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 카나자와에서 간사이공항 돌아가기 / 간사이 → 인천 피치 MM711 (26.03.09) (終)

카나자와역 기념품 코너에는 이시카와현의 각종 특산물이나 과자가 있는데
당연한듯이 이것도 있었습니다
생각해보니 이거 사러 코마츠를 갈 필요가 없었네요

돌아가자 오사카로

오사카까지 가는 길은 언제나와 같이 신칸센 – 선더버드 – 하루카

안녕 카나자와

간식으로 아까 니시챠야가이에서 샀던 양갱이랑 떡을 먹겠습니다

츠루가까지는 금방이라 빨리 먹어야 합니다

츠루가

이제 선더버드로

이걸 타면 오사카까지 가지만
간사이 패스를 사서 하루카 무료 특전이 있으니 선더버드는 교토까지만

교토에 왔습니다
오사카에서 갈아타도 되는데 교토부터 하루카를 타야 더 싸게 갈 수 있습니다

시간 남으니 지정석도 해야겠음

저번에 자유석으로 탔다가 한 번 크게 데인 적이 있어서 요즘엔 착실히 지정석을 끊고 있습니다
어차피 간사이 패스 쓰면 지정석 무료니까

15분 남았음

그래서 잠시 교토역 위에 올라와봤습니다

건물 위쪽은 이세탄 백화점입니다
건물 전체에 LED 박아넣은 게 자본의 힘을 느낌

저기에 무대가 있었군요
사실 이거 니지가사키 2장 성지순례임

하루카 탈 시간이 다 됐습니다

이것만 타면 공항…\

오늘의 실험 결과) 하루카 와이파이로는 메이플이 돌아간다

오사카를 지나서

간사이공항 도착입니다

아 맞다 나 2터미널

피치 타면 유일하게 싫은 게 이거 ㅠㅠ

피치는 기내수하물이 7kg입니다
세이프

저녁을 안 먹어서 뭘 먹을까 했는데
공항 안에서 카츠카체나 먹을까~ 해서 시켰더니 이게 1600엔;; 공항 물가 너무 무섭고요

아 이제야 간다

가자~

피치는 와이파이도 디지털 컨텐츠도 없지만
그렇기에 여행을 더욱 즐길 수 있게
이 잡지에 자신과 마주하는 시간을 가지는 시간을 준비했습니다
어
기내 엔터테인먼트 없다는 소리를 이렇게 돌려말하나요

자신과의 시간을 마주하고 나서 내렸습니다

렌즈 다시 반납하고 열심히 집으로..

열린매장 (CLOSED) 을 보고 귀가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