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8. 카나자와 중앙 관광 안내소, 카가 테마리야 – 하스노소라 판타지 카나자와 스탬프랠리 (5)

이제 스탬프랠리도 막바지입니다
마지막은 관광 안내소로

관광 안내소 바로 앞에 주차장이 있긴 한데 여기 주차가 상당히 어렵습니다
다행히 지금은 비어있네요

여기가 시내 한복판인데다가..

관광 안내소보다 저 오야마 신사가 유명한 게 좀 더 큰 문제인데
그래서 주차장이 항상 혼잡합니다

하지만 나는 주차했다
일단 안내소 가기 전에 길 건너편에 있는 테마리야 먼저

카가 테마리(手毬) 를 파는 가게입니다.

스탬프랠리 장소로 지정되어 있는데
물건 파는 가게 들어가서 스탬프만 찍고 나오기? 이거 상당히 민폐같지만 이 가게 스탬프랠리 때마다 계속 참여하고 있는 걸로 봐서는
스탬프랠리하는 사람들을 전혀 귀찮아하지 않는 것 같습니다…

이게 테마리입니다
동그란 건 안에 소리나는 방울이 들어있어서 흔들면 소리가 나요

여긴 25년 2월 스탬프랠리도 했던 곳인데 그 때 굿즈가 전시되어 있었음
츠즈리 패널이 설치된 곳이었습니다

이거 수공예라서 엄청 비쌈
근데 크다고 비싼 건 아닌가봐요
오른쪽 게 더 쌈

그 새 주차장 만차 되어 있네 ㅋㅋㅋ

다음은 관광 안내소
분명 이시카와현 관광 안내소인데

온통 하스노소라 굿즈만 도배해놓은 이상한 안내소입니다

스탬프랠리는 끝났습니다
아래는 엑스트라 스팟이라 찍어도 되고 안 찍어도 됨
이렇게만 해도 완료 처리 됩니다

사실 관광 안내소는 맞습니다

다들 책상에 앉아서 이 문제지를 풀고 있는 이상한 풍경만 제외한다면 말이죠

다 풀었고 정답이었습니다
스탬프만 찍고 다니면 사실 그냥 열심히 이동한 사람만 되는거라 별다른 성취감이 없는데
퀴즈랑 같이 돌아다니니까 더 재밌는 거 같습니다
이 퀴즈 내용을 여기에 공유할 수가 없어서 올릴 순 없지만요 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