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출국 ; 대한항공 KE719 (인천 → 하네다) (25.01.08) / 요코하마로 이동
오늘은 공항을 KTX로 갈 예정입니다그런데 왜 KTX는 제가 늦게 나오는 날에만 정시운행을 하는 걸까요 아.. 택시기사님 힘내주세요 그렇게 와봤더니만 3분 지연 ; 3분은 지연도 아니라는건가 아무튼 무사 출발입니다 이 시간에 충청도에서 인천공항까지 2시간 안에 갈 방법은 KTX 뿐이거든요 광명역에 도착 KTX 내려서 공항버스로 5분만에 환승하는 건 불가능하다 생각해서 25분 뒤로 했는데 정답이었습니다 KTX가 제 시간에…
케이세이 스카이라이너 인터넷 예약하고 발권 없이 타기
스카이라이너 발권 줄이 요즘 너무 심각하죠..매표소 줄 서지 않고, 티켓 수령할 필요도 없이, 그냥 스카이라이너를 타는 방법이 있습니다 이 방법은 일본을 2회차 이상 방문하여 이미 교통카드를 가지고 있어야 효과적으로 사용할 수 있습니다.혹은, 아이폰을 사용하면서 모바일 스이카/파스모/이코카 등을 만들어서 미리 충전해둘 수 있다면 첫 입국이라도 가능합니다.정 교통카드가 없더라도, 저 줄에 설 필요 없이 옆에 항상 놀고…
4. 나리타공항으로 이동 / 에티오피아 항공 나리타 → 인천 ET673 클라우드나인 (終) (24.12.22)
지난 번 나고야 공연은 라이브 끝나고 신칸센을 타고 도쿄로 달려서 하네다에서 출국하는 황당한 경로로 집에 왔는데 이번엔 종연 시간이 빨라서 아직 17시입니다 그래서 나리타에서도 충분히 출국이 가능합니다 이 오에도선이 좀 귀찮은게 스카이라이너를 타려면 우에노나 닛포리를 가야 하는데 애매하게 오카치마치로만 지나가고 다른 노선 환승은 다 개떡같은 귀찮은 노선이거든요 근데 오카치마치에 내려도 케이세이우에노까지 생각보다 걸어가기 쉽다고 해서…
3. 하스노소라 Live & Fan Meeting TRY TRY UNITY!! – 2일차
밤에 너무 추워서 감기몸살이 걸렸나 했는데 그게 아니고 그냥 지능 이슈로 히터를 안 켜고 잔 거였습니다 이제 와서 켠다고 따뜻해지겠냐… 체크아웃 여긴 11시라 좋네요 뭐하지 뭐할지 모를 땐 아키하바라입니다 왜 여기까지 와서 예수그리스도를 믿으세요 트럭을 봐야하는가 할 거 생각남 온게키 츄니즘이 지금 하스노소라 콜라보중이거든요 찍먹해봄 요즘 아베무지카가 핫하던데 이거까지 챙겨먹으려면 1년이 365일이 아니라 500일쯤 필요함…
2. 하스노소라 Live & Fan Meeting TRY TRY UNITY!! – 1일차
날씨 완.벽. 12월인데 외투가 필요 없을 정도로 따뜻 오늘 목적지는 이온입니다 당연히 쇼핑하러 온 건 아니고 밥 먹을거에요 웬디스 콜라보 중인데 굿즈를 판매하는 매장이 세 군데밖에 없는데 오늘같은 날 도내 매장에 갔다간 난리가 날 게 뻔해서 가장 외곽에 있는 치바 신카마가야를 선택 마침 나리타공항에서 도쿄 들어가는 길목에 있기도 하고요 1인분 맞음 이제 다시 도쿄로 신카마갸아는…
1. 입국 / 에어프레미아 인천 → 나리타 YP731 (24.12.21)
3주 간의 한국 체류가 끝나고 다시 출국입니다 오늘 밤을 새는 바람에 공항 가는 시간이 좀 애매해서 그냥 미리 가있기로 했습니다 안전하게 주차 완료 토요일 오전 5시 인천공항도 사람이 제법 많습니다 그래도 참을 수 있는 수준 5시 5분에 줄 서면 안에는 5시 32분에 들어와짐 보안검색대 통과 30분 정도 걸린거니까 체감상 6시 반이랑 별 차이는 없네요.. 게이트…
9. 귀국 / 하네다 → 인천 피치 MM809 (終) (24.12.01)
라이브 마지막을 날려먹고 귀가를 시작했습니다 이제 공항으로 가야 합니다 나고야에는 츄부공항이 있죠? 저는… 하네다공항 출국입니다 지금부터 신칸센으로 도쿄로 달린 뒤에 하네다에서 출국하는 루트입니다 제정신이 아닌 거 같지만 이게 실제로 한국에 가장 빨리 도착하는 방법입니다 내일 아침까지 집에 가려면 무조건 하네다로 가야 합니다 츄부공항 마지막 비행기가 18:20 인천행이라 택도 없습니다 하지만 지금부터 신칸센으로 하네다로 달리면 하네다에서…
8. 러브라이브 하스노소라 3rd Live Tour TRY TRI UNITY!!! – 나고야 공연
특급이 어째서 카나야마에 서지 않는것인가 지금 약간 조금 늦었습니다 15:30 개연인데 현재 시각 15:03 카나야마역 바로 앞에 있는 것도 아니라서 지하철까지 타야 함 그 와중에 JR 승차권은 또 가져가고 싶어서 (나고야시내 → 나고야시내 같은 괴상한 짓을 했으니)개찰에서 무효 도장 달라고 했더니 이이다선 타고 왔냐고 본인 이이다선 역에서 근무했다~ 같은 스몰토크가 갑자기 시작되어서바빠죽겠는데 보내주세요ㅜㅜ 라고 말도…
7. 나가노에서 나고야로 돌아가기
오카야역에 계속 갇혀있을 수는 없으니 눈물의 특급 과금 현재 들고 있는 승차권으로는 이 역에서 도중하차가 불가능 운임구역 안에 편의점 하나 없고.. 빨리 탈출하는 수밖에요 전석지정석이라서 눈물의 660엔 과금 텅~ 비어있습니다 왜 지정석을 예약해야 하는지 좀 억울해짐 긴~ 터널을 지나면 내려야할 역이 나올 거같은데 그 전에 빠른 충전 조금이라도 충전을 해놔야 합니다 터널을 나왔습니다 이제 시오지리…
6. 이이다선(飯田線)을 완주 해보는 여행 (3) (텐류쿄 – 타츠노)
역까지는 도보 5분 정도입니다 어젠 어두워서 몰랐는데.. 길이 꽤 험합니다 짐이 손가방 하나 뿐이라 계단이 있어도 안심 갑자기 분위기 등산 ???????????? 이게뭐지 어제 가로등 하나 없는 이 길을 밤중에 걸어왔다고 하니 소름이 돋습니다 텐류가와 여기는 텐류쿄(天竜峡) 라고 하는 곳입니다 앞에 살짝 보이는 건물이 어제 잤던 료칸이었습니다 열차가 벌써 왔나 했는데 텐류쿄 종착이었음 차단기가 내려오면 역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