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 아키하바라, 오챠노미즈 히지리바시, 귀국 (終)
도쿄에 왔는데 아키하바라를 안 갈 순 없어서…. 아키바를 가기로 했습니다 그냥 정신적인 안정을 찾을 수 있는 장소라서 귀국 전에 그냥 이유 없이 한 번씩 들러봄 오늘의 아트레는 리코리코 전자상가 개찰 앞 건물이 남코로 바뀐 건 좀 어색하네요 아직은 이 자리 광고판은 한 달 정도 주기로 계속 바뀌고 있어서 항상 뭐가 걸려있나 보는 것만으로도 소소한 재미가…
2023년 일본 여행 성수기 / 비수기 캘린더
사실 제목은 훼이크고 JR 히가시니혼의 지정석권 할증/할인이 되는 날을 표기한 것이나실제로 이게 성수기’/비수기 구분과 거의 맞아떨어지기 때문에 참고삼아 보면 좋습니다. JR선의 지정석 요금은 최성수기에는 +400엔 / 성수기에는 +200엔 / 비수기에는 -200엔 으로 조정되어 적용됩니다.색이 없는 날은 할증/할인 해당이 없는 날입니다.최성수기인 날은 지정석 예약 자체가 어려우므로 원하는 교통수단을 이용하지 못할 수…
* 블로그 오류로 3/29 로 백섭되었습니다…
php 만지다가 구조를 완전히 망가뜨려서 결국 백섭했습니다…. 자동복구본인 3월 29일 이미지로 복구되어서, 2023년 3월 29일 ~ 2023년 4월 4일 사이에 작성된 글과 댓글이 유실되었습니다. 그 사이에 작성된 댓글들이 영구적으로 유실되어서 복구가 어려운 상태입니다. 어떤 글을 작성했었는지, 어떤 댓글을 달았는지 기억이 전혀 나질 않고 복구할 방법도 없어서 답이 없는 상태입니다… 다음부터는 구조 건들기 전에 백업을 하고…
14. 하코다테에서 도쿄까지, 신칸센 그란클라스 탑승
이제 도쿄로 갈 시간인데요, 홋카이도 신칸센 개통으로 이제 여기서 바로 도쿄로 갈 수 있는 열차가 생겼습니다 꽤 전에 개통했지만요 새로 지은 역이라 매우 반짝반짝 신칸센 타는 곳은 그것보다 5배 정도 더 반짝이네요 이번에 탈 열차는 하야부사 44호가장 도쿄까지 빨리 가는 열차입니다. 도쿄까지 3시간 58분! 정차역도 신아오모리 – 모리오카 – 센다이 – 오미야 뿐입니다. 우에노조차 안…
13. 홋카이도 로컬선 여행 – 하코다테 본선, 오샤만베 ~ 하코다테
왼쪽이 아까 타고 온 하코다테 본선 오른쪽이 무로란 본선 거의 대부분 특급 열차입니다 이제 하코다테까지 다시 호쿠토를 탈 예정 호쿠토는 입국 첫날 토마코마이 갈 때 탔었는데 그거 이후로는 처음이네요 삿포로에서 호쿠토를 타고 내려오면 결국 여기로 오게 됩니다 노리진 않았으나 하코다테 방향 왼쪽 창가가 바다임 근데 호쿠토는 진짜 언제든지 탈 때마다 사람이 정말 많네요.. 지정석 만석에…
12. 홋카이도 로컬선 여행 – 하코다테 본선, 오타루 ~ 오샤만베
오타루는 많이 와봤지만 이 뒤로는 처음 타보는 구간입니다 아직은 2량 편성 기동차 아마 요이치(余市) 까지는 사람이 많을 거라고 예상했는데 실제로도 사람이 정말 많아서 서서 가는 사람이 있을 정도였습니다 오타루 – 요이치 구간은 하코다테선 오타루 근교 구간이라 철도 폐지에 마지막까지 극심한 반대 의견을 던졌던 곳인데결국은 신칸센 개통 후 폐지로 가닥이 잡혔다고는 합니다근데.. 사람이 이렇게 많은데 폐지가…
11. 홋카이도 로컬선 여행 – 하코다테 본선, 오타루(小樽)
3일차입니다. 오늘은 로컬선(?)인 하코다테 본선을 타보려고 합니다. 하코다테 본선은 하코다테와 삿포로를 거쳐 아사히카와를 이어주는 홋카이도의 대동맥같은 간선이지만..그 중간의 하코다테 – 삿포로 대부분이 사람이 살지 않는 지역을 지나고 있어서나름의 로컬선이라고 부를 수 있는 노선입니다 사람이 너무 없으니까 하코다테 – 삿포로 특급 열차는 하코다테 본선을 완주하는게 아니라 무로란으로 돌아갑니다그래서 일부러 타려고 하지 않으면 탈…
10. 삿포로 숙소로 돌아가기
이제 남은 일정은 삿포로로 돌아가는 것 뿐…인데요? 삿포로행 열차가 아직 1시간 20분 정도 남았습니다 대행버스를 딱 타고 오면 쿠시로행 오오조라도 무려 1시간이나 기다려야 오도록 연계가 되어 있네요 벌써 네무로 본선 불통도 7년째.. 아마 폐지로 가닥이 잡힐 거 같습니다 그래서 지금 철도로 갈 수 있는 곳은 삿포로 방면 뿐입니다 소독액을 무단으로 설치하지 말라는 경고문이 써져있는데 보통…
9. 홋카이도 로컬선 여행 – 네무로 본선(根室本線)
이번에 탈 노선은 네무로 본선인데그 중에서 후라노(富良野) – 신토쿠(新得) 구간입니다 후라노 – 신토쿠 구간은 JR 홋카이도에서 당장이라도 폐지하고 싶어 안달이 난 구간으로운송 밀도가 일 200명 이하… 그러니까 버스 네 대만 다녀도 다 싣고 다니는 수준으로 막장에 다다른 구간입니다 그래서 홋카이도에서 제일 구린 동차인 키하 40으로 다니고 있는데 근데 이걸 또 이쁘게 개조를 잘 해놨네요 시트만큼은…
8. 홋카이도 로컬선 여행 – 후라노선(富良野線)
이상하게 이 시간만 후라노로 가는 열차가 비어있어서 의문의 1시간 대기를 했습니다… 이번에 타볼 노선은 후라노선입니다. 아사히카와 – 후라노 후라노선은 로컬선이라고 하기엔 그래도 장사가 좀(?) 되는 노선이라.. 홋카이도에서도 “이 노선을 유지하는데 약간 힘이 든다” 정도의 노선에 속해있습니다. 근데 어제 탔던 루모이 본선은 당당하게 빨갛죠 그래서 그런지 열차도 2량입니다. 그리고 후라노선은 여름이랑 겨울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