,150엔
오타루까지 750엔

 

이용 시 팁과 주의사항

1. 왓카나이 / 아바시리는 삿포로에서 한 번에 가는 열차가 적기 때문에 아사히카와에서 환승하면 좀 더 많은 편수의 열차를 이용할 수 있습니다 (그래봐야 하루 네 번이지만)

 

2. 네무로 본선의 후라노 – 신토쿠 구간은 태풍 피해를 입은 뒤 복구 일정이 미정, 폐선 수순을 밟고 있어 현재 철도로는 이동할 수 없습니다. 이 구간을 지나려면 JR에서 제공하는 대행 버스를 이용해야 합니다. (패스 이용 가능)

 

3. 홋카이도에서 도시 – 도시 간 이동을 하려면 그냥 무조건 삿포로를 찍고 간다고 생각하는 게 편합니다. 모든 열차가 삿포로를 향해 가기 때문에 다른 도시 간 열차의 편수가 정말 끔찍하게 적습니다.

 

 

삿포로 – 노보리베츠 에리어 패스

● 삿포로, 오타루, 노보리베츠만 이용하기 좋은 패스

● 4일권 8,000엔

https://www.jrhokkaido.co.jp/global/korean/ticket/railpass/index.html#noboribetsu

 

 

노보리베츠가 정말 애매하게 똑떨어져있어서 홋카이도 레일패스를 쓰자니 너무 가깝고 그렇다고 안 쓰자니 애매한 위치였는데, 적당히 쓸만한 패스가 2021년 4월부터 생겼습니다.

 

노보리베츠는 삿포로에서 편도 4,250엔이니 왕복하면 딱 패스 가격만큼만 탈 수 있습니다. 그러니까 신치토세 공항으로 들어와서, 오타루도 보고, 노보리베츠도 갔다가, 다시 공항으로 돌아가는 홋카이도 3박 4일 일정이 이 패스에 가장 최적입니다. 노보리베츠만 보고 사기에는 패스 가격이 좀 비싸죠? 왕복만 할거면 할인 티켓으로 살 수도 있고, 버스로 가면 더 싸기 때문입니다.

 

이용 범위

– 무로란 본선 노보리베츠 – 누마노하타

– 치토세선 전 구간

– 하코다테 본선 오타루 – 이와미자와

– 삿쇼선 전 구간

위 구간의  모든 JR 재래선 특급 열차 / 보통 열차 자유석 승차가 가능합니다.

 

* 특급열차와 공항행 열차의 지정석을 이용할 수 없습니다.

* 아래 노선들은 이용할 수 없습니다.

 – 삿포로 시영 지하철 3개 노선 (난보쿠선, 도자이선, 토호선)

 – 삿포로 노면 전차

 

구입처

1. 국내에서 미리 교환권을 사서 들어갈 수 있습니다. 

2. 홋카이도의 JR 역 매표소에서 직접 구매 가능합니다 (패스 가격 +500엔 할증)

 – 신치토세공항, 삿포로, 노보리베츠역

 

주요 구간 편도 운임요금

패스 가격과 비교해보세요.

 

* 삿포로역 출발 기준 특급열차 이용

노보리베츠까지 4,250엔

 

* 삿포로역 출발 기준 보통열차 이용
토마코마이까지 1,680엔
신치토세공항까지 1,150엔
오타루까지 750엔

 

삿포로 – 후라노 에리어 패스

● 삿포로, 후라노, 비에이, 아사히카와 지역 이용

● 4일권 9,000엔

https://www.jrhokkaido.co.jp/global/korean/ticket/railpass/index.html#furano

 

 

이 패스의 의의는 아마 비에이가 아닐까 싶은데 ,비에이가 은근히 접근도 힘들고 대중교통으로 여행하기 힘들어서 보통 버스투어로 가죠. 그럼에도 철도를 사랑하는 분들이 기차를 타고 관광을 하는 경우도 있는데, 그런 수요를 잡기 위해 철도로 비에이 지역을 돌 수 있게 이 구간만 잘라서 만든 패스입니다. 역시나 비에이만 왕복해서 이득 보기는 쉽지 않으니, 공항 / 오타루 일정과 묶어 보는 게 좋겠습니다.

 

이용 범위

– 치토세선 전 구간

– 하코다테 본선 오타루 – 아사히카와

– 네무로 본선 타키카와 – 후라노

– 후라노선 전 구간

위 구간의  모든 JR 재래선 특급 열차 / 보통 열차 자유석 승차가 가능합니다.

 

* 특급열차와 공항행 열차의 지정석을 이용할 수 없습니다.

* 아래 노선들은 이용할 수 없습니다.

 – 삿포로 시영 지하철 3개 노선 (난보쿠선, 도자이선, 토호선)

 – 삿포로 노면 전차

 

구입처

1. 국내에서 미리 교환권을 사서 들어갈 수 있습니다. 

2. 홋카이도의 JR 역 매표소에서 직접 구매 가능합니다 (패스 가격 +500엔 할증)

 – 신치토세공항, 삿포로, 아사히카와역

 

주요 구간 편도 운임요금

패스 가격과 비교해보세요.

 

* 삿포로역 출발 기준 특급열차 이용

비에이까지 5,460엔 (아사히카와 환승)

아사히카와까지 4,690엔

 

* 삿포로역 출발 기준 보통열차 이용
신치토세공항까지 1,150엔
오타루까지 750엔

 

 

 

JR 동일본 미나미홋카이도 레일 패스

* 도호쿠 지방 및 홋카이도 남부 지역 (삿포로, 하코다테 등) 이용 가능

* 6일권 27,000엔

* 단기체류 비자로 입국한 외국인만 구입할 수 있습니다.

https://www.jreast.co.jp/multi/ko/pass/easthokkaido.html

 

 

JR 동일본 패스 문서에서 확인해주세요 → http://ikimiisoh.tistory.com/706

 

 

“JR 패스 (Japan Rail Pass) (2) – JR 홋카이도의 레일패스”의 0개의 댓글

  • 삿포로-아사히카와가 약 130km이고 고속도로가 있습니다
    아사히카와-비에이는 가까운데, 니세코는 270km 정도로 좀 멉니다. 차로 진짜 빠르게 이동하더라도 삿포로부터 고속도로가 없어서 거의 3시간 반, 겨울이니 그 이상이 걸릴 것입니다. 그래서 둘째날은 거의 하루 종일 이동만 할 것 같네요.

    차로 이동하면 무리가 없냐.. 는 개인의 운전 능력에 따라 달라서 확답은 못 드리겠지만 제가 보기엔 윈터 타이어에 체인만 있으면 가능할 것 같습니다. (렌트카 회사에서 당연히 빌려줍니다) 다만 거리가 대강 대전에서 서울 갔다가 대구 갔다가 대전으로 돌아오는 정도라는 걸 감안해야 하고, (대전-대구 거리를 국도로 가야하고) 고속도로가 아닌 도로는 모두 눈으로 얼어붙어 있을 것입니다. 게다가 삿포로에서 니세코로 가려면 반드시 산을 하나 넘어야 합니다. 평상시 소요 시간대로는 다닐 수 없다는 걸 감안하고 움직여야 합니다.

    http://info-road.hdb.hkd.mlit.go.jp/RoadInfo/index_gazou.htm
    여기 가면 실시간 CCTV 영상 볼 수 있는데 맨 밑에가 니세코 갈 때 타야 할 393번 국도의 정상부인 케나시 고개(毛無峠) 입니다. 지금 답변을 달고 있는 시점에서는 새하얗게.. 눈에 덮혀있고 겨울이 끝날 때까지 녹지 않을 것입니다. 좀 더 통행량이 많고 도로가 좋은 230번 국도 나카야마 고개를 이용하는 것도 좋습니다. 230번 국도는 위 페이지 맨 처음에 있습니다.

    일본에서 스키장을 가본 적이 없어서 리프트권 관련은 잘 모르겠네요.

  • 감사합니다.
    둘째 날 이동할 때 생각보다 시간이 오래 걸리겠네요.

  • 항상 글 잘 보고 도움이 많이 되었습니다.^^
    큐슈 오사카 도쿄쪽은 사철패스도 많고 구매하면 이득되는 티켓들도 많이 보였는데
    하코다테나 삿포로와 같은 홋카이도쪽은 거의 글을 안 올리시는거 같더라고요..
    홋카이도쪽이 패스가 없긴 하지만… 혹시 이쪽도 사면 득되는 티켓 이런거 있으면 포스팅 부탁드려도 될까요?

    아 그리고 IC카드로도 삿포로 시내 버스-지하철 환승할인이 되나 그리고 시간제한이 있는지도 궁금합니다.
    정리권인가? 환승권을 받으면 할인이 가능하다고 나와있는데 홋카이도에서 발매한 키타카가 아니라 스이카나 이코카도 가능한지 궁금합니다.

  • 어머 이건 사야돼~~ 싶은 패스가 없는 게 제일 큽니다. 만들어도 패스 서너 개 쓰면 아마 소재고갈일 거 같구요.

    삿포로 시내-버스 지하철 환승할인은 IC카드도 됩니다. 공식 지원 카드는 삿포로시에서 발매하는 사피카(SAPICA) 이구요, 키타카(JR 홋카이도)나 스이카(JR 히가시니혼) 도 이용 가능합니다. (반대로 사피카로 JR을 타는 건 안 됨)
    환승할인은 IC카드가 훨씬 편하기 때문에 IC카드 쓰는 게 낫습니다. 현금 승차하면 버스에서 내릴 때 지하철 환승 요금까지 추가해서 내고 환승권을 받아서 내리는 번거로운 일을 해야 합니다.

    환승 시간 제한은 없습니다. 물론 다음 날 환승하고 이런 건 안 됩니다.. 당일 한정입니다.

  • 안녕하세요.
    제가 훗카이도 처음가는데요 혼자서 22000엔 레일패스만 보고 계획을 짜가지구요
    공항-하코다테-노보리베츠-도야- 하코다테 – 삿포로-오타루-삿포로-공항
    이렇게 해서 30000엔 넘어서 뽕뽑는다고 생각했는데
    JR 토호쿠 미나미 패스가 있는거예요 19000엔
    그래서 굳이 노보리베츠 도야 안가도 될것 같고 근데 가지도 않더라구요
    그걸 빼면 또 19290엔이여서 따로사도 될것 같은데
    혼자 여행이다 보니깐 하코다테에서 삿포로 가기전날에
    도야호 노보리베츠 안가고 다른곳 그럼 볼까하고 무로란이랑 아키타 아오모리가 보이더라구요
    멀기도하네요 ㅋㅋㅋㅋ 괜찮을까요 ???
    그냥 전지역 레일패스 3일권 16500엔 살까나 싶기도하네요 하코다테에서 오타루로 넘어갔다가 삿포로 넘어가는것도 괜찮겠죠 ?

  • 말씀하신대로 홋카이도 남부만 돌건데 5일권이 필요하다면 도호쿠 미나미홋카이도 패스가 더 쌉니다 (14일 플렉시블 5일선택)

    노보리베츠 토야도 전부 다 홋카이도 레일 패스나 도호쿠미나미홋카이도 패스로 갈 수 있는 곳입니다. 아오모리는 좀 멀긴 한데 일단 하코다테까지만 가면 금방입니다 .하코다테가, 생각보다 멉니다.

    하코다테-오타루-삿포로만 있으면 3일권만 있어도 되는데 2500엔 더 내면 불연속 5일권이 생기니 저같으면 후자를 선택할 거 같네요.

    아 그리고 도호쿠패스 쓰는 건 생각지 못한 활용법인데 알려주셔서 감사합니다.

  • 안녕하세요. 홋카이도 여행을 준비하다가 이곳까지 오게 되었습니다.
    홋카이도 11박을 예정하고 있으며, 삿포로(2일-인아웃), 하코다테(3일), 비에이후라노(4일), 쿠시로(2일) 정도로 생각하고 있는데 패스와 일정순서를 어떻게 하면 좋을지 정리가 안되는 중입니다. 렌트를 해보고 싶은 마음도 있는데 혼자하는 여행이라 패스를 이용하는게 비용면에서 더 절감될거 같고, 바삐 서두르는 여행보다는 느긋이 지내고 싶어서 일정을 느슨하게 잡아보았습니다.
    패스를 산다면 몇일, 일정은 어떤 순으로 움직이는게 가장 좋을까요?^^

  • 홋카이도 레일패스는 길면 길수록 효율은 좋지만 교통비가 많이 나올만한 곳이 하코다테 쿠시로 뿐입니다. 5일권을 사면 하코다테와 쿠시로가 안 들어오니 7일권을 써야 하는데요,
    7일권도 괜찮긴 한데 그냥 플렉시블 4일권을 써서 하코다테 왕복, 쿠시로 왕복으로 쓰는 방법을 추천합니다. 원하는 4일을 선택할 수 있으니까 오고가는 날에만 쓰면 됩니다. 쿠시로 왕복이 17,800엔이고 하코다테 왕복이 16,600엔이니까 둘이 합치면 3만 5천엔인데 플렉시블 4일권은 22,000엔이니 이게 제일 효율적인 선택입니다. 7일권이 24,000엔이라서 2천엔만 더 내면 7일동안 쓸 수 있지만 하코다테나 쿠시로 가서 그 안에서 JR을 탈 일이 없습니다.

    쿠시로랑 하코다테는 웬만하면 열차로 가는 걸 추천하는데 생각보다 정말로.. 멉니다. 렌트로 가기엔 부담이 좀 큽니다. 그래서 제일 먼 하코다테 쿠시로를 열차로 가고 비에이 후라노 같은 가깝고 대중교통 불편한 곳을 렌트로 도는 게 제일 편리합니다.

    어차피 홋카이도 내에서 이동하려면 무조건 삿포로를 지나야 해서 순서가 별로 상관은 없습니다. 하코다테-비에이를 가려고 해도 삿포로 경유, 후라노-쿠시로를 가려고 해도 삿포로 경유를 해야 합니다. 그래서 일정 순서에 상관하지 않고 아무렇게나 가도 무방하고 어떻게 가더라도 무조건 삿포로 경유니 똑같습니다.

  • 그거 공항에서 3시간 정도 억류(?)되어야 한다는 단점이 있잖아요 OTL

  • CSS/html을 다 만질 수 있는 게 크구요
    예전에는 이런 제한 말고도 embed 나 iframe 같은 태그도 네이버쪽은 제한이 많아서 여러모로 티스토리가 활용성이 더 좋구요,
    대신 활용하려면 기본적인 지식이 있어야하니 이걸 모르면 네이버 쓰는거랑 별 차이는 없을 거 같네요
    티스토리의 단점은 에디터가 네이버보다 구리다는거고, 결정적으로 검색 유입 수가 차이가 나서 똑같은 질의 포스팅을 하면 네이버가 방문자수가 한 10배는 많습니다. 에디터 문제야 html편집모드로 어느 정도 해결 가능하지만 검색 유입은 무시 못할 단점 중에 하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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