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 토요사토 초등학교(豊里小学校); 케이온 성지순례
분명 표를 사고 타야 하는 거 같았는데 직원이 없어서 그냥 타면되나? 하고 탔다가 갑자기 뛰쳐오는 역무원한테 혼남 아니 표를 사고 타야되는거였음ㅋㅋ 일단 출발이 급해서 정리권 받음 차내에 차장 있어서 요금은 냈고 토요사토에 도착입니다 벌써 세 번째라 이제는 익숙하다고 생각했지만 약간의 사소한 해프닝을 뚫고 도착 너무 많이 찾아와서 이제는 안내도도 있고 주변 열차 안내도 있고 찾아가기는…
1. 나고야 츄부공항 입국 / 히코네(彦根)로 이동
(2011년 12월 여행기 복구본입니다) 오늘은 인천공항 직통열차로 인천공항을 가보겠습니다 공짜 표가 생겨서요 근데 인천공항에서 출국을 하는 건 아니고요 다시 김포공항으로 왔습니다.. 왜 이런 멍청한 짓을 했냐면 에그를 미리 안 빌려놔서 김포공항 수령이 불가능해서 당일 수령이 되는 인천공항에 갔다 왔습니다 ㅋㅋㅋ 멍청하면 몸이 고생 숨좀 돌리고 비행기는 김포 출발입니다 김포에서 출국하면 사람 없어서 너무 편함 나고야에…
7. 귀국 (終)
(2011년 7월 여행기 복구본입니다) 돈이 없을 땐 일단 돌아갈 차표를 미리 사두는 것이 좋다 열차 시간 좀 봐두고 마침 역 앞에 이온 있어서 쇼핑함 배를 타기 때문에 액체류 제한이 없으므로 술 잔뜩 한국산 핵병기는 사지 않도록 합니다 아니메이트도 있길래 살짝 구경 C80을 한 달 앞두고 있는 시기였다 사카이미나토는 버스로도 갈 수 있지만 역시 열차가 편하다…
8. 귀국 (終)
잠이 덜 깼습니다…. 신카마가야역은 스카이라이너도 서는 역이라서 나름 유용하게 쓸 수 있을 거라 생각했는데 스카이라이너 첫차가 7시 45분이라.. 9시 비행기를 타는데 이걸 타기엔 너무 모험임 얌전히 액세스특급 타기로 했습니다 플랫폼 올라오니까 열받게 스카이라이너 통과함 액세스특급 ㄱ 나리타공항까지는 30분입니다 근데 이거 스카이라이너 타면 우에노에서 와도 40분인데 그냥 숙소를 우에노에 잡는 게 더 이득이 아닌가? 그게 3일동안…
7. 이차원 페스 아이돌마스터★♥러브라이브 2일차
뒤늦게 물을 사려고 하면 살 수 없다…. 도쿄돔 안에는 자판기가 없어서 무조건 미리 사가야 하는데 조졌습니다 그냥 가야합니다 돔에 도착 오늘은 어제랑 다르게 자리가 엄청 좋아서 벌써 신남 순식간에 3시간이 끝났다… 회전문에서 등떠밀려나가는 느낌 너무 재밌음 너무 좋았습니다 어제의 실패를 교훈삼아 오늘은 우에노로 우에노도 사람은 많네요 고기먹었습니다 서울막걸리 뭔데 ㅋㅋㅋㅋㅋ 대충 먹고 잠시 들를데가 있어서…
6. 하라주쿠, 칸다묘진
이번 목적지는 하라주쿠입니다 시부야역에 사람이 엄청 많은 걸 보면서 오늘 시부야 안 간 게 정말 다행이다 싶었는데… 하라주쿠도 심상치 않습니다 역 내려가는 계단이.. 시커먼데..? 주말에는 하라주쿠 타케시타거리를 오시면 안 됩니다!! 사람 많은 거 어느 정도 적응이 됐다 싶었는데 타케시타도오리는 그 격이 다름 이걸 보고 다른 데로 돌아갔으면 되는데 바보같이 그냥 여기로 들어가버림 300m 가는데 10분…
5. 2일차 / 킨시쵸, 도쿄 빅사이트
아침엔 잠시 쇼핑을 하러 왔습니다 카쿠빈 사러 옴 면세점에서는 거의 구할 수 있는 확률이 제로에 가까워서 그냥 동네 마트에서 사는 게 나은데 이렇게 사도 충분히 쌉니다 750ml 5만원에 파는 곳이 널렸는데 이건 2리터에 4만원이라.. 무조건 이득임 그 외에 다른 술도 슬쩍 둘러봤는데 면세한도 초과라 여기서 사면 오히려 손해일 듯 그닥 대단한 술도 없는 거 같았구요…
4. 이차원 페스 아이돌마스터★♥러브라이브 1일차
14시 10분에 누마즈에서 열차를 탔으면 좋겠는데 누마즈역 직전에서 단체손님이 내리는 바람에 아무리 봐도 14:10은 무리입니다 우리들의 고향, 누마즈 버스 랩핑만 해둔 줄 알았더니 전방 LED까지 길티키스임ㅋㅋ 도쿄 돌아가는 표를 사려고 보니 신칸센을 미시마에서 타나 아타미에서 타나 도착 시간이 같길래 절약을 위해 아타미부터 타겠습니다 (알고보니 아타미에서 타나 미시마에서 타나 가격은 같네요 개뻘짓이었음) 오다와라는 약간 아슬아슬하네요 회송…
2024년 1월 13일, 도쿄 여행 (예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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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누마즈 우치우라 / 누마즈항
우치우라에 도착 제가 여길 다섯 번은 온 거 같은데 다섯 번 모두 휴무일에 오는 바보같은 짓을 해서 쇼게츠에 처음 들어가봤습니다 간단하게 커피랑 타르트만 먹고 가려고 했는데 맛있는 거 많아보여서 몇 개 더 삼 왠일로 자리도 텅텅 비어 있어서 (그보다 라이브 당일 개연 4시간 전에 누마즈에 있을 놈은 없을 것) 여유있게 앉아있었는데 또 뒤에 사람들이 들어왔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