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새로 생긴 피치항공 임시 간사이 심야편 타보기 – MM716 인천 → 간사이 (26.05.06)
많은 사정이 있어서 이번 주는 출국이 세 번입니다 그 중에서 두 번째 출국입니다 오늘 비행기 시간이 인천공항에서 3시인데요 이게 참 .. 애매합니다 그래서 서울 가는 KTX 막차를 타고 최대한 공항에 붙은 뒤에 거기서 택시로 들어가는 것을 선택 공항 심야버스들이 시간이 정말 하나같이 다 안 맞아서 배신감을 느낌 저는 공항에 미리 가있는 걸 정말 끔찍하게 싫어합니다…
2026년 5월 6일, 도쿄 여행
팬클럽 이벤트가 있는데.. 5월 6일입니다. 일본은 휴일이죠 하지만 한국은 아니거든요!!! 그래서 이런 미친 일정이 만들어졌습니다 빨간색은 일본이고 파란색은 한국인데요 이 말은 5월 둘째주에 출국을 세 번 한다는 뜻입니다;;; 원래 후쿠오카 여행이 잡혀있다가– 그래도 극장판은 당일날 봐야겠지?– 보는 김에 카나자와도 갔다 올까? 2주 연속 주말 출국은 뭐 그럴법도 하다 싶어서 잡고– 5/8 휴가 쓰는 대신 중간에…
5. (또) 타임어택으로 후쿠오카 출국하기…. / 이스타항공 ZE650 후쿠오카 → 인천 (26.05.03) (終)
라이브를 봤습니다 15시 개연, 보통 3시간 정도 할 거라고 생각해서 20:40 출발 비행기를 끊어뒀었죠 끝났습니다. 지금 시각은? 19시 12분 비행기 출발 88분 전 비상비상비상초비상 체크인 마감 22분전 게다가 택시가 너무 안 옴 한 번 잡았다가 취소당했는데 택시가 텐진에서 오고 있습니다 목적지까지 16분이 찍힙니다 이 속도면 체크인 마감 전에 못 갑니다 원래 택시 기사님한테 빨리 가달라는…
4. 러브라이브!하스노소라 6th Live Dream ~Bloom Garden Party~ <Bloom Stage/후쿠오카 공연>
마린멧세까지는 걸어서 10분 정도 ㅋㅋ 좌석표 블록 이름이 “모츠나베 멘타이 톤코츠 고마사바” 전력 후쿠오카 음식 모드입니다 골든 위크에 후쿠오카까지 온 보람이 있?었을까 약간 물음표가 떴지만 그래도 재밌었다 하카타역으로~ 텐진 근처에 잡아도 됐었을 것 같지만 결국 이번 숙소는 하카타로 결정했습니다 밥을 먹었어요 자러 가요.. 골든 위크 주말의 후쿠오카 시내 호텔 가격 거의 절망적입니다 하카타역에서 걸어서 10분…
3. 사이토자키(西戸崎)에서 배 타고 하카타로 넘어가기
이제 다시 마린멧세로 돌아갈 건데요 여기서 마린멧세로 가장 빨리 가는 방법은? 정말 의외의 루트가 있습니다 JR 카시이선을 타겠습니다 노선에서 가장 유명한 건 아마 우미노나카미치 승객의 90%는 우미노나카미치역에서 내릴 겁니다 사람이 진짜 많아요.. 배터리로 충전해서 다니는 열차라 열심히 급속 충전 중입니다 출발~ 오른쪽에 전차선이 세워진 선로는 니시테츠 카이즈카선 (아까 탔던 거) 왼쪽에 전차선이 없는 선로가 JR…
2. 후쿠오카 철도 여행 – 니시테츠 카이즈카선(貝塚線)
시간이 조금 남는데? 그럼 할 건 당연히 기차타기입니다 지하철 하코자키선을 타고 카이즈카역으로 왔습니다 하코자키선도 안 타본 노선이긴 한데 지하철은 기본적으로 재미가..없습니다.. 여기에 온 진짜 목적은 니시테츠 카이즈카선 카이즈카선은 여기에 있습니다 하카타역에서 북쪽으로 좀 올라오면 있는 곳 종점은 니시테츠 신구역 이 노선도 중간에 별다른 관광지는 없기도 하고 종점 신구역에 좀 볼 게 있긴 한데 신구역은 JR로…
1. 후쿠오카 입국 / 진에어 LJ273 인천 → 후쿠오카 (26.05.02)
오늘은 후쿠오카입니다~ 후쿠오카는 올해 처음입니다 바로 내일 저녁에 돌아올 건데 저녁 늦게 입국하고 바로 집에 돌아올 거라 배터리를 완충해놓고 내일 귀국편은 1터미널인데 오늘 타는 비행기는 진에어라 2터미널입니다 저는 이럴 땐 귀국편 터미널에 대놓는 걸 선호하는 편 2터미널까지는 공항철도입니다 1터미널 주차장은 공항철도 타는 곳이 아까워서 그냥 공항철도가 빠르고 편한 거 같아요 2터미널 요즘 사람 너무 많아서…
17. 타오위안에서 귀국 / 타이거에어 타이완 IT602 타오위안 → 인천 (26.04.13) (終)
밥.. 먹어야 하는데 결국 이 곳을 다시 와버렸습니다 이왕 먹는 거 고기 먹자 오오토야에 왔는데 여긴 QR주문이라 편한… 편하지 않습니다 중국어를 감당해야만 합니다 하지만 대충 알아볼 순 있었는데 여긴 얼음을 넣는 게 정상(正常) 인가봐요 옳게 된 나라입니다 고기먹음 先出 後出 고를 수 있길래 식사전/식후디저트 겠거니 해서 식전을 골랐는데 식전을 골라도 바로 나오질 않길래 또 진땀을 흘리며…
16. 타이중(臺中) 우펑 임가 저택
약간의 트러블이 있었지만? 버스를 탔습니다 우펑 이라고 하는 곳에 내림 갑자기 딴소리지만 한중일 여행객이 서로를 이해못하는 게 있다고 합니다 바로 길거리 찍어놓고 이쁘다고 하는 거임 근데 이쁜거 같지 않음? 저는 이런 고즈넉한 느낌 좋아해요 갑자기 뜬금없이 이런 델 온 건 아닐거고 관광지 뭐가 있나 찾아봤는데 여기가 제일 체급이 높아보였어요 주변은 주택가인데 뜬금없이 이런 멋진 건물이…
15. 옛 타이중(臺中)역 , 타이중역 주변 구경
지금 있는 삐까뻔쩍한 타이중역 말고 옛 타이중역이 보존되어있다길래 어딘가 싶어서 계단을 내려가는데 찾을 필요도 없이 바로 아래에 있었습니다 진짜 그냥 바로 옆에 고가로 세워버렸군요 선로 안에다가 의자 깔아둬서 카페처럼 해놨고 열차 안에도 들어가볼 수 있나봐요 분위기 엄청 독특함 지금 역사는 1905년에 만들어졌다고 합니다 건물이 원형 그대로 남아있습니다 역 앞도 엄청 깔끔하게 정리되어 있었다 역 구경하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