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 러브라이브 니지가사키 7th LIVE – NEW TOKIMEKI LAND – 1일차
오늘도 K아리나입니다 올해만 벌써 네 번은 오는 듯한 요코하마역에서 미나토미라이쪽으로 가는 버스가 30분마다 한 대씩 있는데 이걸 타면 K아리나 바로 앞에 내릴 수 있거든요? 근데 버스 타는 곳은 모르겠고 이미 14:59라서 일단 정류장 번호만 보고 탔는데 어 당연하게도 아니었습니다 그래도 큰 손해는 안 볼듯.. 좀 이상한데 내리긴 했지만 아무튼 갈 수는 있습니다 K아리나 옆면도 보고…
1. 인천 → 나리타공항 입국 / 아시아나 OZ102 (A380 비즈니스) (24.10.19)/ 요코하마로 이동
으악죽겠다 절대로 인천공항 새벽비행기를 타지 마 밤을 새고 와서 죽을 거 같습니다 인천공항 출국장 피크 타임이 바로 오전 7시입니다 5시에 5번 출국장이 문을 열지만 이 시간에 출발하는 비행기가 정말 많다보니보안검색대가 엄청나게 혼잡합니다 2번 검색대가 곧 10분 뒤 7시 오픈이라 오픈런을 하려는 사람들이 많이 기다리고 있습니다 이게 줄이 비슷하다면 당연히 여기 서는 게 맞거든요?왜냐면 안에 들어가도…
3. 에어로케이 RF311 간사이 → 청주 (24.09.07)/ 우메다에서 간사이공항 ~ 청주공항 귀국 (終)
어 굿모닝 이 정도면 그냥 가방을 가져오는 게 낫지 않았나..? 싶은 수준까지 짐이 불어나버림 안녕~ 10시 55분 비행기인데 8시 반에 체크아웃할 수 있는 여유 이래서 좀 무리해서라도 역 근처 호텔 (라기보다 그냥 역에 있지만) 을 잡았는데 진짜 여유있게 가고 싶었다면 난바에 잡았어야 했습니다 티켓리스로 사놔서 표 안 뽑아도 되는데 괜히 한 번 뽑아보고 싶어서 발매기…
2. 우메다에서 난바 갔다 오기 ; 호텔 그란비아 오사카
영화 다 봤습니다 이제 체크인하러 오사카역 밑에서 보는 건 처음인 거 같음 물시계 신기함ㅋㅋ 나뭇잎모양으로 물이 떨어집니다 오늘의 호텔은 JR 오사카역에 있는 호텔 그란비아 오사카 창문 없는 방이 있다길래 이게 뭔소린가 했더니 진짜 중앙에 있는 방은 창문이 없겠네요 방은 가격대비 좁음 그냥 액세스에 모든 걸 몰빵했다고 봐야 할 거 같다 얼마나 좁으면 진짜 구석구석에 뭐가…
1. 청주공항 에어로케이 RF318 청주 → 오사카 (24.09.06) / 오사카 타임어택 입국, 우메다 T조이 영화관
오늘의 청주공항 주차 가챠 그럭저럭 성공 1주차장은 아예 그냥 불가능.. ? 누구십니까 오늘 목적지는 오사카입니다 오늘은 또 새로운 컨셉으로 짐이 이거밖에 없습니다 가방도 없습니다 왜냐면 내일 아침에 올거니까 그런데 시간이 별로 없습니다 우메다에 있는 영화관에서 19시 영화를 봐야 하는데 그걸 보려면 17시 46분 하루카를 안 타면 늦습니다 그런데? 이 비행기. 에어로케이 RF318 은 오사카 도착이…
9. 미시마에서 나리타공항으로, 귀국(終)
시간이 없으니 신칸센으로 날아가겠습니다 아까 빌렸던 렌터카 반납이 늦어졌다면 출국을 못 할뻔했습니다.. 일정을 너무 빡빡하게 잡음 다음 열차가 거의 30분 뒤에 오는지라 정말 위험했음 하지만 이제는 안심이므로 편안하게 신칸센을 맥주 없이 타는 건 불법입니다 왕복 8천엔이라고 하니 살짝 살이 떨리네요 도쿄 입성 쉴 틈 없이 나리타공항으로 가야 합니다 토요코인은 도카이도 신칸센 모든 역에 다 지점이…
8. 우치우라, 이케스야, 미시마로 렌터카 반납
우치우라 가는 길이 왕복 2차로 조차 안 되는 좁은 길 투성이라 시간이 생각보다 오래 걸립니다 버스가 랩핑버스가 아니면 조금 서운한 거 같음 잠깐 시간이 있어서 쇼게츠를 들렀습니다 집에 가서 먹을 미캉타르트 샀습니다 맛있습니다 이번엔 랩핑버스 봤다~ 점심도 먹어야 하는데 이케스야 영업시간이 1시간도 안 남아있어서 설마 이 시간에 대기가 있겠어? 하고 왔는데 대기 20분 걸려있길래 포기…
7. 누마즈 오세자키(大瀬崎), 오세 해수욕장
오세자키는 누마즈시 남부에 있는 곶입니다 대충 이 위치 일본 전국에서 깨끗한 바다 랭킹을 매기면 시즈오카 앞 바다가 무더기로 상위권에 랭크되는데요 그 1위가 여기입니다. 오키나와고 뭐고 그냥 다 씹어먹는 최상위권 깨끗한 바다 랭킹에 도쿄가 들어있는데 저거 도쿄 도내가 아니고 태평양 오가사와라제도의 섬들이라 수도권에는 시즈오카가 유일합니다. 바다 수심이 깊고, 후지산에서 상시로 깨끗한 물이 계속 내려오는데다가 유역에 공장도…
2024년 10월 19일, 도쿄 – 오키나와 여행 (예정)
도쿄랑 오키나와가 왜 같이 존재하는지 알 수 없는 컨셉의 여행 2024/10/19 – 10/20 : 요코하마 K-아리나 (니지가사키 7th) 2024/10/21 – 10/22 : 오키나와 지옥의 극장판 성지순례 구성인데 그래서 진짜 비행기도 인천-나리타-나하-인천으로 돌려끊었습니다 인천-나리타 / 나하-인천 다구간 표가 생각보다 안 싸고어째서인지 하네다-나하가 너무 비쌉니다 여기서 드는 의문,“외국인 운임으로 안…
6. 미시마에서 니시이즈스카이라인으로, 토이 주차장(土肥駐車場)
미시마 시내의 흐름이 정말 심각하게 나쁩니다 미시마역에서 외곽으로 나가는 도로가 동서 방향은 그래도 입체화가 잘 된 1번 국도같은 게 있는데 남북 방향은 그냥 동네 도로인 136번 국도로 한참을 달려야 하고 이즈종관도도 동쪽으로 크게 돌아가서 별로 도움이 안 됩니다 이즈하코네철도..인가? 바라키역(原木駅) 주변인 것 같습니다 국도 표준 풍경 “양복의 아오야마” 차라리 이런 왕복 2차로 도로가 좋습니다 신호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