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 마츠모토, 나가노 갔다 오기
지금부터 마츠모토를 갈 건데요 딱히 마츠모토에 볼 일이 있는 건 아니고 오늘 숙소는 도쿄입니다 돌아올거에요 그냥 이 아즈사를 타보는 게 유일한 목적입니다 이게 무슨 짓이냐 싶겠지만 패스가 있으면 일단 가만히 있으면 손해거든요? 낮에는 그냥 무조건 움직여야 합니다 후지산이 보일 법 했는데 타이밍 놓침 역에 족욕탕이 있는 카미스와역 그리고 시모스와역 오카야역.. 을 지나서 종점 마츠모토입니다 마츠모토에는…
1. 인천 → 나리타공항 / 일본항공 JL950
2012년 여행기 복구본입니다. 인천공항으로 이런 새벽에도 인천공항행 버스가 만석이었다… 도착 오늘은 나리타행입니다 나리타행은 처음 타보는 거 같음 탑승동이네요… 2024년 기준으로 지금은 없어진 일본항공 나리타행 JAL/ANA는 모두 김포-하네다만 남았습니다 이것도 이제는 못 보는 풍경 탑승 밥은 …. 별거 없었는지 사진도 안 남아있음 나리타공항에 도착 또 또 윙에 내려줬음 나리타공항 2터미널에 이런 게 있었냐고요?…
11. 간사이공항에서 귀국 (終)
집 갑시다 그런데, 가기 전에 할 일이 있는데 제가 오늘 캐리어를 안 가져왔는데 위탁으로 맡길 짐이 있습니다 바로 이 푸딩…인데 꼭 먹어야 하기 때문에 샀습니다 아무튼 위탁수하물 말인데, 이렇게 박스에 넣어서 보내도 되거든요? 캐리어 안 가져왔을 때 액체류 맡길 게 있다면 추천드립니다. 간사이공항 1터미널 4층 구석쪽에 짐 포장해주는 코너가 있습니다 (YOUR WRAP) 원래는 캐리어 보호포장…
10. 히메지에서 오사카로 / 신코베역 누노비키 폭포(布引の滝)
히메지부터는 신칸센입니다 아까 타고 온 하쿠토를 그냥 타고 가도 되는데 신칸센을 갈아타는 게 더 빠르기도 하고, 신코베역에 잠시 볼 일도 있어서 겸사겸사 신칸센으로 가려고 합니다 히메지-오사카가 신칸센이 더 빠르다는 점때문에 JR 서일본에서는 틈만 나면 하쿠토를 히메지로 자르려고 하는데 잘 될지는 모르겠습니다. 목적지가 아카시나 산노미야면 신칸센이 불편하거든요… 히메지역에서는 히메지성이 플랫폼에서도 잘 보입니다 이걸로 히메지 관광 완료…
9. 오카야마 → 히메지 / 츠야마선(津山線), 키신선(姫新線)
아직 아침 이른 시간이긴 한데 이제 슬슬 다시 돌아갈 준비를 해야 합니다 간사이공항에 17시까지는 가야 하거든요 하지만 또 평범하게 가는 건 재미가 없어서 살짝 돌아 들어가겠습니다 이번에는 츠야마선(津山線)을 타보겠습니다 츠야마선은 오카야마에서 츠야마를 잇는 노선입니다 정말 이런 노선이 있는지도 모르는 사람들이 많을 거 같은데 저도 이거 오늘 처음 타봄 연선에 관광지가 있는 것도 아니고 정말로 노리테츠하러…
8. 고베에서 오카야마로 ; 아코선(赤穂線)
호텔 뷰는… 정말 별거 없었네요 아침에 커튼 처음 열어봤음 이것도 지금 처음 봤는데 오사카 관광 안내 책자가 있었습니다 헤~ (관심없음) 택시는 니가 알아서 부르라는 뜻 2025년도에 오사카 엑스포가 있는데 2025년이 내년이었네요!? 내년에 오사카 숙소 잡기 힘들겠군.. 마지막으로 떠나기 전에 다시 한 번 월드기념홀 방문 이것저것 많이 하네요 르세라핌도 오네 좋았습니다… 이제 진짜로 산노미야로 (자전거 주차금지)…
2024년 7월 6일, 큐슈 여행 (예정)
응모권 시리얼이 남아서 넣어봤는데 그냥 무난하게 싹 다 붙어버려서 어쩔 수 없이 가게 되었습니다 그리고 큐슈는 비행기도 많이 싸졌네요토출발-월귀국인데 왕복 18만원..!? 오사카도쿄랑은 완전 다름 월요일 귀국 최대한 늦추려고 귀국을 후쿠오카 막차로 바꿨더니 6만원이 늘긴 했지만 그래도 왕복 24만원 예약하고 보니 인천공항 아침 7시 비행기라는 말도 안 되는 녀석에 당첨됐는데이번엔 큐슈 노리츠부시도 겸해서 갈 예정입니다 그리고…
7. 러브라이브 하스노소라 2nd Live Tour ~Blooming with OOO~ – 효고 2일차
생각해보니 좀 빨리 온 거 같아서 체크인을 먼저 했습니다 어제랑 다르게 오늘은 회장 앞 호텔들이 가격대가 그래도 꽤 양심적입니다 그리고 마침 기간한정 쟈란넷 포인트가 많아가지고 포인트 영끌했더니 1박 5천엔에 잘 수 있었음 아리스톤 호텔 고베 인데 들어오자마자 방 크기에 너무 놀라버린 트윈룸인건 그렇다 치고 아니 왤케 방이 크고 웅장한데 ㅋㅋㅋ 그리고 가구가.. 진짜 대단했는데 2024년이…
6. 와다야마 → 고베 / 카코가와선(加古川線)
의외로 이거 기동차가 아니라 전철이었음 이게.. 간사이 근교구간..? 대도시근교구간 노선이라서 오오마와리 노선으로도 쓸 수 있습니다 신기한 공원같은 게 있었데 셔터찬스를 놓쳐서 좀 쌩뚱맞은 사진이 찍혔는데 니혼헤소코엔 일본의 배꼽의 위치라고 해서 여기가 정말 일본 열도 정 중앙인가? 해서 찾아봤더니 그런 건 아니고 그냥 북위35도 / 동경135도 선이 지나는 곳이래요 그거는 .. 중앙이 아니지 않나? 강을 몇…
5. 히메지 → 와다야마, 후쿠치야마 / 반탄선(播但線)
저희 뒤로 가는 거 불편한 거 같은데 좌석 돌리면 안 될까요? 하고 주변 선동해서 좌석 결국 돌렸음 진행방향 왼쪽으로 히메지성이 보인대요 나는 아침에 일어나면 우선 하루를 포기합니다 반탄선은 히메지 근처는 통근통학권이라 열차도 많고 사람도 많습니다 만 오늘은 주말이라서 텅텅이네요 그마저도 좀만 나가면 바로 분위기 산골마을이고 전철이 다닐 수 있는 한계인 테라마에(寺前) 역을 지나면 진짜 로컬선…