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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통/패스/일본 교통 정보

하네다공항에서 도쿄 가는 방법 정리




하네다공항은 도쿄 도심에 가까운 공항으로, 원래 나리타 지으면서 국내선 위주로 돌리려고 했던 공항인데 나리타 공항이 망하면서 점점 다시 국제선이 이쪽으로 오고 있는 추세입니다. 

하네다공항행 노선은 거의 김포공항발인데다가, LCC가 취항하지 않기 때문에 전체적으로 노선 요금이 비쌌습니다만 심야 시간대에 취항하는 피치항공이 등장하면서 하네다로 저렴하게 올 수 있는 방법도 생겨나고 있습니다.

국제선 취항 노선 수가 늘어나고, 본격적으로 국제선을 받기 시작하면서 국제선터미널을 새로 지었습니다. 예전에는 국내선 터미널까지 셔틀 타고와서 열차를 이용하는 방식이었는데, 지금은 국제선터미널에도 역이 있기 때문에 그럴 필요가 없어졌네요.


하네다공항은 도쿄의 제1의 공항이라고 해도 과언이 아닐만큼 정말 이용객이 많아 역시나 두 개 노선이 경쟁적으로 경합을 하고 있습니다. 다만 거리가 워낙 가깝다보니 특급 열차는 없네요. 그래서 선택지가 많지는 않습니다.

일단 이 글은 국제선 터미널 위주의 설명이 될 것 같습니다만 국내선 터미널 이용객도 최대한 배려해서 쓰겠습니다.





아래 항목을 누르면 바로 해당 항목으로 이동합니다


1. 도쿄 모노레일

2. 케이큐선

3. 리무진 버스







도쿄 모노레일(東京モノレール)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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뭔가 맛깔나는 이미지가 없네요 왠만하면 펌이미지를 안 쓰려고 하는데 제가 도쿄모노레일을 별로 안 타고 다녔던지라 ..


도쿄 모노레일은 하네다공항과 하마마츠쵸(浜松町)역을 이어줍니다. 가장 먼저 하네다공항에 자리잡은 철도 교통수단이구요. 

특이한 건 철도라기 보다 모노레일이란거네요. 모노레일이라고 느리고 이런 건 없습니다. 폭주 수준으로 내달리는 덕에 공항쾌속 열차는 국제선터미널에서 하마마츠쵸까지 중간 정차역 없이 단 14분에 주파. 노선 길이가 14km이니 표정 속도 60km/h인데 이 정도 되는 노선은 한국에도 없습니다. 그나마 공항철도 직통열차 정도?



열차의 특징

전 열차가 하네다공항에서 하마마츠쵸까지 전 구간을 운행하고 있습니다. 중간에 빠지거나, 다른 노선에 직통한다거나 이런 건 없고 오로지 이 구간에서만 움직입니다. 모노레일이니까 당연히 불가능하기도 하고 ..

종점 하마마츠쵸역에서 JR 야마노테선으로 갈아탈 수 있습니다.  아예 주말에는 야마노테선과의 결합 패스를 판매하고 있는데, 이게 가성비가 괜찮은 편이라 목적지가 야마노테선 역이라면 꽤 쓸만합니다. 


하네다공항 국제선 터미널이 새로 개업하면서 터미널이 모노레일 선로에서 떨어지게 됐는데요, 도쿄 모노레일측에서 아예 국제선터미널쪽으로 선로를 바꿔버리면서 국제선터미널 청사에 완전히 딱 달라붙은 형태가 되었습니다. 덕분에 공항버스보다도 접근성이 더 좋게 되는 결과가 되었네요. 정말 거짓말 안 하고 열차 내려서 딱 15초면 공항 청사 안에 들어와있을 정도. 보통 공항철도하면 막 터미널에서 멀리 떨어져있고 이런 이미지인데 이건 전혀 그렇지 않습니다.


도쿄 모노레일을 타면 좋은 케이스

1. 목적지가 하마마츠쵸면 이거 타시면 됩니다. 


2. 하마마츠쵸역에서 JR선으로 갈아타서 갈 수 있는 신바시, 도쿄역, 아키하바라, 우에노, 이케부쿠로 등도 모노레일이 좋습니다.

시나가와, 신주쿠, 시부야, 에비스 등 야마노테선 서부 지역은 케이큐선을 이용하는 것이 더 빠릅니다. 주말에 쓸 수 있는 500엔짜리 패스 쓰는 거 아닌 이상 이쪽은 케이큐선을 이용하세요.


3. 목적지가 오다이바인 경우 리무진버스를 이용하지 않는다면 모노레일을 이용하는 것이 좋습니다. 종점 하마마츠쵸역 바로 전역인 텐노즈아일(天王洲アイル) 역에서 린카이선으로 갈아타서 오다이바, 아리아케로 갈 수 있습니다.

대신 환승 거리가 길고, 따로 환승 통로가 없어 횡단보도를 건너서 환승하게 되어있는지라 짐이 많은 경우에는 추천하지 않습니다.


4. 하네다공항에서 첫차가 케이큐선보다 9분 빠릅니다. 피치항공 타고 하네다에서 노숙하면 1초라도 빨리 공항을 나가고 싶으실텐데 그런 분들을 위해 추천합니다.

9분 차이가 뭐라고 싶겠지만 이거 직접 노숙해본 사람들은 이 9분의 차이가 얼마나 큰지 다들 공감하실겁니다.


도쿄 모노레일의 단점

1. 지하철과의 환승이 어렵습니다. 환승역이라곤 종점 하마마츠쵸역밖에 없는데, 여기에 들어오는 노선은 지하철 아사쿠사선과 오에도선 다이몬(大門)역입니다. 

그런데 아사쿠사선 역까지 거리가 좀 있고, 케이큐선 열차를 타면 환승을 안 해도 아사쿠사선의 다이몬역까지 올 수 있습니다. 지하철 환승할거면 처음부터 케이큐 타는 게 낫겠죠.

그래서 목적지가 JR선이 아닌 지하철역이라면 모노레일보다는 케이큐를 타는 것이 좋습니다.


2. 접속역이 하마마츠쵸역인데, 역 위치상 신주쿠, 시부야쪽으로 갈 때 케이큐선에 비해 소요 시간 면에서 불리합니다. 어차피 시나가와를 지나가야되거든요. 접속역인 케이큐에 비해 운임이 딱히 저렴한 것도 아니라서, 이 경우에도 케이큐선을 이용하는 게 좋겠습니다.


3. 요코하마쪽으로는 가기 어렵습니다. 오로지 도쿄 액세스만을 위한 노선입니다. 요코하마 역시 리무진버스나 케이큐선을 이용하는 게 좋습니다.


4. 도쿄쪽 터미널 역인 하마마츠쵸역은 완행 노선인 야마노테선과 케이힌토호쿠선만 정차하는 역입니다. 간선 열차인 JR 도카이도선은 통과하기 때문에, 사이타마 방면으로 갈 때 불편합니다. 사실 사이타마까지 안 가더라도, 우에노 정도만 되어도 시간 차가 꽤 납니다. 시나가와에서 우에노도쿄라인 열차를 타면 우에노까지 단 3정거장이지만, 야마노테선으로 가면 9정거장이거든요. 

반면 케이큐의 터미널역인 시나가와역은 도카이도선은 물론이고, 신칸센까지 서는 역입니다. 아무래도 장거리 이용객한텐 케이큐선이 편리하겠죠.


이처럼 도쿄 모노레일을 이용하는 게 좋은 지역은 하마마츠쵸 ~ 이케부쿠로 사이의 JR선 정도가 한계임을 알 수 있습니다. 단점이 이렇게 많긴 하지만 열차 배차 간격이 케이큐선보다 짧고, 무엇보다 차창 풍경이 케이큐선보다 좋기 때문에 일부러 모노레일을 타는 고정 이용객이 있을 정도입니다.



도쿄 모노레일의 이용 방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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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모노레일 타는 곳 (새벽이라 불이 꺼져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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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모노레일 개찰구. 5시 정각부터 열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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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어디에 서는 지 다 알려줌



하네다공항 도착하시면 도착로비에서 모노레일(モノレール) 표지만 따라가면 됩니다. 케이큐선(京急線)의 맞은편에 위치하고 있습니다.

모노레일 타는 곳으로 오셔서, 하마마츠쵸역까지의 승차권을 구입하면 됩니다. 490엔입니다. 스이카(Suica) 등의 교통카드로 탈 수 있습니다.

개찰구 들어가셔서 하마마츠쵸 방향으로 가시면 됩니다. 타는 게 어려운 열차가 아니라서 복잡하게 설명할 필요는 없을 것 같네요.


자동발매기에서 스이카를 살 수도 있습니다. 단, 이 스이카 카드는 도쿄 모노레일 한정 사양의 "모노레일 스이카" 입니다. 카드 잔액 환불 등의 서비스는 모노레일 역에서만 가능하고 JR 역에서는 불가능. 카드 사용처는 일반 스이카와 동일하기 때문에, 카드 환불받을 일이 없다면 완전히 동일한 카드입니다. 환불을 전제로 구매하는 거라면 이거 사지 말고 케이큐선 매표소에서 파스모(Pasmo)를 구입하세요.


★ 주말에는 야마노테선의 승차권까지 묶어서 500엔에 파는 패스가 있습니다. 모노레일 요금이 490엔이니까 야마노테선을 10엔(!)에 탈 수 있는거죠. 

주말에 입국했을 때 모노레일 타실거면 거의 반드시 사셔야하는 티켓입니다. 자동발매기에서도 팔고 있으니 따로 매표소에 줄 설 필요는 없습니다. 야마노테선 위의 역과, 신주쿠~아키바 사이의 츄오-소부선 역까지도 갈 수 있습니다.

이 티켓은 도쿄 방향 한정이며, 공항 방향으로는 안 팝니다!



도쿄 모노레일의 운행 구간



◆ 도쿄로 가려면 무조건 그냥 하마마츠쵸(浜松町)행 타시면 됩니다.



◆ 열차 등급에 세 가지가 있는데요,

1. 공항쾌속(空港快速) : 하네다공항 국내선1빌딩/국내선2빌딩/국제선빌딩역만 서고 나머지 역은 전부 통과입니다. 텐노즈아일(天王洲アイル) 역에도 서지 않으니 주의.

2. 구간쾌속(区間快速) : 신세이비죠, 텐쿠바시, 세이비죠, 쇼와지마 4개 역에 서지 않습니다.

3. 보통(普通) : 모든 역에 정차합니다.


공항쾌속 열차가 있는 시간대는 무조건 보통 열차 한 대를 앞질러가게 되어있습니다. 그러니까 다음 열차가 보통인데, 그 다음 열차가 공항쾌속이다~ 이러면 공항쾌속 타는 게 더 빨리 도착합니다.

구간쾌속은 그냥 구간쾌속 타는 게 빠릅니다. 공항쾌속이 구간쾌속을 앞질러가진 않습니다.

이거 외울 필요는 없구요. 하마마츠쵸역에 어떤 게 더 먼저 도착하는지 전광판과 방송으로 전부 알려주고 있으니 그거 따라 타시면 됩니다.


출퇴근 시간대에는 쾌속 열차가 운행하지 않습니다.



◆ 텐노즈아일(天王洲アイル) 역에서 린카이선으로 갈아타면 오다이바로 갈 수 있습니다. 단, 직접 연결되는 환승 통로가 없습니다. 역을 나와서 횡단보도를 건너 린카이선으로 들어가는 방식입니다. 에스컬레이터는 다 되어있지만 린카이선 승강장이 워낙에 깊은지라 환승 시간을 좀 넉넉히 잡는 게 좋습니다.



시각표, 운임, 소요 시간 등 운행 정보

열차가 3분 ~ 5분 간격으로 운행하기 때문에 시각표는 따로 올리지 않습니다.


[하마마츠쵸역 → 공항]

▲ 공항 방향 첫차 4시 58분 공항쾌속 (국제선 5시 12분 도착)

▲ 공항 방향 막차 0시 1분 공항쾌속 (국제선 0시 21분 도착)


[공항(국제선) → 하마마츠쵸역]

▼ 하마마츠쵸 방향 첫차 5시 17분 구간쾌속 (하마마츠쵸 5시 33분 도착)

▼ 하마마츠쵸 방향 막차 0시 10분 공항쾌속 (하마마츠쵸 0시 25분 도착)


하네다공항 ~ 하마마츠쵸 490엔. 스이카 등의 교통카드로 타면 483엔입니다.

소요 시간은 공항쾌속이 14분, 구간쾌속은 20분, 보통열차는 23분. 
















케이큐선(京急線)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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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금은 볼 수 없는 케이큐카마타역 건널목 시절 ..



도쿄 모노레일에 대항하는 노선입니다. 이쪽은 모노레일이 아닌, 일반 철도 노선이구요. 노선명은 케이큐선이지만 실제로는 4개 회사가 공동배차하고 있기 때문에 케이큐선의 열차가 아닌 게 더 많습니다. 뭘 타도 요금은 같으니 별로 상관은 없습니다만. 당장 위에 있는 사진도 케이큐가 아니라 지하철 아사쿠사선의 차량입니다. 왜 하필 저걸 썼냐면 그냥 저 사진이 먼저 걸리길래 ..


1990년대 들어 겨우 하네다공항에 들어온 후발주자치고는 이용객이 오히려 모노레일보다 많습니다. 일단 터미널이 시나가와역이라는 것도 있고, 지하철 직통 덕에 환승 없이 갈 수 있는 곳이 훨씬 많으며, 요코하마쪽에서도 직통으로 오는 열차가 있기 때문에 배후 인구가 훨씬 많습니다. 하지만 잘 모르는 사람들은 타기 꺼려하는 경향이 있어서 타지에서 오는 사람일수록 모노레일을 선호하는 경향이 있는 것 같네요. 저는 물론 케이큐선을 사랑하기 때문에 지금부터 케이큐선을 광고하려고 합니다 (케이큐한테 돈 받은 거 아님)



열차의 특징

케이큐선이라고 하지만 실제로 케이큐선 내에서만 다니는 열차는 드물고, 도쿄 방향 열차는 거의 대부분 지하철 아사쿠사선을 거쳐 케이세이선까지 직통 운행합니다. 일부 열차는 아예 케이세이선의 종점인 나리타공항까지도 가구요. 나리타공항에 하네다공항행 액세스특급이 있으니까, 하네다공항에도 나리타공항행 액세스특급이 있는 건 이상할 게 없는 사실입니다.


케이큐선의 실질적 기점은 센가쿠지(泉岳寺)역, 야마노테선과의 환승역은 시나가와(品川)역입니다. 시나가와역은 모든 JR선 열차가 정차하며, 신칸센도 탈 수 있기 때문에 도쿄 모노레일에 비해 환승 가능한 노선이 훨씬 많습니다. 센가쿠지역을 출발한 열차는 지하철 아사쿠사선으로 진입하며, 니혼바시와 아사쿠사를 거쳐 종점 오시아게(押上)역에서 다시 케이세이선에 진입합니다. 



케이큐선을 타면 좋은 케이스

1. 목적지가 시나가와, 시부야, 신주쿠, 신오쿠보, 이케부쿠로라면 모노레일보다 이쪽이 좋습니다. 

모노레일 타고 오면 하마마츠쵸역에서 내리는데, 이쪽으로 가려면 어차피 시나가와를 지나가야하는데다가 요금이 케이큐선이 더 쌉니다. 거리가 짧은만큼 시간도 짧구요.


하네다공항에서 케이큐선을 타고 올 경우 시나가와 환승으로 신주쿠까지 36분, 601엔인 반면,

하네다공항에서 모노레일을 타고 올 경우 하마마츠쵸 환승으로 신주쿠까지 48분, 677엔이 됩니다. 

목적지가 신주쿠일 경우 길찾기 알고리즘상 야마노테선 환승보다 오에도선 환승을 먼저 알려주지만 오에도선 환승조차 케이큐선 타고 오는 게 더 편리하기 때문에, 모노레일을 탈 이유가 없어지는 것입니다.

시부야, 신오쿠보 등 지하철로 오기 껄끄러운 곳은 당연히 시나가와 환승이 훨씬 이득이겠죠.



2. 목적지가 도쿄메트로나 도영 지하철의 역인 경우, 특히 아사쿠사선 위에 있는 경우 케이큐선을 이용하면 대단히 편리합니다.

도쿄 방향 모든 열차는 아사쿠사선에 직통운행합니다. 즉, 하네다공항에서 신바시, 니혼바시, 닌교쵸, 히가시니혼바시, 아사쿠사바시, 아사쿠사, 오시아게역 등 아사쿠사선의 역으로 환승 없이 바로 올 수 있습니다.

게다가 케이큐선과 아사쿠사선은 환승 할인이 적용되는 반면, 모노레일과 지하철은 환승 할인이 없기 때문에 더더욱 가격 차가 많이 나게 됩니다.


도쿄 모노레일의 종점이 하마마츠쵸역인데, 여기에서 지하철을 이용하려면 다이몬(大門)역으로 가야합니다. 

그런데 처음부터 케이큐선 타시면 그냥 다이몬역까지 직통입니다. 애초부터 지하철 탈 거면 모노레일을 탈 필요가 없죠. 이처럼 최종 목적지가 지하철(도쿄메트로 포함)일 경우 케이큐선이 좋습니다.



3. 케이큐선 열차는 요코하마로도 갑니다. 목적지가 요코하마쪽이면 아예 선택지가 케이큐선밖에 안 남습니다. 리무진 버스를 제외한다면요.

공항에서 도쿄 방향 열차와 요코하마 방향 열차가 번갈아가면서 운행하고 있습니다.



케이큐선의 단점

1. 노선의 치명적인 약점인데 .. 모노레일에 비해 배차 간격이 안 좋습니다. 5~6분 간격으로 다니고 있지만 이게 요코하마 방향과 도쿄 방향이 번갈아 오는거라 실질 배차 간격은 12분 간격입니다. 

모노레일보다 두 배 간격으로 다니는 셈이니 대기 시간이 조금 길어질 수 있습니다.


2. 직통처가 많다보니 케이큐선, 아사쿠사선, 케이세이선, 호쿠소선 중 한 군데라도 문제가 생기면 열차가 제 시간에 운행하지 않습니다. 문제라고 한다면 인신사고가 될 수도 있고, 자연재해가 될 수도 있겠죠.

물론 이게 자주 있는 일은 아니지만, 독립된 선로를 사용하는 모노레일보다 운행 트러블의 가능성이 훨씬 높다는 의미입니다.

하네다공항선은 케이큐선의 최대 밥줄이기 때문에 웬만해서는 멈추지 않으나, 평소보다 시간이 더 걸릴 수 있습니다.


3. 공항철도 치고는 길지 않지만 모노레일에 비해 국제선터미널역의 승강장이 좀 멉니다. 멀기보다는 깊은거긴 한데 .. 에스컬레이터와 엘리베이터가 다 갖추어져있으니 짐을 들고 다닐 일은 없습니다. 이건 그냥 모노레일이 너무 가까워서 상대적으로 멀어보이는거지 케이큐선 승강장도 그렇게까지 많이 멀진 않습니다.

공항역도 그렇지만 직통처인 아사쿠사선쪽 역에 에스컬레이터나 엘리베이터가 없는 역이 간혹 있다는 점입니다. 야마노테선 역 중에서 없는 곳도 있으니까 이건 그냥 어딜 가느냐에 따라 달린 문제긴 하지만요.


4. 모노레일에 비해 행선지가 복잡하기 때문에 초행길이거나 일본어에 익숙하지 않으면 좀 헤맬 수 있습니다. 안내가 한글로도 나오긴 하지만, 모든 열차가 하마마츠쵸행인 모노레일보다 헷갈릴 확률이 높겠죠.

워낙 복잡해서 도쿄방향 / 요코하마방향으로 표시하긴 하는데 군데군데 함정이 좀 있기 때문에..



케이큐선의 이용 방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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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케이큐선 타는 곳을 따라가면 됩니다. 모노레일 반대편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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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매표소에서 티켓을 사도 되지만, 스이카 교통카드로도 승차 가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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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열차의 행선지와 정차역을 알려줍니다. 그 중에서도 시나가와방향인지, 요코하마방향인지 표시해주는 부분을 보는 것이 가장 좋습니다.




하네다공항 도착하시면 도착로비에서 케이큐선(京急線) 표지만 따라가면 됩니다. 모노레일(モノレール)의 맞은편에 위치하고 있습니다.

케이큐선 타는 곳에 오셔서 티켓을 구매하시면 됩니다. 그 후 개찰구 들어가셔서 시나가와 방향으로 가서 타시면 됩니다.


야마노테선으로 환승한다면 환승역이 시나가와(品川)역이 됩니다. 

이 때, 야마노테선의 승차권까지 한 번에 끊을 수 있지만, 어려워서 헷갈린다 하면 시나가와까지만 끊고 시나가와역 개찰구 나가서 다시 야마노테선 승차권을 구매하시면 됩니다.


열차 행선지가 진짜 심각하게 복잡합니다. 타카사고(高砂)라든가, 인바니혼이다이(印旛日本医大), 신즈시(新逗子), 나리타공항(成田空港)이니 뭐니 역명 자체도 복잡할 뿐더러, 행선지 종류가 10가지를 넘기 때문에 정말 복잡한데요

당연히 케이큐 측에서도 이게 복잡한 걸 알고 있기 때문에 방향을 표시해주고 있습니다. "시나가와(品川) 방향" 인지, "요코하마(横浜) 방향" 인지 구별할 수 있도록 표시하고 있습니다.

열차 행선지를 보고 타려고 하면 더 헷갈립니다. 그냥 얌전히 방향을 보고 타는 것이 훨씬 도움이 될 것입니다.

승강장에 있는 안내기의 비고 란에서 열차 정차역이나 각종 정보를 표시해주고 있습니다.


열차 행선지 앞에 뭐 급행이니 쾌특이니 하는 것들이 있는데 간단하게 설명하기 어려우니 아래에 있는 운행 구간에 대한 설명을 보시면 됩니다.




케이큐선의 운행 구간




◆ 일단 케이큐선은 모노레일처럼 국내선1빌딩역과 국내선2빌딩역이 나뉜게 아니라, 국내선역이 하나로 되어있고 1빌딩으로, 다른 한쪽 끝은 2빌딩으로 이어지는 방식입니다. 그래서 처음 열차 탈 때 "1빌딩은 이쪽, 2빌딩은 저쪽으로 가서 타세요" 라는 안내가 되어있는 것을 볼 수 있습니다. 뭐 잘못 타더라도 200m 정도만 걸어가면 쉽게 이동이 가능하니 상관은 없습니다.



◆ 케이큐카마타(京急蒲田)역에서 요코하마 방향과 도쿄 방향이 갈라집니다. 그러나 빨리 가겠다고 먼저 오는 거 타고 카마타역에 가서 환승하는 것은 첫차/막차 때를 제외한다면 별로 추천하지 않습니다. 



◆ 하나의 노선처럼 운행하지만, 실제로는 5개 회사의 노선을 거쳐 운행하고 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지하철 노선도 등에는 이 노선들이 제대로 나오지 않습니다. 도쿄메트로같은데서 배포하는 지하철 노선도에는 정말 지하철 노선만 나와있고, 케이큐선이나 케이세이선은 대충 표시해놓는 경우가 많습니다.

케이큐카마타, 센가쿠지, 오시아게 등 환승역에서 갈아탈 필요가 없으며, 열차가 각 노선에 직통으로 운행하고 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하네다공항에서 아사쿠사까지 직통으로 바로 갈 수 있는 것입니다. 

승차권 역시 한 번에 구입할 수 있습니다. 발매기 조작이 조금 복잡해진다 뿐이지 도쿄 시내의 지하철역까지 한 번에 표를 끊을 수 있습니다. 개찰구 옆에 직원이 항상 상주하고 있기 때문에, 잘 모르겠으면 물어보고 사도 됩니다.



◆ 열차 등급이 크게 세 가지로 나뉘어집니다. 사실 좀 더 있는데 도쿄 방향은 이 세 가지뿐입니다.


에어포트 급행(エアポート急行 / ✈急行)

급행이지만 공항선 내에서 가장 낮은 등급입니다. 

 ‡ 케이큐카마타역까지는 모든 역에 정차합니다.

 ‡ 도쿄/시나가와 방향 열차는 헤이와지마, 타치아이가와, 아오모노요코쵸, 시나가와 순으로 정차하며 시나가와 이후부터는 모든 역에 정차합니다.

 ‡ 요코하마 방향 열차는 케이큐카와사키, 케이큐츠루미, 카나가와신마치, 나카키도, 요코하마, 히노데쵸, 이도가야, 구묘지, 카미오오카, 스기타, 노켄다이, 카나자와분코 순으로 정차하며 카나자와분코부터는 모든 역에 정차합니다.


- 쾌특(快特)

주로 평일 10시 ~ 16시 사이, 주말은 9시 반 이후부터 막차까지 해당됩니다. 이 시간대에는 도쿄 방향 열차가 전부 쾌특(快特) 등급으로 운행됩니다.

쾌특 열차는 케이큐선내에서 하네다공항국제선터미널 - 케이큐카마타 - 시나가와 역에만 섭니다. 시나가와역 이후는 모든 역에 정차합니다.

쾌특 열차는 시나가와 방향으로만 있습니다.


- 에어포트 쾌특(エアポート快特 / ✈快特)

평일 10시 ~ 16시, 20시 ~ 21시 / 주말은 10시 ~ 19시 사이에 운행하는 열차입니다. 쾌특 중에서도 앞에 "에어포트" 가 붙은 쾌특이 40분 간격으로 있습니다. 

에어포트 쾌특(エアポート快特)이라고 나올 때도 있고, 자리가 좁은 곳에는 간단히 [✈快特] 처럼 쾌특 앞에 비행기 표시를 붙여 나타내기도 합니다.

이 열차는 하네다공항과 나리타공항을 잇기 위해 나온 열차로, 케이큐/아사쿠사선/케이세이선/호쿠소선의 최고등급 열차입니다. 그 명성답게 흉악한 수준의 통과역을 가지고 있는데...


1. 시나가와역까지 14개역을 모조리 무정차 통과합니다. 요코하마 방면 분기역인 케이큐카마타역에도 정차하지 않습니다.

2. 아사쿠사선 내에 통과역이 있습니다. 히가시긴자, 타카라쵸, 닌교쵸, 아사쿠사바시, 쿠라마에, 혼죠아즈마바시역에는 정차하지 않습니다.

3. 케이세이 오시아게선 내의 모든 역에 정차하지 않습니다. 오시아게역을 출발하면 중간 역 다 씹고, 아오토역에 섭니다.

4. 호쿠소선 내에서 히가시마츠도, 신카마가야, 치바뉴타운츄오, 인바니혼이다이 4개역만 정차합니다. 인바니혼이다이부터 나리타공항까지는 모든 역에 섭니다.


참고로 통과역이 좀 많다뿐이지 추가 요금이 있는 열차는 아닙니다. 케이큐선의 유료 특급 열차는 미우라 반도쪽으로 가는 "케이큐 윙" 뿐인데, 좀처럼 보기 힘든 열차이기 떄문에 일부러 타려고 하지 않는 한 절대로 탈 일 없습니다.

아사쿠사선 내에 통과역이 있기 때문에, 무정차역에 내려야할 경우 센가쿠지역에서 갈아타시면 됩니다. 내린 곳에서 계단 안 올라가고 바로 갈아탈 수 있습니다. 보통은 맞은 편에 열차가 기다리고 있구요.


Canon | Canon EOS 450D | Shutter priority | Pattern | 1/60sec | F/5.6 | 0.00 EV | 24.0mm | ISO-400 | Off Compulsory | 2010:12:29 11:33:38

▲ 비행기 표시(✈) 붙어있고, 쾌특(快特)이라고 되어있는 게 에어포트 쾌특입니다.

品川まで途中とまりません。(시나가와까지 도중에 정차하지 않습니다) 라고 나옵니다. (한글로도 나옴)


특급(特急)

밤 10시 이후부터 다니는 열차입니다. 요코하마 방향으로만 있습니다.

 ‡ 케이큐카마타까지 모든 역에 정차 후 케이큐카마타, 케이큐카와사키, 카나가와신마치, 요코하마, 카미오오카, 카나자와분코 순으로 정차합니다.

 ‡ 신즈시행 열차는 카나자와분코 이후는 모든 역에 정차합니다

 ‡ 쿠리하마행 열차는 카나자와분코, 카나자와핫케이, 옷파마, 시오이리, 요코스카츄오, 호리노우치 순으로 정차하며 호리노우치부터 쿠리하마까지는 모든 역에 정차합니다.



시각표, 운임, 소요 시간 등 운행 정보

◆ 시각표를 쉽게 볼 수 있는 사이트가 없습니다. 시각표 사이트 링크를 드린다 해도 .. 30가지 종류의 열차가 한 페이지에 나오는 무시무시한 비주얼을 자랑하고 있는지라, 초심자에게는 도저히 추천하기 어렵습니다.

나는 초심자가 아니다! 하면 아래 사이트를 보세요

http://www.ekikara.jp/newdata/ekijikoku/1308021/up1_13111381.htm (평일)

http://www.ekikara.jp/newdata/ekijikoku/1308021/up1_13111381_holi.htm (주말)

도쿄 방향 열차 :  印旛日本医大(인바니혼이다이), 品川(시나가와), 泉岳寺(센가쿠지), 成田空港(나리타공항), 京成高砂(케이세이타카사고), 京成佐倉(케이세이사쿠라), 印西牧の原(인자이마키노하라), 青砥(아오토)

요코하마 방향 열차 :   新逗子(신즈시), 三崎口(미사키구치), 京急久里浜(케이큐쿠리하마), 金沢文庫(카나자와분코)

* 神奈川新町(카나가와신마치) 행 열차는 요코하마 방향으로 가지만 요코하마까지 가진 않습니다.


사실 열차가 9분 ~ 12분 간격으로 운행하므로 시각표가 크게 필요하진 않으며, 정 필요하다면 구글맵의 시각표 서비스를 이용하는 것이 좋습니다.


[시나가와역 → 공항]

▲ 공항 방향 첫차 5시 15분 쾌특 (국제선 5시 29분 도착)

▲ 공항 방향 막차 평일 0시 4분 에어포트 급행 (국제선 0시 25분 도착)

▲ 공항 방향 막차 주말 23시 42분 에어포트 급행 (국제선 0시 2분 도착)


[공항(국제선) → 도쿄 방향]

▼ 인바니혼이다이행 첫차 5시 23분 에어포트 급행 (시나가와 5시 45분 도착 / 신바시 5시 54분 도착 / 니혼바시 5시 59분 도착 / 아사쿠사 6시 8분 도착)

▼ 시나가와행 막차 평일 0시 1분 에어포트 급행 (시나가와 0시 22분 도착. 야마노테선 환승 가능)

▼ 시나가와행 막차 주말 0시 2분 쾌특 (시나가와 0시 17분 도착. 야마노테선 환승 가능)


[공항(국제선) → 요코하마 방향]

▼ 신즈시행 첫차 6시 57분 에어포트 급행 (요코하마 7시 24분 도착. 더 이른 시간에 가려면 카마타역에서 환승해야합니다.)

▼ 카나자와분코행 막차 평일 23시 38분 에어포트 급행 (요코하마 0시 3분 도착)

▼ 카나자와분코행 막차 주말 23시 34분 에어포트 급행 (요코하마 0시 정각 도착)




◆ 하네다공항에서 시나가와까지 요금은 410엔입니다. 센가쿠지도 410엔.

센가쿠지역부터는 지하철 아사쿠사선이기 때문에, 이후 구간으로 가게 되면 지하철 요금이 가산되어 거리에 따라 530엔~620엔 사이의 요금이 나옵니다.

나리타공항까지 전 구간을 이용하면 1,760엔입니다. 요코하마는 450엔.


전 구간에서 Suica 등의 교통카드를 이용할 수 있습니다.



◆ 열차 종별로 소요 시간이 조금씩 다른데 ..


- 에어포트 급행의 경우 시나가와까지 20분, 아사쿠사까지는 43분이 소요됩니다. 요코하마는 27분 소요.

- 쾌특 열차는 시나가와까지 13분 걸립니다. 아사쿠사까지는 34분.

- 에어포트 쾌특 열차는 시나가와까지 11분 걸립니다. 아사쿠사까지는 32분.











리무진 버스

https://www.limousinebus.co.jp/kr/bus_services/haneda/index


하네다공항에서 도쿄 곳곳으로 가는 리무진 버스 노선이 존재합니다. 요금도 그렇게 비싼 편이 아닌지라 환승 없이 가고 싶으신 분들께 추천.

피치항공을 이용해서 하네다에 오게 되면 철도 교통 수단이 모두 끊기는데, 심야편도 어느 정도 충실하게 되어있는지라 공항에서 한시라도 빨리 탈출하고 싶을 때 이용하면 좋습니다.

위의 사이트(한국어) 들어가시면 노선별로 시각표와 승차장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도쿄 시티 에어 터미널 (TCAT)

820엔 / 소요 시간 25분 ~ 45분

첫차 5:45 / 막차 23:15 / 배차 간격 40분

도쿄메트로 한조몬선 스이텐구마에(水天宮前)역 인근

🌙심야운행 - 0:15 (심야할증 1,640엔)


신주쿠 버스 터미널 / 신주쿠역니시구치 24번

1,230엔 / 소요 시간 40분 ~ 70분

첫차 7:00 / 막차 23:40 / 배차 간격 10분

JR 신주쿠역

🌙심야운행 - 0:20★ / 1:00★ / 0:20 / 1:00 / 1:40 / 2:20 (심야할증 2,000엔) .  (★ : 신주쿠 버스터미널행 / 무표시 : 신주쿠역니시구치 24번 행)


이케부쿠로 선샤인 버스터미널

1,230엔 / 소요 시간 40분 ~ 90분

첫차 7:45 / 막차 19:45  / 배차 간격 1시간

도쿄메트로 유라쿠쵸선 히가시이케부쿠로(東池袋)역 인근

🌙심야운행 - 0:20 / 1:00 / 1:40 / 2:20 (심야할증 2,000엔) (이케부쿠로 히가시구치 1번에 정차. 신주쿠 경유)



오다이바 일대

620엔 / 소요 시간 15분 ~ 45분 / 배차 간격 1시간

첫차 10:55 / 막차 16:05

힐튼도쿄오다이바 / 그랜드닛코 도쿄 다이바 / 파렛타운 / 도쿄 빅사이트 / 호텔 선루트 아리아케 / 도쿄 베이 아리아케 워싱턴 호텔 / 국제전시장역앞 경유


+ 케이큐 버스에서도 오다이바행 노선 운행 중입니다. http://www.keikyu-bus.co.jp/airport/h-tbigsight/

후지TV 520엔 / 도쿄텔레포트역 580엔 / 파렛타운 580엔 / 도쿄 빅사이트 620엔 / 소요 시간 15분 ~ 30분 / 배차 간격 1시간

첫차 8:50 / 막차 17:50 / 배차 간격 1시간

후지TV앞 / 그랜드닛코 도쿄 다이바 / 도쿄텔레포트역 / 파렛타운앞 / 도쿄 빅사이트 경유


🌙심야운행 - 1:40 / 2:15 (심야할증 2,000엔) (호텔그란퍼시픽 LE DAIBA / 오에도온센모노가타리 / 시나가와역 경유)



노선이 너무 많은데다가 위의 사이트가 워낙 잘 되어있어서 이렇게 열심히 설명해봐야 데이터 낭비일 것 같으니 적당히 이 정도만 ..

기타 노선은 아래쪽에서 따로 설명할 '이용 안내' 부분을 참고해주세요




심야 항공편 이용 시 


피치 항공 등 심야 도착편을 이용하여 하네다공항에서 출발하는 경우에는 이 글을 참고해주세요 → http://ikimiisoh.tistory.com/711




도쿄에서 하네다공항으로 가는 심야버스가 한 편씩 있습니다. 하네다 공항에 4시 30분 경에 도착하도록 되어있습니다.


1) 아사쿠사, 아키하바라, 도쿄역, 긴자역 (1,860엔)

아사쿠사 뷰 호텔(3:25) → 아키하바라역 (3:40) → 도쿄역 야에스미나미구치 (4:00) → 긴자역(4:05) → 하네다공항 국제선터미널 도착 (4:30)


2) 이케부쿠로, 신주쿠 (2,000엔)

이케부쿠로역 히가시구치 (3:35) → 히가시신주쿠역 (3:50) → 신주쿠역니시구치 (4:05) → 하네다공항 국제선터미널 도착 (4:30)


3) 후타코타마가와(2,260엔) / 시부야, 롯폰기 (2,060엔)

후타코타마가와라이즈 라쿠텐크림존하우스 (3:00) → 후타코타마가와역 (3:05) → 시부야역(마크시티) (3:30) → 시부야역 니시구치 (3:33) → 세루리안타워 토큐호텔 (3:37) → 롯폰기 힐즈 (3:52) → 하네다공항 국제선터미널 도착 (4:30)


4) 시나가와, 오다이바 (1,030엔)

시나가와 구즈 (3:30) → 시나가와역 히가시구치 (3:40) → 호텔 그란퍼시픽 LE DAIBA (4:00) → 오에도온센모노가타리 (4:05) → 하네다공항 국제선터미널 도착 (4:35)


5) 미나토미라이, 사쿠라기쵸, 요코하마 (YCAT) (1,030엔)

요코하마로열파크호텔(3:35) → 요코하마베이호텔 토큐(3:37) → 요코하마 그랜드 인터 콘티넨탈 호텔 (3:40) → 코쿠사이바시 컵누들 뮤지엄 앞 (3:42) → 사쿠라기쵸역 (3:50) → 요코하마역(YCAT) 4:00 → 하네다공항 국제선터미널 도착 (4:32)


6) 카와사키, 카마타, 오토리이 (560엔)

카와사키역 (3:00) → 카마타역 (3:20) → 오토리이 (3:25) → 하네다공항 국제선터미널 도착 (3:38)


7) 이치노에, 카사이 (2,060엔) / 토요쵸(1,860엔) / 툐요스(1,440엔) / 아리아케 (1,240엔)

이치노에역 (3:19) → 카사이역 (3:25) → 토요쵸역 (3:45) → 토요스역 (4:00) → 도쿄 베이 아리아케 워싱턴 호텔 (4:10) → 하네다공항 국제선터미널 도착 (4:30)


승차장 위치 같은 정보는 아래의 이용 방법 안내를 참고해주세요




공항 리무진 


https://www.limousinebus.co.jp/kr/bus_services/haneda/index


위의 사이트에서 시각표 / 승차장 위치를 찾아볼 수 있습니다. 예를 들어 평일 11시쯤에 신주쿠에서 하네다공항으로 간다고 가정해봅시다.


링크로 들어가시면 공항출발 / 공항행이 나뉘어져있는데, 우리는 신주쿠에서 하네다공항으로 갈거니까 '공항행' 이겠죠. 그럼 신주쿠를 골라봅시다


출발지역에서 신주쿠를 고르면 밑에 뭐가 많이 나옵니다. 잘 모르겠으면 승차장은 선택하지 말고 그냥 검색 누르세요.


검색 버튼을 누르면 운임, 소요 시간 정보가 나옵니다.

스크롤을 좀 내려보시면 각 승차장의 지도가 나오는데, 보통 잘 모르겠으면 "역" 이라든가, "터미널" 같은, 사람들이 많이 갈 것 같은 곳을 선택해보는 것이 가장 좋습니다.





"신주쿠 고속버스 터미널" 을 골라봅시다



넹 당첨입니다 매우 버스가 많죠. 11시쯤에 가고 싶은데, 10시 50분에 버스가 있네요. 도착 시간이 11시 55분인 것도 알 수 있습니다.

이런 식으로 버스 타는 곳과 시각표 정보를 직접 찾아볼 수 있습니다.







택시

이거는 농담 아니고 진짜 쓸만한 방법인데, 정액 택시를 이용하면 신주쿠까지 7천엔 전후로 갈 수 있습니다. 톨비 포함해도 8천엔 수준인데 4명이서 타면 1인당 2천엔 정도 내고 가는거죠.
미터기 찍고 가면 9천엔 정도? 하여간 심야가 아닌 이상 1만엔은 안 넘습니다.
근데 미터기 찍고 가면 손해니까 반드시 이거 확인 후 승차하시고 ... http://www.taxi-tokyo.or.jp/teigaku/from.html

인천공항에서 서울 가는데도 4~5만원씩 내는 판에 도쿄에서 이 정도 럭-셔리한 여행을 하는 건 크게 나쁘진 않습니다. 



물론 저는 안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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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헬리콥터는 없군요 아쉽습니다

  • Cancer 2016.09.01 17:0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자세한 설명 감사합니다. 여행할 때 너무 도움이 되는 정보네요.

  • 하네다공항에서 내려서 신칸센을 탈 예정이라면,

    케이큐선을 타고 시나가와에서 타는것과 모노레일을 타고 도쿄역에서 타는것 둘중 어느게 괜찮을까요?

    시간과 돈 모두 시나가와에서 타는것이 합리적일까요?

    • 어느 신칸센을 탈지가 중요한데요, 사실 어느 쪽이라도 케이큐선을 타는 게 무난합니다.

      시즈오카, 나고야, 오사카 방면 신칸센이라면 반드시 케이큐선을 타고 시나가와역으로 오시는 게 좋습니다. 시나가와역에서 신칸센을 이용하시면 됩니다. 모든 신칸센 열차가 시나가와에 서기 때문에 굳이 도쿄에 갈 필요가 없습니다. 모노레일을 타고 도쿄로 가서 타도 상관은 없는데 케이큐선에 비해 시간낭비입니다.

      센다이, 나가노, 니가타, 아오모리, 하코다테 방면 신칸센이라면, 시나가와역에서는 이용할 수 없기 때문에 도쿄역으로 반드시 와야합니다. 이 경우 모노레일을 타도 상관 없습니다. 하마마츠쵸역에서 야마노테선 타고 도쿄역으로 와서 이용하시면 됩니다. 케이큐선을 탔다면 시나가와역에서 야마노테선이나 도카이도선 열차 타고 도쿄역으로 오셔서 신칸센을 이용하시면 됩니다. 모노레일과 케이큐선의 소요 시간은 비슷한데, 케이큐선이 더 쌉니다.

  • 답변 감사드립니다!

  • 비밀댓글입니다

    • JR 카와사키입니다. 뭐 케이큐카와사키랑 거리가 멀지 않아서 거기서 거기지만... JR 카와사키역 동쪽 출구(東口) 버스 정류장의 18번 정류장에서 타시면 됩니다. 3시 출발이고, 하네다공항에는 3시 38분 도착입니다. 요금은 560엔이구요. 운행 회사는 케이큐(京急) 버스입니다.

      이케부쿠로보다는 카와사키가 하네다에서 가깝고, 무엇보다 버스 요금이 저렴하기 때문에 카와사키에서 자도 상관 없다면 카와사키가 당연히 좋습니다. 대신 이케부쿠로가 스케쥴이 좀 더 좋긴 하네요. 이케부쿠로에서 출발하려면 JR 이케부쿠로역 동쪽 출구(東口) 1번 승강장입니다. (선샤인시티에서 타는 거 아님) 동쪽 출구 나오셔서 오른쪽으로 100m 정도 걸어가면 1번이라고 된 표지판이 있는데 거기서 타시면 되고, 버스는 3시 35분 출발, 공항에는 4시 30분 도착입니다. 요금은 2,000엔입니다.

      버스 번호는 따로 없습니다. 하네다공항행인지 보고 타시면 됩니다. 초행길일 경우 좀 헤맬 수 있으니까 15분 정도 전에 도착해서 미리 정류장을 찾아보는 걸 추천합니다.

      이케부쿠로 히가시구치 1번 정류장
      https://www.google.com/maps?ll=35.729514,139.712604&z=18&t=m&hl=ja&gl=US&mapclient=embed&q=35%C2%B043%2744.3%22N+139%C2%B042%2743.2%22E@35.728984,139.712011
      혹은 구글맵 PC 웹사이트, 구글맵 앱 등에 N35.728984,E139.712011 를 검색해도 됩니다

  • 혹시 12시 넘어서 신주쿠쪽에서 하네다공항으로 가는 방법은 없나요?
    하마마츠쵸나 시나가와까지 가긴 너무 늦고 야간버스는 안보이던데
    진짜 택시말곤 답 없으려나요?

    • 히가시신주쿠역에서 3시 50분에 출발하는 버스 외에는 답이 없어보입니다. 하네다공항에 4시 30분에 도착합니다. 이게 하네다에 2시 - 5시 사이에 발착하는 항공편이 없다보니 일부러 만들지 않은 것 같다는 느낌이 드네요 ..

      히가시신주쿠역 버스 승차위치는 이 위치입니다
      https://www.google.co.jp/maps/place/35%C2%B041'50.4%22N+139%C2%B042'26.9%22E/@35.6972451,139.7073648,20.25z/data=!4m5!3m4!1s0x0:0x0!8m2!3d35.6973333!4d139.7074722

  • 비밀댓글입니다

    • 네~ 요코하마 방향이라고 써진 열차 (주로 신즈시/新逗子행입니다) 타면 어떤 열차든 케이큐카와사키역은 정차합니다.

  • 케이오백화점 앞 24번 버스정류장은 올해로 없어지고 신주쿠 버스터미널에서만 타실수 있습니다. 신주쿠를 한바퀴돌았네요

    • 네 신주쿠 니시구치 24번 정류장이 이제 하차 전용으로 바뀌고 터미널로 일원화가 되었는데 (아마 4월부터) 이걸 업데이트를 안 해뒀었네요. 조속히 수정해놓겠습니다.

  • 일본좀가보자 2017.08.17 10:3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질문입니다.
    밤 10시50분쯤에 하네다공항에 도착할것 같습니다. 티켓상 표기된 도착시간이구요
    1. 님이 설명하신대로 게이큐선을 타고 시나가와까지 간 후에 JR야마노테선을 타고 신주쿠에 있는 호텔을 가려고 하는데 열차 안끊기고 시간 맞출수있을까요? 도쿄방면 게이큐선과 JR야마노테선은 막차가 몇시인가요?
    2. 시나가와역에서 신주쿠로 가는 버스가 있는지? 막차는 몇시인지?
    3. 도쿄에는 호텔 외 숙박시설이 없는지? 캡슐방이라도 좋습니다
    4. 숙박시설의 체크인 시간말인데요.
    체크인 시간에 제한이 있는지?
    ex)도착한 당일부터 예약을 했는데 밤 11시55분쯤?에 체크인가능한지?
    그리고 도착한 당일이 아닌 익일로 예약을 해놓고, 도착한 후 밤12시가 넘어 익일로 체크인이 가능한지?

    • 1. 하네다공항에서 신주쿠까지 갈 수 있는 막차는 하네다공항 출발 기준 0시 2분입니다. 이 열차를 타고 시나가와에 도착하면 0시 17분이고, 시나가와역에 도착해도 야마노테선은 여전히 계속 다니고 있기 때문에 (시나가와 → 신주쿠 막차 0:38) 신주쿠까지는 무리 없이 갈 수 있습니다.

      2. 시나가와에서 신주쿠까지는 버스가 없습니다. 도쿄에는 시내버스가 그냥 없다고 생각하는 게 편합니다.

      3. 도쿄에도 캡슐 호텔은 있습니다. 민박도 있고(불법이 많지만..) 게스트하우스도 있고, 심지어 료칸까지 있고 하여간 일본 어디에서나 볼 수 있는 모든 종류의 숙박 시설이 다 있습니다. 대신 뭘 가도 1박 3천엔 미만으로 자긴 어렵네요.

      4. 당일 예약 후 당일 체크인도 됩니다. 극단적으로 호텔 로비 들어가서 그 자리에서 예약하고 바로 체크인해도 상관 없습니다. 홈페이지에서 예약하고 가면 정규 요금보다 대부분 더 싸기 때문에 예약을 하고 들어가는 걸 추천합니다

  • 비밀댓글입니다

    • 제가 보기에 이건 좀 답이 안 나옵니다..
      일단 야간버스들은 전부 그 쪽으로 안 가고, 결국 가장 가까운 정류장이 시나가와라 철도 이용하는 거랑 별 차이는 없네요
      시나가와역에서 숙소쪽 가는 버스는 진작에 끊어져서 소용이 없습니다. 10시좀 넘으면 끊어져서, 밤에는 없다고 보시면 됩니다.

      1. 아예 근처까지 갈 수 있는 막차는 하네다공항 기준 23시 51분, 하네다공항에서 케이큐선 타고 시나가와역 가서, 시나가와에서 야마노테선 타고 유라쿠쵸(有楽町) 역으로 가서, 여기에서 도쿄메트로 히비야선(日比谷線)을 타고 히로오(広尾)역에 내리는 것입니다. 이렇게 하면 히로오역에는 0시 39분 도착. 히로오역에서는 걸어서 5분 정도면 프랑스 대사관까지 갈 수 있습니다.

      2. 23시 51분 열차를 못 타면, 그나마 가까운 에비스(恵比寿)역까지는 갈 수 있습니다. 0시 10분에 있는 도쿄 모노레일 막차를 타고 하마마츠쵸(浜松町)역으로 가서 여기에서 야마노테선(시나가와, 시부야 방면) 타고 에비스에 내리면 됩니다. 에비스에서 걸어서 약 20분 정도입니다. 지하철 한 정거장 거리입니다.

      3. 0시 10분 열차도 놓쳤으면 시나가와행 야간버스를 타야합니다. 그런데 시나가와에서 프랑스대사관까지는 찾아보신대로 도보 40분 이상, 걸어갈 수 없는 거리입니다. 시나가와부터 택시를 타면 약 3천엔 전후의 요금이 나올겁니다. 시나가와까지 야간버스 요금 1,030엔도 추가로 필요합니다. 시나가와행 버스는 하네다공항 국제선터미널에서 1시 5분 출발입니다. 이거 타면 시나가와에는 1시 50분 도착이고, 숙소 도착하면 거의 2시 반.. 이 시간에 체크인이 가능할지는 모르겠네요.

      아무튼 빨리 나오면 나올 수록 좋지만 아마 1번 방법대로는 못 갈겁니다. 터미널 아무리 빨리 나와도 23시 50분은 넘습니다. 만일 정말 늦어서 야간버스를 타게 된다면 택시비 3천엔 정도는 내야합니다.

      6시 10분 비행기 타려면 4시 반까지는 가야하는데 지하철 첫차가 5시부터라 시간 맞춰 가는 건 불가능합니다. 미리 막차 타고 가시는 걸 추천합니다. 하네다공항까지 들어갈 수 있는 막차는 시나가와에서 0시 4분입니다.

    • 2017.11.20 21:52 댓글주소 수정/삭제

      비밀댓글입니다

    • 네. 1번이 가능하면 당연히 1번이 좋은데, 25분만에 터미널 나오는 거 불가능합니다.. 짐 다 들고 타고 맨 앞자리 받아서 전력으로 뛰면 어찌 50분까지 간다곤 하는데 하네다공항 케이큐선 승강장이 워낙에 깊어서 그거 내려가는데만 5분이 걸리는지라, 여러 모로 시간이 부족합니다. 결국 2번 방법이 현실적이라고 볼 수 있네요. 비행기가 조금이라도 빨리 착륙해준다면 그 땐 가망이 있을 것 같긴 합니다. 2번 방법이라도, 수하물 맡기는 건 비추입니다. 가능하면 다 들고 타시는 게 좋습니다.

      공항 갈 때도 마찬가지라, 미리 전날에 막차를 타고 가는 방법밖에 없습니다.

      2번 방법대로 가면 하마마츠쵸까지 모노레일 요금이 490엔, 하마마츠쵸에서 에비스까지 야마노테선이 170엔으로 660엔입니다. 에비스역에서 프랑스 대사관까지 걸어서 20분, 1km 정도입니다. 원래는 에비스역에서 도쿄메트로 히비야선 타고 히로오(広尾)역에 내리면 되는건데, 이렇게 가면 에비스 가면 메트로 막차가 다 끊어져서 못 타기 때문에 에비스부터는 어쩔 수 없이 걸어야합니다.
      만일 에비스역부터 숙소까지 택시를 탄다고 하면 1,000엔 정도 나옵니다. 원래 700엔 거리인데, 심야라 할증이 붙습니다.

      도쿄 모노레일은 터미널에서 나갈 필요 없이 입국장(2층)에서 바로 연결되어있는데, 하네다공항 입국장 딱 나와서 좌우로 움직이지 말고 그냥 앞쪽에 보이는 통로로 가시면 됩니다. 모노레일, 버스, 케이큐선이라고 써져있습니다. 버스 표 파는 카운터가 좌측편에 보일텐데, 그거보다 더 들어가면 모노레일 타는 곳 있습니다. 걸어서 30초도 안 되는 거리에 있습니다.

      http://www.haneda-airport.jp/inter/map/floormap/map.html?floorId=MAP002
      이거 미리 봐두시면 좋을거 같네요. 파란색 색칠된 부분만 확대해서 보세요.
      물음표(?) 마크가 있는 곳 바로 위에 到着ロビー 라고 써져있는 곳으로 나오게 될 거구요, 그 아래 파란색 モノレール 이라고 된 게 모노레일입니다. 계단 올라가거나 내려갈 필요 없이 바로 나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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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네. 예매는 안 되고 현장 발권만 됩니다. 어차피 모노레일은 일반 지하철처럼 타면 되는 노선이기도 하고, 시나가와행 야간버스는 어지간해서는 매진 안 됩니다. 그러니 뭐 무슨 수를 쓰더라도 숙소까지 가는 덴 문제 없을거라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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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올려주신 버스는 아사쿠사행 야간 버스네요. 1시 5분, 2시에 있고, 긴자, 도쿄역, 아키하바라 경유입니다. 긴자까지 가야한다면 당연히 저 버스가 좋습니다. 환승 없이, 거의 근처까지 갈 수 있습니다.

      싸게 가려면 여전히 모노레일도 유효한 방법입니다. 0시 10분에 모노레일 막차가 있고, 이걸 타고 하마마츠쵸역으로 가서 하마마츠쵸역에서 야마노테선을 타면 신바시역까지 갈 수 있습니다. 신바시역에서도 걸어서 10분 (500m) 정도라, 못 걸어갈 거리는 아닙니다. 0시 10분까지 터미널 나올 수 있으면 야간 버스 (1,860엔)보다 저렴한 가격 (620엔) 으로 갈 수 있습니다.

      돌아오는 날은 공항에 미리 와 있는 게 더 나을 것 같습니다. 숙소 근처에서 공항가는 야간 버스는 없습니다. 아니면 시나가와까지 택시를 타고 가서 시나가와에서 야간 버스를 타는 방법도 있겠네요. 시나가와에서 3시 50분에 공항행 야간 버스가 있습니다. 시나가와까지 택시비는 대략 2천~3천엔 전후일 것 같네요.
      공항행 야간 버스를 탈 수 있는 정류장은
      http://ikimiisoh.tistory.com/711
      에서 확인 가능합니다.
      공항에서 도쿄 가는 방법에 대한 글이지만 공항행 야간 버스도 저 노선만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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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님 짱 2018.01.03 13:2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정말 상세히 써주셨네요 감사합니다 잘보고 갑니다

  • 피치피치 2018.01.07 04:0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피치항공 도쿄 1시 55분 비행기를 타고 서울로 오는데요,
    아사쿠사역에서 하네다공항까지 올 때 23시쯤에 도쿄 서브웨이 티켓으로 탑승하면
    추가금액이 얼마나 나올까요?

    • 도쿄 서브웨이 티켓으로 하네다공항에 가면 추가 금액은 센가쿠지역부터 하네다공항까지 410엔입니다.

      아사쿠사역에서 평일 막차 23시 27분 (하네다공항 0시 11분 착), 주말 막차 23시 18분(하네다공항 0시 2분 착) 입니다. 주말에 막차가 빨라지니 조심하세요!
      이거 놓치면 다이몬(大門)역까지 일단 간 후 최대한 빠르게 도쿄 모노레일 하마마츠쵸(浜松町)역으로 이동하여 모노레일을 타고 가야합니다.

    • 피치피치 2018.01.07 22:4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상세한 설명 고맙습니다.
      아사쿠사역에서 하네다까지 직통으로 가는 열차가 있다는데 말씀해주신 금액은 직통 열차를 탔을 때 센카쿠지역부터 추가요금이 붙는건가요?

    • 네. 직통으로 가나 환승해서 가나 케이큐선을 탄다면 요금은 무조건 센가쿠지부터 붙습니다. 센가쿠지역에 내려서 개찰구를 나간 후 새로 표를 사서 들어와도 동일하게 410엔입니다. 아사쿠사에서 바로 직통으로 하네다공항까지 가도 하네다공항역에서 410엔 정산이구요. 아사쿠사역에 하네다공항행 직통 열차가 매우 많기 때문에 굳이 환승하지 않아도 됩니다. 심야 시간이 되면 좀 줄긴 합니다만.. 막차 시간 전이라면 어떻게 해서든 갈 수 있습니다.

  • ㅇㅇ 2018.03.30 22:1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케이큐선은 모노레일처럼 급행은 그냥 보내고
    쾌특이나 에어포트 쾌특을 타거나 그러지 않아도 되나요?
    목적지는 이케부쿠로입니다.

    • 이케부쿠로는 시나가와 방향 열차 아무 거나 다 타도 됩니다. 모든 등급 열차가 다 시나가와에 서고, 먼저 온 열차가 먼저 시나가와에 도착합니다.
      시나가와역에서 야마노테선으로 갈아타면 됩니다.

    • ㅇㅇ 2018.04.02 00:4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답변 감사합니다!!
      혹시 돌아올 때도 마찬가지인가요?

    • 넵 그렇습니다. 시나가와에서 하네다공항행 열차를 타면 됩니다. 역시나 먼저 출발하는 게 반드시 먼저 도착하고, 모든 열차가 시나가와와 하네다공항에는 섭니다.

  • 땡땡 2018.08.12 22:3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좋은 정보 정말 감사합니다. 오후 11시 30분 하네다 공항 도착인데 운좋으면 모노레일 타고, 안되면 택시타려해요. 혹시 하마마츠초까지는 택시비가 얼마나 나오려나요? 정액 운임에 속하는 구가 없는 것 같네용 ^-^;;

    • 심야 할증 들어가면 고속도로 톨비 빼고 7,000엔 정도 나옵니다. 고속도로 타면 여기에 1,300엔 추가되구요. 정액 운임 지역 외라 무조건 미터기로만 갈 수 있습니다. 사실 훨씬 더 멀리 있는 치요다조차 7,100엔인데 좀 불합리한 게 사실입니다.. 웬만하면 모노레일 막차를 타는 것이 좋겠습니다....

      신바시로 가는 야간버스가 있긴 한데 하마마츠쵸에는 서지 않습니다. 신바시까지 요금은 1,400엔, 버스는 1시 5분과 2시 5분에 있고 신바시역에서 하마마츠쵸역까지는 도보 15분 정도입니다.

  • 땡땡 2018.08.14 17:5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친절한 답변 감사합니다~ 그래도 두명이서 다음날 오전 비행기 타는 금액보단 싸네요 ㅎㅎ 하시는 일 모두 잘되시길 바랍니다

  • 유운 2018.09.25 10:5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정보감사합니다 😊 덕분에 도쿄 초행길 잘 다녀올 수 있을것같습니다. 하네다에서 다이몬역까지 가려고 할 때 케이큐에서 아사쿠사선으로 바뀌잖아요, 혹시 이 때도 환승 탑승권을 구매해야하나요?

    • 네. 매표소에서 센가쿠지역(泉岳寺)역을 지나 지하철 안으로 한 번에 들어갈 수 있는 티켓도 팝니다.

      케이큐선 자동발매기 메인 화면서 승차권(킷푸;きっぷ) 을 누르고, 왼쪽 메뉴에서 連絡きっぷ(연락 킷푸) 버튼을 누르면 여러가지 선택지가 나오는데 그 중에서 도영선(都営線) 버튼을 누른 후 530엔 짜리 티켓을 사면 그걸로 다이몬역까지 한 번에 갈 수 있습니다.

      혹시 구입이 어렵다면 역무원에게 도움을 요청하시고, 그것도 여의치 않다면 410엔짜리 티켓(센가쿠지역까지) 사고 다이몬역에서 정산해도 됩니다. 센가쿠지역에서 내릴 필요는 없습니다.

  • NRT in, HND out이라 스카이라이너 & 도쿄 지하철 72시간 패스를 살까 생각중인데요.
    귀국할 때 이 표를 사용해서 하네다로 가려면 어떻게 해야 하나요?
    일단 패스로 지하철을 탄 다음 내릴 때 센카쿠지~하네다공항 구간 추가 요금만큼 정산을 하면 될까요?
    아니면 센카쿠지에서 표를 다시 사야 하나요?

    • 그냥 지하철을 타고 쭉 하네다공항까지 가서, 하네다공항역 개찰구에서 센가쿠지-하네다공항 410엔 정산하면 됩니다. 지하철 아사쿠사선(아사쿠사,히가시니혼바시,히가시긴자,신바시.. 등) 역에서 하네다공항행 열차를 이용하시면 되고, 센가쿠지역에서 환승할 필요도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