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 도쿄 철도 여행 – 세이부 타마코선, 코쿠분지선

다음은 코쿠분지로

코쿠분지역에 오면 여러 가지 세이부 철도의 노선이 있는데요

코쿠분지 주변 세이부선이 상당히 지저분합니다..
그 중에서 빨간 부분은 세이부돔을 가면서 어쩔 수 없이 타버렸기 때문에 파란 부분만 타보려고 하는데
이게 또 6자 형태라 어떻게 할지 고민을 좀 해봄

일단 먼저 오는 걸 탈까 싶은데

고민 결과 이렇게 시계방향으로 한바퀴 돈 뒤 다시 코쿠분지로 돌아와서 히가시무라야마쪽으로 나갈 계획

수도권 사철들이 다 그렇지만 별다르게 볼 건 없고..

그냥 지나가봤다~에 의의를 두고 있는 이동입니다

관광지는 타마코? 세이부돔? 세이부엔? 같은 것들이 있는데 세이부돔 말곤 가본 데가 없네요
세이부돔도 야구 보러 간 적은 한 번도 없음 ㅋㅋ
아 참 지금은 베루나돔임

이렇게 한 바퀴 도는 열차는 없어서 계속 잘게 환승해야 함..

빙글빙글 돌아서

다시 코쿠분지로 돌아왔습니다

이제 히가시무라야마로 가서
카와고에쪽으로 나갈 것

하지만 카와고에는 보통 도부로 가는 게 일반적입니다
절대 세이부를 타지 마
그래서 아직도 세이부 신주쿠선 말단 구간은 타본 적이 없음

히가시무라야마에서 카와고에까지는
시간 절약을 위해서 500엔을 과금하고 특급을 타기로 했는데…

당연히 대면환승일줄 알고 온 히가시무라야마역
고가화 공사중이어서 계단을 올라가야 했다!!!!
이미 500엔 낸 상태라서 절대로 놓치면 안 됨

다행히 안 늦고 왔습니다

카와고에는 .. 제발 도부 철도로…

아무도 없음 ㅋㅋ
아무리 그래도 오늘 주말인데 너무 처첨함

잠깐 눈을 붙이고 떠보면

카와고에입니다

세이부 역은 이렇게 생겼었네요
꽤나 고즈넉한 분위기

생각보다 정말 아무 것도 없어서 놀랐따

도부 철도쪽도 별다를 건 없긴 하네요
도부 철도쪽도 아직 안 타본 구간이 많아서 종점까지 갔다 오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