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 귀국 / 하네다 → 인천 피치 MM809 (終) (24.12.01)
라이브 마지막을 날려먹고 귀가를 시작했습니다 이제 공항으로 가야 합니다 나고야에는 츄부공항이 있죠? 저는… 하네다공항 출국입니다 지금부터 신칸센으로 도쿄로 달린 뒤에 하네다에서 출국하는 루트입니다 제정신이 아닌 거 같지만 이게 실제로 한국에 가장 빨리 도착하는 방법입니다 내일 아침까지 집에 가려면 무조건 하네다로 가야 합니다 츄부공항 마지막 비행기가 18:20 인천행이라 택도 없습니다 하지만 지금부터 신칸센으로 하네다로 달리면 하네다에서…
8. 러브라이브 하스노소라 3rd Live Tour TRY TRI UNITY!!! – 나고야 공연
특급이 어째서 카나야마에 서지 않는것인가 지금 약간 조금 늦었습니다 15:30 개연인데 현재 시각 15:03 카나야마역 바로 앞에 있는 것도 아니라서 지하철까지 타야 함 그 와중에 JR 승차권은 또 가져가고 싶어서 (나고야시내 → 나고야시내 같은 괴상한 짓을 했으니)개찰에서 무효 도장 달라고 했더니 이이다선 타고 왔냐고 본인 이이다선 역에서 근무했다~ 같은 스몰토크가 갑자기 시작되어서바빠죽겠는데 보내주세요ㅜㅜ 라고 말도…
7. 나가노에서 나고야로 돌아가기
오카야역에 계속 갇혀있을 수는 없으니 눈물의 특급 과금 현재 들고 있는 승차권으로는 이 역에서 도중하차가 불가능 운임구역 안에 편의점 하나 없고.. 빨리 탈출하는 수밖에요 전석지정석이라서 눈물의 660엔 과금 텅~ 비어있습니다 왜 지정석을 예약해야 하는지 좀 억울해짐 긴~ 터널을 지나면 내려야할 역이 나올 거같은데 그 전에 빠른 충전 조금이라도 충전을 해놔야 합니다 터널을 나왔습니다 이제 시오지리…
6. 이이다선(飯田線)을 완주 해보는 여행 (3) (텐류쿄 – 타츠노)
역까지는 도보 5분 정도입니다 어젠 어두워서 몰랐는데.. 길이 꽤 험합니다 짐이 손가방 하나 뿐이라 계단이 있어도 안심 갑자기 분위기 등산 ???????????? 이게뭐지 어제 가로등 하나 없는 이 길을 밤중에 걸어왔다고 하니 소름이 돋습니다 텐류가와 여기는 텐류쿄(天竜峡) 라고 하는 곳입니다 앞에 살짝 보이는 건물이 어제 잤던 료칸이었습니다 열차가 벌써 왔나 했는데 텐류쿄 종착이었음 차단기가 내려오면 역으로…
5. 텐류쿄(天竜峡) 온천 료칸 류쿄테이(龍峡亭)
입 실 이불은 미리 깔려있는 스타일 가습기와 뜬금없는 난로가 있는데 혹시 추우면 트세요~ 라고 해서 아니 그냥 히터 틀면 되는 거 아닌가 했는데 나가노 산골 료칸 (단열 안 됨) 을 너무 얕봄무조건 틀고 자야 합니다석유난로라서 환기 안 되면 혹시 잘못될까봐 그냥 안 켜고 있었는데농담 안 하고 무슨 시멘트 창고에서 자는 느낌입니다바닥 난방도 안 되고 공기는…
4. 이이다선(飯田線)을 완주 해보는 여행 (2)
출발 이이다선 구간 중에서도 특히 험한 동네라 터널과 교량이 유독 더 많습니다 댐을 지으면서 수몰된 구간이라 내륙쪽으로 이설됐다고 합니다 터널이 많다는 것 인터넷이 안 된다는 것… 미사쿠보역을 출발하면 이상한 다리가 있는데 강을 건너려는 듯 하다가… 안 건너고 다시 돌아오는 이상한 철교입니다 유명한 철교라 “건너지 않는 다리” 라고 이름도 지어져있씁니다 ㅋㅋㅋ 정식명칭은 제6미사쿠보가와철교인가.. 그랬음…
3. 이이다선(飯田線)을 완주 해보는 여행 (1)
출발입니다. 선로가 네 가닥인데 왼쪽 두 개는 도카이도 본선이고 지금 달리는 건 메이테츠 나고야 본선, 오른쪽 선로는 JR 이이다선입니다 갑자기 왜 메이테츠냐면 이 선로는 메이테츠 나고야 본선과 공유라 메이테츠의 선로를 달리는 것입니다 (실제 소유는 전부 JR 도카이) 갈라짐 메이테츠의 영역도 여기까지입니다 이제 종점 오카야까지 쭉~ 단선입니다 한 번에 가는 열차를 탄 게 아니라서 신시로(新城)에서 하차…
2. 나고야를 거쳐서 토요하시(豊橋)로
토요하시로 갈 예정입니다 토요하시는 저기에 있는데 이렇게 파란 선으로 질러가면 빠를 거 같지만 토요하시까지 가는 가장 최속 루트는 빨간색 화살표대로 나고야를 거치는 것입니다 정말 신기하지만 아무리 방법을 찾아도 나고야 경유보다 빠른 걸 못 찾았씁니다 날씨 맑음!! 츄부공항은 화물기가 정말 많은 거 같습니다 여객기보다 많은 거 아님?? 나고야 경유가 빠른 이유가 있는데 이 뮤스카이가 나고야까지 30분도…
1. 인천 → 나고야 / 아시아나항공 OZ122 (24.11.30)
아침부터 큰 고통이 예상됩니다.. 원래는 새벽3~4시쯤 집에서 출발하는데 오늘은 너무 피곤해서 인천에서 자고 출발 인천 서구청쪽이 숙소도 싸고 좋네요 공항 오는데 30분도 안 걸리고요 은근히 운서역쪽 숙소가 마음에 드는 데가 별로 없고 운서에서 출발해도 15분은 걸리니까.. 예상대로 줄이 엄청난데 인천공항 팁 출국장 오픈런이 더 빠릅니다 닫혀있는 출국장에 오픈런으로 줄 서면 거의 5분 안에 들어올 수…
2024년 11월 30일, 나고야 여행
일단은 나고야를 여행 오랜만에 노리츠부시도 채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