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 이시카와현 하스노소라 스탬프랠리 여행 (3) – 시이노키 영빈관(しいのき迎賓館) + 오야마 신사(尾山神社)

관광안내소 앞에 신사가 하나 있는데요
오야마 신사(尾山神社) 입니다
스탬프랠리 대상 장소는 아닌데 그냥 앞에 있으니까 한 번 와 봄

평범하게 토리이도 있는 신사지만
건물 양식이 엄청 특이합니다. 흔히 보이는 신사 스타일이 아니라 벽돌을 사용한 서양식 스타일이죠

긴코 카드 일러스트로도 등장

내부는 평범한 신사입니다

마에다 토시이에(前田利家) 라는 사람을 모신 신사라고 합니다
이 동네 사람이었다고 해요
한 500년 전에…

소소하지만 정원도 꾸며져있습니다

워낙 개성있는 스타일이라 괜히 한 번 더 보게 되는 거 같습니다

그래도 신사는 신사가 맞는지 앞에 산도도 잘 꾸며져 있구요

주차장이 “오야마신사 앞” 주차장이었네요
오늘 하루종일 주차만 하게 생겼습니다

이동

다음 방문 장소는

이시카와현정 기념
시이노키 영빈관 (しいのき迎賓館) 입니다

원래는 이시카와현 청사로 사용하던 건물입니다.
1924년에 지어졌고 2002년까지 썼다고 합니다.

스탬프랠리 3개째

미니 일러스트 전시도 해놨다고 해요


계단 뒷편을 활용해서 전시가 되어있었습니다

건물 내에는 자유롭게 둘러볼 수 있는 공간이 그렇게 많지는 않습니다

구 이시카와현 청사 답게
이시카와현을 그린 벽화

리모델링을 해놓기야 했겠지만
100년된 건물 치고는 건물이 진짜 깔끔하게 정비가 잘 되어 있었습니다

이벤트 스페이스도 있는데 이벤트가 없으면 들어가볼 순 없음

영빈관 건물 뒤에는 켄로쿠엔 관광 안내소가 애드온으로 붙어있는데

면진(지진에 아예 건물이 안 흔들리게 해주는 것) 설비를 직접 눈으로 볼 수 있게 해두었습니다

이렇게 뒤에 건물을 붙여놨고 실제로 볼 수 있는 공간도 여기가 대부분입니다

최초 30분 무료일 줄 알고 그냥 왔는데 30분 주차 요금이 350엔…!? 입니다

한 100엔 하겠지 하고 귀찮아서 정산 안 하고 갔는데
350엔이라면 이야기가 좀 달라서 다시 차 돌아가서 주차권을 가지고 나왔습니다ㅋㅋㅋㅋㅋㅋ
30분 이내는 주차요금 무료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