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 (또) 타임어택으로 후쿠오카 출국하기…. / 이스타항공 ZE650 후쿠오카 → 인천 (26.05.03) (終)
라이브를 봤습니다 15시 개연, 보통 3시간 정도 할 거라고 생각해서 20:40 출발 비행기를 끊어뒀었죠 끝났습니다. 지금 시각은? 19시 12분 비행기 출발 88분 전 비상비상비상초비상 체크인 마감 22분전 게다가 택시가 너무 안 옴 한 번 잡았다가 취소당했는데 택시가 텐진에서 오고 있습니다 목적지까지 16분이 찍힙니다 이 속도면 체크인 마감 전에 못 갑니다 원래 택시 기사님한테 빨리 가달라는…
4. 러브라이브!하스노소라 6th Live Dream ~Bloom Garden Party~ <Bloom Stage/후쿠오카 공연>
마린멧세까지는 걸어서 10분 정도 ㅋㅋ 좌석표 블록 이름이 “모츠나베 멘타이 톤코츠 고마사바” 전력 후쿠오카 음식 모드입니다 골든 위크에 후쿠오카까지 온 보람이 있?었을까 약간 물음표가 떴지만 그래도 재밌었다 하카타역으로~ 텐진 근처에 잡아도 됐었을 것 같지만 결국 이번 숙소는 하카타로 결정했습니다 밥을 먹었어요 자러 가요.. 골든 위크 주말의 후쿠오카 시내 호텔 가격 거의 절망적입니다 하카타역에서 걸어서 10분…
3. 사이토자키(西戸崎)에서 배 타고 하카타로 넘어가기
이제 다시 마린멧세로 돌아갈 건데요 여기서 마린멧세로 가장 빨리 가는 방법은? 정말 의외의 루트가 있습니다 JR 카시이선을 타겠습니다 노선에서 가장 유명한 건 아마 우미노나카미치 승객의 90%는 우미노나카미치역에서 내릴 겁니다 사람이 진짜 많아요.. 배터리로 충전해서 다니는 열차라 열심히 급속 충전 중입니다 출발~ 오른쪽에 전차선이 세워진 선로는 니시테츠 카이즈카선 (아까 탔던 거) 왼쪽에 전차선이 없는 선로가 JR…
2. 후쿠오카 철도 여행 – 니시테츠 카이즈카선(貝塚線)
시간이 조금 남는데? 그럼 할 건 당연히 기차타기입니다 지하철 하코자키선을 타고 카이즈카역으로 왔습니다 하코자키선도 안 타본 노선이긴 한데 지하철은 기본적으로 재미가..없습니다.. 여기에 온 진짜 목적은 니시테츠 카이즈카선 카이즈카선은 여기에 있습니다 하카타역에서 북쪽으로 좀 올라오면 있는 곳 종점은 니시테츠 신구역 이 노선도 중간에 별다른 관광지는 없기도 하고 종점 신구역에 좀 볼 게 있긴 한데 신구역은 JR로…
1. 후쿠오카 입국 / 진에어 LJ273 인천 → 후쿠오카 (26.05.02)
오늘은 후쿠오카입니다~ 후쿠오카는 올해 처음입니다 바로 내일 저녁에 돌아올 건데 저녁 늦게 입국하고 바로 집에 돌아올 거라 배터리를 완충해놓고 내일 귀국편은 1터미널인데 오늘 타는 비행기는 진에어라 2터미널입니다 저는 이럴 땐 귀국편 터미널에 대놓는 걸 선호하는 편 2터미널까지는 공항철도입니다 1터미널 주차장은 공항철도 타는 곳이 아까워서 그냥 공항철도가 빠르고 편한 거 같아요 2터미널 요즘 사람 너무 많아서…
17. 타오위안에서 귀국 / 타이거에어 타이완 IT602 타오위안 → 인천 (26.04.13) (終)
밥.. 먹어야 하는데 결국 이 곳을 다시 와버렸습니다 이왕 먹는 거 고기 먹자 오오토야에 왔는데 여긴 QR주문이라 편한… 편하지 않습니다 중국어를 감당해야만 합니다 하지만 대충 알아볼 순 있었는데 여긴 얼음을 넣는 게 정상(正常) 인가봐요 옳게 된 나라입니다 고기먹음 先出 後出 고를 수 있길래 식사전/식후디저트 겠거니 해서 식전을 골랐는데 식전을 골라도 바로 나오질 않길래 또 진땀을 흘리며…
16. 타이중(臺中) 우펑 임가 저택
약간의 트러블이 있었지만? 버스를 탔습니다 우펑 이라고 하는 곳에 내림 갑자기 딴소리지만 한중일 여행객이 서로를 이해못하는 게 있다고 합니다 바로 길거리 찍어놓고 이쁘다고 하는 거임 근데 이쁜거 같지 않음? 저는 이런 고즈넉한 느낌 좋아해요 갑자기 뜬금없이 이런 델 온 건 아닐거고 관광지 뭐가 있나 찾아봤는데 여기가 제일 체급이 높아보였어요 주변은 주택가인데 뜬금없이 이런 멋진 건물이…
15. 옛 타이중(臺中)역 , 타이중역 주변 구경
지금 있는 삐까뻔쩍한 타이중역 말고 옛 타이중역이 보존되어있다길래 어딘가 싶어서 계단을 내려가는데 찾을 필요도 없이 바로 아래에 있었습니다 진짜 그냥 바로 옆에 고가로 세워버렸군요 선로 안에다가 의자 깔아둬서 카페처럼 해놨고 열차 안에도 들어가볼 수 있나봐요 분위기 엄청 독특함 지금 역사는 1905년에 만들어졌다고 합니다 건물이 원형 그대로 남아있습니다 역 앞도 엄청 깔끔하게 정리되어 있었다 역 구경하고…
14. 타이중(臺中) 으로 기차타고 가보기
기상!! 기차역 앞에 잡으면 보통 기차 소리에 잠을 깨곤 하는데 여기에 기차 소리가 들릴 리는 없고, 다른 소음이 있습니다 바로 버스입니다… 버스가 방향지시등을 켜면 높은 주파수의 음이 나는데 이게 엄청 거슬립니다 어제 먹었던 면이 맛있었으니 또 먹고 만두도 먹었습니다 미소? 탕? 미소시루인가? 하고 일본어 설명을 보니 진짜 미소시루였습니다 오늘 귀국인데 귀국 비행기가 꽤나 늦어서 오전이…
13. 야생의 라이브 회장에서 탈출하기
라이브를 잘 즐긴 건 좋았습니다 여기… 어떻게 나가야 하죠? 돌아가는 셔틀 버스도 있는 것 같은데 셔틀버스 정류장으로 가는 길이 막혀있어서 거기로 못 갔습니다 ㅋㅋㅋ 아니 이거 뭐임 어떻게든 딴 출구를 찾았고 그래서 일단 나왔는데 전혀 엉뚱한 곳으로 나와진 거 같습니다 주변 역을 찍어보니 다시 되돌아서 30분을 되돌아가라고 하는데 이것이 최선일까요? 분명 지도에는 이 길이 있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